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비용 걱정 마세요~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 신규 편집실 오픈!
발행일 2026.03.17. 10:02

아리랑시네센터 4층에 위치한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황수민
영상 편집에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가장 높은 벽은 무엇일까?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사양 컴퓨터, 그리고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편집 프로그램의 비싼 구독료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리뉴얼을 마친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방문한다면, 이런 금전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의 4K 편집실 ⓒ황수민
아리랑시네센터 4층, 그곳에 숨겨진 전문가의 작업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성북구의 문화 랜드마크인 아리랑시네센터 4층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쇼츠 제작과 같은 트렌디한 미디어 교육부터, 고가의 장비 및 공간 대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내에서 특히 눈을 사로잡 것은 최근 신규 오픈한 편집실이다. 용도에 따라 ▲AI 편집실 ▲4K 편집실 ▲맥(Mac) 편집실 등 총 3곳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본인의 작업 스타일과 사양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내에서 특히 눈을 사로잡 것은 최근 신규 오픈한 편집실이다. 용도에 따라 ▲AI 편집실 ▲4K 편집실 ▲맥(Mac) 편집실 등 총 3곳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본인의 작업 스타일과 사양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의 맥 편집실 ⓒ황수민
"어떤 툴을 써도 OK"…맥 편집실 체험기
직접 이용해 본 맥 편집실은 그야말로 '편집자들의 꿈의 작업실'이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소프트웨어의 자유도다. 파이널 컷 프로는 물론, 어도비 전 제품군까지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다. 이전에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했든 자신의 작업 방식 그대로를 고사양 하드웨어에서 구현할 수 있다. 특히 고해상도 4K 소스를 타임라인에 올렸을 때의 매끄러움은 집에서 쓰던 노트북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다. 매달 지불해야 했던 비싼 프로그램 구독료 부담 없이, 오로지 창작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다.
카메라부터 마이크까지, 맨몸으로 와도 충분한 '장비 창고'
편집 시설뿐만 아니라 대여 가능한 실물 장비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고성능 DSLR 카메라부터 액티비티 촬영에 필수적인 고프로, 그리고 조명 및 음향 장비 등 현업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장비들이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장비가 없거나 비싼 대여료 때문에 촬영을 주저했던 창작자들에게 이곳은 그야말로 든든한 지원군이다.
이러한 훌륭한 인프라는 성북구민을 비롯해 성북구에 소재한 직장인, 혹은 성북구 마을미디어 사업 참여자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다.
이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먼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마친 뒤, 신분증을 지참하여 센터를 방문해 '정회원' 승인을 받으면 된다. 정회원이 되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편집실 공간을 예약하거나 필요한 장비를 신청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훌륭한 인프라는 성북구민을 비롯해 성북구에 소재한 직장인, 혹은 성북구 마을미디어 사업 참여자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다.
이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먼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마친 뒤, 신분증을 지참하여 센터를 방문해 '정회원' 승인을 받으면 된다. 정회원이 되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편집실 공간을 예약하거나 필요한 장비를 신청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의 시설 체험 프로그램 '우리 센터에 놀러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아직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낯선 초보자나 단체를 위한 '우리 센터에 놀러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4명 이상의 단체나 소모임이라면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영상 및 라디오 스튜디오는 물론 1인 미디어실까지 센터 전반을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과 장비 소개가 진행된다. 특히 1인 미디어실에서는 직접 기기를 만져보며 스마트폰에 담아갈 수 있는 간단한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실습 기회도 제공된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미디어 제작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참여를 원한다면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접수하거나 센터(02-2241-2226)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미디어 제작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참여를 원한다면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접수하거나 센터(02-2241-2226)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장비와 비용이라는 현실적인 제약에 부딪혔던 창작자들에게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훌륭한 대안이 되어주고 있다. 비싼 구독료와 장비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아리랑시네센터 4층을 먼저 방문해보길 권한다. 성북구가 마련한 이 실질적인 미디어 지원은 창작자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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