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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수변부 ‘놀이정원’ ©조수봉 -
놀이정원은 놀이 기구, 잔디언덕, 자연석 등으로 조성됐다. ©조수봉
노들섬의 변화가 시작됐다! 쉬고 놀고 즐기는 '수변문화공간' 오픈
발행일 2026.09.21. 14:29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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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이 9월 18일 수변문화공간 조성을 마치고 시민에게 공개됐다. 서울시는 2023년 발표한 ‘노들글로벌예술섬’ 계획에 따라 수변부를 우선 완성했으며, 공중부는 2027년 12월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한다. 노들섬은 앞으로 피크닉 데이, 팝업 도서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 계획 중 ‘수변문화공간’ 완성…18일 시민 개방
지난 9월 18일, 노들섬이 ‘수변문화공간’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노들섬은 옛 이름 ‘중지도’에서 1995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됐고, 2019년 9월에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한강대교를 중심으로 서측에는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인 라이브하우스를 비롯해 노들스퀘어, 노들서가, 노들라운지, 노들갤러리, 잔디마당 등이, 동측에는 서울시발레단 연습실인 다목적홀 ‘숲’과 ‘매꽁이숲’ 등이 자리하고 있다. ☞ [관련 기사] 노들섬부터 박물관까지! 이번 주 야간개장 명소 안내
노들섬의 이번 변신은 2023년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 중 첫 번째 사업인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 계획은 노들섬을 ‘수변부’와 ‘공중부’로 나눠 순차적으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개방된 ▴수변부는 놀이정원, 생태정원, 그라스정원, 틈새정원, 산책로 등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공중부는 2027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수상 휴식 및 체험이 가능한 ‘수상정원’과 2030년 준공 예정인 공중 보행로 ‘하늘예술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방된 수변부의 놀이정원에는 통나무 놀이기구와 잔디언덕을 조성하고, 바닥에는 안전한 우레탄폼 컬러 패턴을 적용했다. 기존 피크닉 공간은 생태정원으로 재구성해 한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무대형 좌석을 설치했다. 그라스정원은 바닥에 자갈을 깔고 벤치를 배치해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틈새정원은 노들섬 남단 지상부와 수변부를 연결하는 게이트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문화 공간으로는 노들섬 남단 한강대교 하부에 미디어파사드를 위한 ‘아뜰리에 노들’을 설치했다. 수변부를 따라 약 1.5㎞의 산책로가 이어지며, 동측 헬기장 부근에는 초원을 조성해 넓은 초지 경관을 연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수변문화공간에서는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노들글로벌예술섬 프로젝트 ‘소리풍경(Soundscape)’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노들섬에서는 앞으로 돗자리와 보드게임을 빌려주는 ‘피크닉 데이’, 야외 ‘팝업 도서관’, ‘구석구석 라이브’, ‘푸드트럭’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9~10월 주말에는 야외 서울형 키즈카페도 문을 연다.
노들섬에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도 열린다. 서울시는 ‘아뜰리에 노들’과 빛섬축제를 연계해 야간에도 관람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 노들섬을 지속적인 야간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노들섬 관련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들섬의 이번 변신은 2023년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 중 첫 번째 사업인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 계획은 노들섬을 ‘수변부’와 ‘공중부’로 나눠 순차적으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개방된 ▴수변부는 놀이정원, 생태정원, 그라스정원, 틈새정원, 산책로 등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공중부는 2027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수상 휴식 및 체험이 가능한 ‘수상정원’과 2030년 준공 예정인 공중 보행로 ‘하늘예술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방된 수변부의 놀이정원에는 통나무 놀이기구와 잔디언덕을 조성하고, 바닥에는 안전한 우레탄폼 컬러 패턴을 적용했다. 기존 피크닉 공간은 생태정원으로 재구성해 한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무대형 좌석을 설치했다. 그라스정원은 바닥에 자갈을 깔고 벤치를 배치해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틈새정원은 노들섬 남단 지상부와 수변부를 연결하는 게이트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문화 공간으로는 노들섬 남단 한강대교 하부에 미디어파사드를 위한 ‘아뜰리에 노들’을 설치했다. 수변부를 따라 약 1.5㎞의 산책로가 이어지며, 동측 헬기장 부근에는 초원을 조성해 넓은 초지 경관을 연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수변문화공간에서는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노들글로벌예술섬 프로젝트 ‘소리풍경(Soundscape)’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노들섬에서는 앞으로 돗자리와 보드게임을 빌려주는 ‘피크닉 데이’, 야외 ‘팝업 도서관’, ‘구석구석 라이브’, ‘푸드트럭’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9~10월 주말에는 야외 서울형 키즈카페도 문을 연다.
노들섬에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도 열린다. 서울시는 ‘아뜰리에 노들’과 빛섬축제를 연계해 야간에도 관람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 노들섬을 지속적인 야간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노들섬 관련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노들섬이 새로운 ‘노들글로벌예술섬’으로 변화를 시작했다. ©조수봉

해가 지면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인공의 달인 ‘달빛노들’ ©조수봉
노들섬 공간(기존 시설)
노들섬
○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
○ 교통
- 지하철 : 9호선 노들역 2번 출구에서 도보 9분
- 버스 : 150, 151, 152, 500, 501, 504, 506, 507, 605, 742, 750A·B, 752, 6211
○ 운영시간
- 하절기(3~10월) : 화~금요일 10:00~21:00, 주말·공휴일 10:00~22:00
- 동절기(11~2월) : 화~일요일 10:00~20:00
- 야외 공간 24시간 개방
○ 휴무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휴관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 9호선 노들역 2번 출구에서 도보 9분
- 버스 : 150, 151, 152, 500, 501, 504, 506, 507, 605, 742, 750A·B, 752, 6211
○ 운영시간
- 하절기(3~10월) : 화~금요일 10:00~21:00, 주말·공휴일 10:00~22:00
- 동절기(11~2월) : 화~일요일 10:00~20:00
- 야외 공간 24시간 개방
○ 휴무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휴관
○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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