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서 벚꽃만 봤다고요? '문화실험공간 호수'를 소개합니다!
발행일 2026.04.01. 13:00
벚꽃축제의 성지, 석촌호수에 위치한 ‘문화실험공간 호수’
2호선 잠실역 3번 출구로 나와 앞으로 5분정도 걷다 보면 신호등을 건너 2층짜리 건물 ‘문화실험공간 호수’를 만날 수 있다.
홀린 듯이 내부로 들어가니 4월 30일까지 <IN SEASON: 봄의 조건>이라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시관은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마침 석촌호수 벚꽃축제도 4월 3~11일 진행된다고 하니 전시물도 감상하고 벚꽃도 즐기는 나들이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호수에서 이어진 1층에는 테이크 아웃 카페와 휴식공간이 있어 호수를 바라보며 잠시 망중한에 빠지기 좋다. 2층에는 안내데스크와 미디어룸, 라운지가 있다. 3층은 다목적실, 쿠킹스튜디오, 호수 테라스가 있다.
자, 꽃구경은 잠시 뒤로 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 속, 기획전시를 본격적으로 감상해보자. 2층 기획전시가 이루어지는 입구 전면에 ‘2026년 호수와 봄, 석촌호수에서 만나는 봄맞이 문화예술산책’이라는 주제로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진행하는 전시, 문화예술클래스 소개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진행되는 공연, 문화예술클래스 일정을 볼 수 있다.
입구 왼쪽 통 창 밖으로 보이는 석촌호수의 풍경이 따사롭게 다가온다. 그 옆으로 히조(Heezo) 작가의 작품이 이어진다. ‘초록빛’이라는 인도네시아어 ‘Hijau(히조)에서 차용한 히조 작가는 자연을 소재로 ‘초록빛’이 지닌 생명력과 온기를 작업의 바탕을 둔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어진 공간으로 터프팅(Tufting) 작가들의 작품이 있다. 특수한 건(Gun)을 사용해 천에 실을 관통시켜 패턴과 질감을 만들어내는 텍스타일 기법을 사용하여 평면 회화와는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마지막 이상학 작가는 마음은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내면을 하나의 ‘정원’으로 바라보고,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가드닝’이라 정의하며, 작품들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전시장을 나와 호수가를 둘러보니 벚꽃축제를 한 주 정도 앞두고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화단에 갖가지 봄꽃들을 다시 심는 손길과 밤이 되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조명을 다는 손길이 분주하다. 호수가 벚꽃은 축제날을 위해 꽃망울을 한껏 키워 그날 만을 기다리는 듯하다. 개나리와 목련은 따뜻한 햇살에 꽃을 피워 미리 찾은 손님들을 반기는 듯하다
홀린 듯이 내부로 들어가니 4월 30일까지 <IN SEASON: 봄의 조건>이라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시관은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마침 석촌호수 벚꽃축제도 4월 3~11일 진행된다고 하니 전시물도 감상하고 벚꽃도 즐기는 나들이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호수에서 이어진 1층에는 테이크 아웃 카페와 휴식공간이 있어 호수를 바라보며 잠시 망중한에 빠지기 좋다. 2층에는 안내데스크와 미디어룸, 라운지가 있다. 3층은 다목적실, 쿠킹스튜디오, 호수 테라스가 있다.
자, 꽃구경은 잠시 뒤로 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 속, 기획전시를 본격적으로 감상해보자. 2층 기획전시가 이루어지는 입구 전면에 ‘2026년 호수와 봄, 석촌호수에서 만나는 봄맞이 문화예술산책’이라는 주제로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진행하는 전시, 문화예술클래스 소개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진행되는 공연, 문화예술클래스 일정을 볼 수 있다.
입구 왼쪽 통 창 밖으로 보이는 석촌호수의 풍경이 따사롭게 다가온다. 그 옆으로 히조(Heezo) 작가의 작품이 이어진다. ‘초록빛’이라는 인도네시아어 ‘Hijau(히조)에서 차용한 히조 작가는 자연을 소재로 ‘초록빛’이 지닌 생명력과 온기를 작업의 바탕을 둔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어진 공간으로 터프팅(Tufting) 작가들의 작품이 있다. 특수한 건(Gun)을 사용해 천에 실을 관통시켜 패턴과 질감을 만들어내는 텍스타일 기법을 사용하여 평면 회화와는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마지막 이상학 작가는 마음은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내면을 하나의 ‘정원’으로 바라보고,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가드닝’이라 정의하며, 작품들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전시장을 나와 호수가를 둘러보니 벚꽃축제를 한 주 정도 앞두고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화단에 갖가지 봄꽃들을 다시 심는 손길과 밤이 되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조명을 다는 손길이 분주하다. 호수가 벚꽃은 축제날을 위해 꽃망울을 한껏 키워 그날 만을 기다리는 듯하다. 개나리와 목련은 따뜻한 햇살에 꽃을 피워 미리 찾은 손님들을 반기는 듯하다

석촌호수 쪽에서 바라본 <문화실험공간 호수> 건물 전경 ⓒ김미정

주차장에서 바라본 <문화실험공간 호수> 모습 ⓒ김미정

전시장 입구 안내문 ⓒ김미정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진행하는 전시 일정 소개 ⓒ김미정

2층 전시장에서 바라본 석촌호수 풍경 ⓒ김미정

통창을 통해 펼쳐진 석촌호수의 풍경이 아름답다. ⓒ김미정

4월 30일까지 <IN SEASON: 봄의 조건>이라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김미정

터프팅(Tufting) 작가의 작품 ⓒ김미정

히조(Heezo) 작가 작품들 ⓒ김미정

요우망고 작가의 작품들 ⓒ김미정

전시장 내부모습 ⓒ김미정

이상학 작가 작품 ⓒ김미정

3층 테라스 모습 ⓒ김미정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4월 3~11일 진행된다. ⓒ김미정

석촌호수 내 아름답게 조성된 화단 모습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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