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손종원 셰프 ©김병규 -
2026 서울미식어워즈 아시안 분야 수상자 신계숙 셰프 ©김병규
셰프 요리 맛보고, 미식어워즈 참관까지! 맛있는 '서울미식주간' 현장
발행일 2026.10.27. 16:24
AI 요약
AI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요약정보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AI가 본문 내용을 기반으로 생성한 것입니다.
AI가 요약한 내용으로 다소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본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미식주간이 10월 23~29일 DDP와 서울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10월 24~25일 ‘서울미식마켓’, 100명의 시민이 처음 참여한 ‘서울미식어워즈’가 진행됐다.

서울의 대표적인 글로벌 미식 축제 ‘서울미식주간’ DDP 행사장 ©김병규
2020년 첫 포문을 연 후 어느덧 서울의 대표적인 글로벌 미식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미식주간’이 올해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평소 식도락에 진심이라 해마다 서울미식주간 소식을 챙겨 보곤 했는데, 올해는 특별히 ‘서울미식어워즈’ 시민 참여자 모집에 지원해 초대장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행사장에 참여해 서울 미식의 주역들을 직접 만나고, 축제 현장을 생생히 즐겼다. 지난 주말 DDP에서 열렸던 서울미식주간 행사 참여기를 소개한다. ☞ [관련 기사]맛있는 초대장 도착…'서울미식주간' 참여해 보자고(GO)!
평소 식도락에 진심이라 해마다 서울미식주간 소식을 챙겨 보곤 했는데, 올해는 특별히 ‘서울미식어워즈’ 시민 참여자 모집에 지원해 초대장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행사장에 참여해 서울 미식의 주역들을 직접 만나고, 축제 현장을 생생히 즐겼다. 지난 주말 DDP에서 열렸던 서울미식주간 행사 참여기를 소개한다. ☞ [관련 기사]맛있는 초대장 도착…'서울미식주간' 참여해 보자고(GO)!

제철 농산물과 개성 있는 먹거리가 장터처럼 펼쳐진 그로서리 마켓 ©김병규
친근한 집밥부터 거장의 요리까지, 서울미식주간 ‘서울미식마켓’
서울미식주간은 서울의 다채로운 식문화와 매력적인 미식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미식 축제다. 먼저 지난 10월 6일 발표된 ‘2026 서울미식 100선’과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에 이어,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서울미식마켓’, ‘서울미식투어’, ‘서울미식클래스’, ‘동네의 발견’,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한끼’, ‘서울미식어워즈’ 등의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그 중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DDP에서 열린 ‘서울미식마켓’은 모두에게 친근한 <집밥>을 주제로 열렸다. ☞ 서울미식마켓 안내 페이지
그 중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DDP에서 열린 ‘서울미식마켓’은 모두에게 친근한 <집밥>을 주제로 열렸다. ☞ 서울미식마켓 안내 페이지

서울미식100선에 선정된 셰프와 감각적인 젊은 셰프들이 차린 서울의 집밥을 만나볼 수 있었던 '서울미식마켓' ©김병규
‘서울미식마켓’은 크게 그로서리 마켓과 셰프스 마켓으로 진행됐다. DDP 어울림광장에 펼쳐진 ‘그로서리 마켓’은 식탁을 풍성하게 할 반찬과 가공품, 오늘 농장에서 갓 따온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곳에서 영주에서 재배한 사과와 더덕으로 만든 커피를 구매했다. 직접 재배한 정성 어린 제철 농산물과 개성 있는 먹거리들이 장터 형태로 펼쳐져 장날에 온 듯 즐기는 재미도 컸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반찬술사 김시연 셰프가 한우온반과 미나리 닭무침을 선보였다. ©김병규

서울미식마켓에서 맛본 복자에게 집밥 '소와사슴 떡갈비한상' ©김병규
실내공간인 아트홀 1관에서 열린 ‘셰프스 마켓’에서는 서울미식100선 셰프와 감각적인 젊은 셰프들이 차린 서울의 집밥을 만나볼 수 있었다. 각 부스마다 특색과 개성 넘치는 집밥 요리가 군침을 돌게 했다.
현장에서 인기 요리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반찬술사 김시연 셰프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셰프는 집밥으로 한우온반과 미나리 닭무침을 소개했다. 각 부스마다 돌아보며, 1~2만 원대의 개성 넘치는 집밥 요리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었다. 이런 행사는 무엇보다 다양한 먹거리를 발품 없이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즐거움이 컸다.
현장에서 인기 요리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반찬술사 김시연 셰프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셰프는 집밥으로 한우온반과 미나리 닭무침을 소개했다. 각 부스마다 돌아보며, 1~2만 원대의 개성 넘치는 집밥 요리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었다. 이런 행사는 무엇보다 다양한 먹거리를 발품 없이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즐거움이 컸다.

올해 처음으로 시민 참여자를 초대해 행사를 진행한 '서울미식어워즈' 개막 무대 ©김병규
시민 참여자에게 문을 연 서울미식주간 ‘서울미식어워즈’
‘서울미식마켓’에서 맛있는 즐거움을 만끽한 후, 하이라이트 행사인 ‘서울미식어워즈’ 에도 시민 참여자로 참석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시민 참여자 100명에게 문을 열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앞서, 시민 참여자 선착순 모집에는 뜨거운 관심에 한 시간 만에 완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서울미식어워즈' 안내 페이지

2026 서울미식어워즈 주요 분야별 베스트 수상자 ©김병규
시상식에서는 서울을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성장시킨 셰프들과 미식관계자, 소상공인들이 무대에 올라 축하를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손종원 셰프, 계향각의 신계숙 같은 셀럽들이 무대에 오를 때는 환호성도 들렸다. 시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서 수상자들이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직접 보니, 맛있는 음식 뒤에 숨겨진 정성과 열정이 깊이 전해졌다.

2026 서울미식안내서 ©김병규
가을날 DDP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던 서울의 맛과 정겨운 식탁 이야기는 참으로 뜻깊은 미식 여행이 되어주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참여자들이 참여해 직접 투표나 심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더욱 다채로운 참여형 축제로 확대되기를 기대해 본다.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