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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도시가, 연극의 일부가 되는 순간 ©마가은 -
‘천 개의 월’은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하며 연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마가은 -
공연도 관람하고 휴식도 할 수 있는 2층 야외마당 ©마가은
대학로에 이런 곳이? 공연·휴식 다 되는 서울연극창작센터
발행일 2026.04.22. 15:00
공연부터 창작 지원, 시민 휴식 공간까지… 모두에게 열린 문화 플랫폼
도시 속 힐링 공간,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감성 충전! ©마가은
연극의 시작부터 무대까지, 한곳에서
2025년 새롭게 문을 연 서울연극창작센터는 연극 창작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대학로와도 가까워 공연 관람 전후로 다양한 문화 공간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이곳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연극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 허브로 조성됐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에는 블랙박스 극장과 프로시니엄 극장, 연습실, 분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작품의 기획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다. 덕분에 이곳에서는 실험적이고 참신한 공연부터 완성도 높은 작품까지 다양한 연극을 만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연극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 허브로 조성됐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에는 블랙박스 극장과 프로시니엄 극장, 연습실, 분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작품의 기획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다. 덕분에 이곳에서는 실험적이고 참신한 공연부터 완성도 높은 작품까지 다양한 연극을 만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연극창작센터의 외관 ©마가은

대학로의 기억을 상징하는 벽돌 벽을 모티브로 건축되었다. ©마가은
공연을 담는 공간에서, 공연이 되는 공간으로
서울연극창작센터는 ‘천 개의 월(Thousand Walls)’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연극 공연의 중심지였던 대학로의 기억을 상징하는 벽돌 벽을 잘게 나누어 건축에 담아낸 것으로, 건물 곳곳에 배치된 ‘벽’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하며 연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단순한 기능적 구조물에 그치지 않고, 공간 자체가 하나의 무대처럼 다가오는 건축적 특징이 인상적이다.
건물을 관통하는 스트리트 갤러리는 연극적 무대이자 도시적 무대로 기능하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동선과 시선이 머무는 공간으로 이어진다. 또한 최상부는 외부 공연이 가능한 옥상공원으로 연결되어 건물 전체가 하나의 입체적인 공연 공간처럼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서울연극창작센터는 공연만을 위한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건물 곳곳에 스며든 개방적인 설계 덕분에 방문객은 어디서든 편안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지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공연 관람 전후로 머물기에도 좋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터이자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극을 보지 않더라도 공간 자체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해도 좋을 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건물을 관통하는 스트리트 갤러리는 연극적 무대이자 도시적 무대로 기능하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동선과 시선이 머무는 공간으로 이어진다. 또한 최상부는 외부 공연이 가능한 옥상공원으로 연결되어 건물 전체가 하나의 입체적인 공연 공간처럼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서울연극창작센터는 공연만을 위한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건물 곳곳에 스며든 개방적인 설계 덕분에 방문객은 어디서든 편안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지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공연 관람 전후로 머물기에도 좋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터이자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극을 보지 않더라도 공간 자체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해도 좋을 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민과 창작자를 잇는 ‘리스테이지 서울’
이와 함께 ‘리스테이지 쇼룸’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실제 공연에 사용됐던 물품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무대 위에서만 보던 소품과 의상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일반 시민들에게도 흥미로운 공간으로 다가온다.
또한 시즌별로 새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예술 단체 및 관련 기업과 협력한 전시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극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즌별로 새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예술 단체 및 관련 기업과 협력한 전시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극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작을 위한 공간 그리고 시민에게 열린 라운지
서울연극창작센터는 연극인들을 위한 지원 기능도 충실하다. 연극 단체를 위한 사무 공간과 창작 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공간은 ‘연극인 라운지’다. 이곳에는 연극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와 자료가 비치되어 있으며, 창작자뿐만 아니라 시민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와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연극이라는 장르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와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연극이라는 장르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을 넘어,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
서울연극창작센터는 단순히 공연을 보는 장소를 넘어, 창작과 관람,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무대에 오르는 순간 그리고 관람 이후 머무르는 시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기존 공연장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도심 속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외 정원과 옥상 공간, 라운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공간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쉬어갈 수 있어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가볍게 문화 공간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부담 없이 열려 있는 장소다. 공연 관람을 중심으로 한 방문뿐 아니라, 공간을 경험하고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한 번쯤 둘러볼 만한 곳으로 느껴졌다.
도심 속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외 정원과 옥상 공간, 라운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공간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쉬어갈 수 있어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가볍게 문화 공간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부담 없이 열려 있는 장소다. 공연 관람을 중심으로 한 방문뿐 아니라, 공간을 경험하고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한 번쯤 둘러볼 만한 곳으로 느껴졌다.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는 일상도 연극이 된다. ©마가은
서울연극창작센터
○ 위치 :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8
○ 교통 :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약 60m 도보 1분
○ 연극인라운지 및 쇼륨 운영시간 : 화~금요일 11:00~20:00, 토·일요일 11:00~19:00
○ 휴무 : 월요일, 공휴일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약 60m 도보 1분
○ 연극인라운지 및 쇼륨 운영시간 : 화~금요일 11:00~20:00, 토·일요일 11:00~19:00
○ 휴무 : 월요일, 공휴일
○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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