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닥터단'이 서울의 정책을 점검합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3.05 16:13

수정일 2015.03.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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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서울시 주요 정책을 디지털 관점에서 진단·컨설팅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기술을 시 행정에 접목하는 일을 지원할 '서울 디지털닥터단' 39인이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서울 디지털 닥터단'은 ICT 기획·컨설팅, 빅데이터, IoT, 네트워크, 보안, 미디어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ICT 융합 및 정책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민간자문단입니다.

이들은 ▲디지털 컨설팅 실시 ▲디지털 정책 포럼 개최 ▲서울디지털전략 백서 발간 등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기반 정책 마련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중 가장 핵심인 디지털 컨설팅은 도시재생, 경제·일자리, 안전, 도시교통 분야 시 사업을 대상으로 어떤 IT 기술을 융합하는 것이 좋을지 실·국·본부에 제안하는 것입니다.

시는 '세계 대도시 전자정부 평가' 6회 연속 1위 도시로 선정되는 등 디지털 기반 행정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사물인터넷(IoT) 등 급변하는 IT기술에 대응하는 능동적인 디지털 정책 추진을 강화하고자 이같은 민간자문단을 구성하게 됐습니다.

한편 '서울 디지털 닥터단'은 5일, 서울시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출범식은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서울(tv.seoul.go.kr)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김종근 서울시 정보기획담당관은 "서울 디지털 닥터단 운영으로 산·학·연 디지털 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전문가의 시각에서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진단하고 발전시켜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시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