[영상] 서울 지하철, 매일 4차례씩 소독 싹싹~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6.15. 15:22

수정일 2015.06.15. 16:27

조회 730

메르스 때문에 대중교통시설 이용하기 겁나신다고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매일 매일 4차례 씩
교통카드 충전기,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승강기,
그리고 의자에 이르기까지 승객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깨끗하게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버스와 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승객들이 접촉이 많은 문짝, 손잡이, 머리 지지대, 의자 등
모든 곳이 방역 장소입니다.

대중교통시설 타기 꺼려지는 분들에게
이제 메르스 걱정은 "안녕~"

#대중교통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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