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이제 비대면으로 받아보세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5.08. 17:05

수정일 2026.05.08. 17:07

조회 119

신청 후 밀폐용기에 담아 문 앞에 두면 수거…결과는 문자로
서울시가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한층 개선해 비대면 방식을 도입한다.
서울시가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한층 개선해 비대면 방식을 도입한다.
서울시는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한층 개선해, 5월 6일부터 방문 없이 문 앞에서 수거·검사하는 ‘비대면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평일 야간(~오후 9시) 및 주말·공휴일(~오후 6시) 무료 수질검사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비대면 서비스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일상화 등 시민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이용 활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간 제약과 대면 방식 불편감 해소로 수질검사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비스 시행에 앞서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로 시민 접근성도 높였다.

‘비대면 서비스’ 이용 신청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120 다산콜센터 또는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내 홍보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되어 신청자가 원하는 수거 날짜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수돗물을 뚜껑이 있는 깨끗한 밀폐용기에 담아 문 앞 또는 지정 장소에 보관하면 수질검사원 또는 직원이 이를 수거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는 문자 또는 결과지를 통해 안내한다.
비대면 수질검사 진행 과정
① 서비스 신청 ② 사전 예약 및 보관 ③ 수거·검사 ④ 결과통보
‘땡겨요’ 앱 또는 ‘아리수 누리집’ 수질검사 신청 클릭 이름, 연락처 등 기재 및 수거 날짜 예약 신청
→ 채수 후 문 앞 보관
수질검사원 및 직원 수거
→ 수질검사
수질검사 결과 문자 등으로 안내
검사 항목은 ▴철 ▴구리 ▴수소이온농도(pH) ▴탁도 4개 항목으로, 수돗물의 상태와 배관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수질 부적합시에는 방문검사를 통한 추가적 수질검사로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 ‘잔류염소’는 시간 경과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비대면 검사에서는 제외된다. 해당 항목 검사를 원하는 경우 대면 방문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문검사에서 수질 이상이 확인될 경우, 원인 진단과 함께 배관 점검·세척, 노후관 교체 지원사업 연계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안내해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지원한다.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의 상태와 배관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의 상태와 배관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한 수돗물을 대상으로 매월 15일 100개 지점의 수질 결과아리수본부 누리집에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비대면 수질검사 서비스는 시민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패턴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아리수를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집 : 서울아리수본부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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