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개장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이렇게 관람해 보세요~
발행일 2026.05.06. 10:20

개막식 전 공연으로 세종문화회관 오케스트라의 공연 모습 ©홍지영
서울숲 일대가 과거 경마장과 공장지대의 흔적을 벗고, 서울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5월 1일 화려하게 개장되어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이어진다. 총 9만㎡ 167개 정원에 6개월간 진행되는 매력적인 정원축제이다. 도심속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고 서울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 [관련 기사] 180일간 힐링 축제! 역대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서울숲 내 167개 정원은 작가정원과 참여정원, 동행정원, 매력정원, 이음정원으로 구분하여 조성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초청정원(프랑스 조경가 상리바바, 한국의 조경가 이남진) 2개소, 기업정원 32개소, 기관정원 10개소, 공모정원 5개소, 학생정원 10개소, 글로벌정원 10개소, 시민정원 15개소, 이야기정원 11개소, 지자체정원(울산, 경기도, 충주시, 전주시) 4개소, 선형정원(그늘정원, 환영의 물결 등) 30개소, 서울시 자치구정원 25개소, 기타 15개소 등으로 꾸며졌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180일 동안 상시 개방하고 관람비는 무료이다.

서울숲 은행나무숲에서 탐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홍지영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중심이다. 서울숲 안쪽에 자리한 은행나무 숲속에서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Pokekmon Secret Forest)' 탐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기념촬영 코너에서는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즉석 인화까지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면보다 2m 정도 올라간 무대로 올라가 촬영하는 모습 ©홍지영

지면보다 아래로 내려간 무대에 자리잡고 촬영하는 모습 ©홍지영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해 본다.
첫째, '좋아하는 꽃과 나무를 직접 찾아 감상하기'다. 좋아하는 꽃과 나무를 직접 찾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전시하는 꽃들은 대부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이름을 보여주고 있다. ©홍지영
둘째. '식물 이름을 기록하며 학습하기'다. 전문가들도 꽃이 다양하고 종류가 많으면 이름 알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꽃 중심으로 메모를 하고 사진을 찍어서 식물의 이름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복잡하게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면 혼동이 되어서 아는 데 힘이 들기 때문에 적정하게 기준을 정하고 식물의 이름을 기록하며 학습하는 것이 좋다.
셋째, '자기 지역의 정원을 우선 관찰하기'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특색이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했다. 거주 지역의 정원을 찾아 우선으로 관찰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셋째, '자기 지역의 정원을 우선 관찰하기'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특색이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했다. 거주 지역의 정원을 찾아 우선으로 관찰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구로 항동 철길에 정원을 조성한 모습 ©홍지영

마포구는 뱃사공 이야기에 나오는 나룻배를 중심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홍지영

송파구는 소나무를 중심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홍지영

도봉구는 자운봉과 선인봉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했다. ©홍지영
넷째, '방문 기록과 사진을 남겨 추억하기'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꼭 기억하고 싶은 부문에 대해서는 방문 기록과 사진을 추억으로 남겨 보자.
다섯째, '친구와 지인에게 서울국제정원박람회경험 공유하기'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혼자만 보는 것은 아쉽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에게 박람회 방문 내용을 공유해 그들도 박람회의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다섯째, '친구와 지인에게 서울국제정원박람회경험 공유하기'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혼자만 보는 것은 아쉽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에게 박람회 방문 내용을 공유해 그들도 박람회의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캐릭터와 함께 찰칵! 즉석 인화 사진도 제공해준다. ©홍지영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한다. 180일간 167개 9만㎡ 정원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가길 바란다.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