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초대장 도착! '서울미식어워즈' 참여자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10.14. 15:10

수정일 2026.10.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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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 23~29일 DDP와 서울 전역에서 2026 서울미식주간을 열고 서울미식마켓·투어·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는 ‘서울미식어워즈’ 시민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준다.
서울미식마켓은 집밥을 주제로 서울의 일상적인 맛과 새로운 미식의 가능성을 선보인다.
서울미식마켓은 집밥을 주제로 서울의 일상적인 맛과 새로운 미식의 가능성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2026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서울 미식의 주역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서울미식어워즈’ 시민 참여자를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지난 6일 발표한 ‘2026 서울미식 100선’과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직접 맛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2026 서울미식 100선
☞ 서울 카페·디저트 50선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미식마켓 ▴서울미식투어 ▴서울미식클래스 ▴동네의 발견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한 끼 ▴서울미식어워즈 등으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미식 경험부터 골목과 시장의 숨은 맛을 찾아가는 여행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유명 셰프의 특별 요리부터 제철 식재료까지…DDP서 ‘서울미식마켓’

서울미식마켓(10.24.~25. DDP)에서는 집밥을 주제로 서울의 일상적인 맛과 새로운 미식의 가능성을 선보인다. 서울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익숙한 한 끼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요리부터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제철 식재료, 개성 있는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서울미식마켓 안내 페이지

조희숙 셰프는 ‘한식의 중심에서 다시 만나는_밥상’을 통해 밥과 반찬이 어우러지며 완성되는 한식 차림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이야기한다.

김상훈 셰프는 ‘주반, 한국의 술과 공예_손으로 만든 것들의 시간’을 주제로 단순한 반주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완성되는 '밥과 술'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래된 골목과 미식 공간을 함께 탐방하는 서울미식투어를 운영한다.
오래된 골목과 미식 공간을 함께 탐방하는 서울미식투어를 운영한다.
 골목 따라 맛보고, 전문가에게 배우고… 서울 곳곳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서울미식투어도 운영한다. 오래된 골목과 새롭게 주목받는 미식 공간을 함께 탐방하며 익숙한 동네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 서울미식투어 안내 페이지

‘시간을 다시 맛보다-서촌 고궁 및 디저트 미식회’(10.26.)에서는 로컬 큐레이터인 김서애 서촌에디터와 함께 서촌의 고궁과 골목을 거닐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디저트 문화를 경험한다.

‘미식을 다시 맛보다-남영동 노포와 새로운 미식의 발견’(10.27.)에서는 남준영 셰프가 오랜 시간 동네를 지켜온 노포와 새롭게 주목받는 미식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서울 식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
요리연구가와 미식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서울미식클래스가 운영된다.
요리연구가와 미식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서울미식클래스가 운영된다.
서울미식클래스는 요리연구가와 미식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수업으로, 한식에 담긴 맛과 가치를 보다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 서울미식클래스 안내 페이지

‘자연을 맛보다-자연요리 연구소’(10.23.)에서는 자연 식재료 본연의 맛과 가치를 알아본다.

‘서울엄마의 집밥, 우정욱의 서울레시피’(10.28.)에서는 일상의 식탁에 담긴 정성과 서울 가정식의 매력을 소개한다.

한국의집(10.29.)에서도 전통 한식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추진하는 한우자조금과 함께 마장동 한우와 한국식 바비큐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동네의 발견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음식에 담긴 역사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의 일상적인 골목과 시장을 새로운 미식 여행지로 소개한다.

성북동에서는 성북구 식문화 브랜드 ‘성북밀로’와 함께 빵과 국수에 담긴 동네의 이야기를 만난다. 간송미술관, 수연산방, 최순우옛집 등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골목을 배경으로 음식과 공간에 담긴 성북동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1인 청년가구, 외국인까지 다양한 참여자가 음식으로 소통하는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한 끼’ 프로그램과 ‘문학을 요리하다’ 워크숍도 진행된다.

한살림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논 따라, 쌀 따라 집밥 이야기’를 통해 벼가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하고, 백웅재 작가가 영어로 진행하는 ‘토종쌀로 만나는 한국의 밥’에서는 내외국인 참여자들이 한국의 토종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밥을 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미식어워즈’ 시민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2026 서울미식어워즈에 참여할 시민을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미식어워즈는 서울의 미식 발전에 기여한 셰프와 미식 관계자들의 성과를 조명하는 행사로, 올해는 시민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 서울미식어워즈 안내 페이지

참여 시민은 서울 미식100선의 주역들을 직접 만나고, 서울 미식문화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나눌 수 있다.

행사종료 후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서울미식안내서’와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에 선정된 디저트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미식주간 공식 인스타그램(@tasteofseoul_official)에 안내된 네이버 폼에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 참여 대상,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미식투어와 서울미식클래스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도 서울미식주간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정원, 참가비 등이 다르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으로 운영된다.

서울미식주간 프로그램별 사전예약 안내

○서울 미식어워즈 : 서울미식주간 인스타그램 신청 10.15. 10:00~
○미식클래스·서울미식투어·미식워크숍 : 서울미식주간 누리집 신청 10.15. 10:00~
○마장동 한우 바비큐 체험 : 현장 참여
사전 예약 프로그램
사전 예약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일시 장소 모집인원, 참가비
서울 미식어워즈 10.25. 15:00~17:00 DDP 아트홀2 100명, 무료
미식클래스 [자연 요리 연구소] 10.23. 12:00~14:00 남대문 삼옥빌딩 프로그램별
최대 10명,
유료(7만~12만원)
서울미식투어 [서촌에디터] 10.26. 14:00~18:00 서촌일대 (경복궁역 집결)
서울미식투어 [남준영셰프] 10.27. 18:00~22:00 남영동 일대 (삼각지역 집결)
미식클래스 [우정욱의 서울 레시피] 10.28. 12:00~14:00 남대문 삼옥빌딩
미식클래스 [한국의 집] 10.29. 14:00~16:00 한국의집
미식워크숍 [조희숙 셰프:
한식의 중심에서 다시 만나는 밥상]
10.24. 12:00/14:00 DDP 아트홀
(고객지원센터)
30명, 2만원
미식워크숍 [김상훈셰프: 주반,
한국의 술과 공예 손으로 만든 것들의 시간]
10.25. 13:00/15:00 30명, 2만원
미식워크숍
[성북의밀: 문학을 요리하다]
10.25.12:00~13:30 20명, 2만원
미식워크숍(1인청년)
[고요한집: 시간이 깃든식탁]
10.24. 12:00~13:30 25명, 2만원
미식워크숍(어린이)
[한살림: 논따라, 쌀따라 집밥이야기]
10.24. 15:00~16:30 20명, 1만원
미식워크숍(영어)[백웅재 작가:
토종쌀로 만나는 한국의 밥]
10.25. 15:00~16:30 25명, 2만원
마장동 한우바비큐 체험(외국인) 10.23.~ 11.6. 마장동 지정 식당 최대 300명
(1인당 최대 3만원
시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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