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10CM 공연이 무료! 서울가든페스티벌 열린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5.06. 17:32

올해 축제는 매주 달라지는 컨셉의 테마 공연과 함께 ‘책읽는 서울정원’ 및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가득 채우며, 아티스트와 관객이 푸른 정원 안에서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5월 16일, 17일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流)’와 연계하여, 한국 전통예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낸 ‘예술품은 매력정원’의 공연 프로그램 ‘정원풍류’를 선보인다.
5월 16일에는 ‘범 내려온다’ 신드롬의 주역 ‘이날치’, 독보적인 사운드의 ‘악단광칠’, 전통의 리듬 ‘연희컴퍼니 유희’와 ‘한누리연희단’이 신명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5월 17일에는 전통 음악의 요소를 전자음악으로 변주한 무대가 이어진다. 종묘제례악 등을 재해석한 ‘해파리’와 굿의 에너지를 결합한 ‘64크사나’가 서울숲의 풍경에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16일과 17일에는 공연 외에도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지로 꽃을 직접 만들어 보는 ▴‘한지꽃 만들기’(유료, 13·14·16시), 가드닝 성향을 알아보는 ▴‘정원약방’(무료 현장접수, 상시), 공원 풍경 도안에 색을 입히는 ▴‘미술이 펼쳐지는 공원’(무료 현장접수, 상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공원한컷 사진찍기’(유료, 13시~) 등 정원 문화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일부 체험은 유료로 진행된다.

이후 3주간 대중의 사랑을 받는 뮤지션들의 공연과 상설 콘텐츠가 이어진다. ▴5월 23일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이무진’과 감미로운 미성의 ‘소수빈’, ▴5월 30일에는 봄의 감성을 대표하는 ‘10cm’와 ‘적재’가 정원과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6월 6일에는 따뜻한 목소리의 ‘멜로망스’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매주 일요일마다 실력파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아울러 5월 23일부터는 숲속 야외도서관인 ‘책읽는 서울정원’을 비롯해 정원의 향기를 차로 즐기는 ‘가든 티 블렌딩’, 꽃과 나무를 그려보는 ‘정원 보태니컬 엽서 제작’, 특별한 찰나를 기록하는 ‘인생네컷’ 등 정원에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23일부터 숲의 정취와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가든 시네마’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매직&버블쇼’ 등도 추가돼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5월 16~17일 공연 예약은 5월 1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했으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5월 23, 30일, 6월 6일 공연은 회당 200석 예약을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일요일 인디밴드 공연은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정원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서울숲이 일상의 쉼표가 되고, 누구나 정원 문화를 즐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누리집 : 정원도시 서울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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