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재개관! '학마을 도서관·도봉구 평생학습관' 주민의 쉼터로 탄생

시민기자 김미선

발행일 2026.03.05. 10:04

수정일 2026.03.05. 19:34

조회 673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4월 휴관 후 3월 3일 문을 연 '학마을 도서관' ⓒ김미선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4월 휴관 후 3월 3일 문을 연 '학마을 도서관' ⓒ김미선
‘학마을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이웃이 만나고 생각이 오가며, 관계를 넓히는 모두의 쉼터다. ‘도봉구 평생학습관’이 있는 이 건물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4월 휴관했다.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등 내·외부 시설개선공사를 마치고, 3월 3일 문을 열어 20일까지 임시 운영한다.
‘학마을도서관’과 ‘도봉구 평생학습관’은 한 건물에 있다. ⓒ김미선
‘학마을도서관’과 ‘도봉구 평생학습관’은 한 건물에 있다. ⓒ김미선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이어주는 중요한 장소다. 1층은 '유아·어린이 자료실' 공간을 확장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식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다목적 체험실' 및 '창작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에는 도봉구 평생학습관 학습모임실도 있다.
  •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다목적체험실’ ⓒ김미선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다목적체험실’ ⓒ김미선
  •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식문화 복합공간이다. ⓒ김미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식문화 복합공간이다. ⓒ김미선
  • 아늑한 공간에 유아자료실이 조성됐다. ⓒ김미선
    아늑한 공간에 유아자료실이 조성됐다. ⓒ김미선
  • 자료 검색대, 무인대출반납기 등 셀프데스크가 마련됐다. ⓒ김미선
    자료 검색대, 무인대출반납기 등 셀프데스크가 마련됐다. ⓒ김미선
  • 한편에는 도봉구 평생학습관 학습모임실도 있다. ⓒ김미선
    한편에는 도봉구 평생학습관 학습모임실도 있다. ⓒ김미선
  •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다목적체험실’ ⓒ김미선
  •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식문화 복합공간이다. ⓒ김미선
  • 아늑한 공간에 유아자료실이 조성됐다. ⓒ김미선
  • 자료 검색대, 무인대출반납기 등 셀프데스크가 마련됐다. ⓒ김미선
  • 한편에는 도봉구 평생학습관 학습모임실도 있다. ⓒ김미선
3월 21일 재개관을 기념해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했다.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신청해야 한다. 3월 7일 미니어쳐 만들기 참여자 모집이 시작된다. 프로그램별 신청일은 상이하니 확인이 필요하다. 내가 만드는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내가 꿈꾸는 어린이 자료실 그림편지 展 등 북큐레이션&전시는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내가 만드는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김미선
    내가 만드는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김미선
  • 리모델링 재개관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편지를 그린다. ⓒ김미선
    리모델링 재개관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편지를 그린다. ⓒ김미선
  • 북큐레이션&전시는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미선
    북큐레이션&전시는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미선
  • 재개관 기념행사 프로그램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한다. ⓒ김미선
    재개관 기념행사 프로그램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한다. ⓒ김미선
  • 내가 만드는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김미선
  • 리모델링 재개관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편지를 그린다. ⓒ김미선
  • 북큐레이션&전시는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미선
  • 재개관 기념행사 프로그램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한다. ⓒ김미선
2층은 '도봉구 평생학습관'으로 디지털 강의실, 대·중·소 강의실 등이 있다. 2026 상반기 신중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미술심리상담사, 스톡사진 작가 입문과정 등을 준비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신중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참여신청은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미선
    신중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참여신청은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미선
  • 도봉구 평생학습관은 디지털 강의실, 대·중·소 강의실 등이 있다. ⓒ김미선
    도봉구 평생학습관은 디지털 강의실, 대·중·소 강의실 등이 있다. ⓒ김미선
  • 신중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참여신청은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미선
  • 도봉구 평생학습관은 디지털 강의실, 대·중·소 강의실 등이 있다. ⓒ김미선
3층의 '창작공유공간'에는 영상공작실, 동아리실, 강의실이 있고, 특히 지정석 107석과 자율석 20석의 '자유열람실'이 있어 좌석 지정 키오스크를 통해 열람실의 좌석 배정 후 1회 5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지정석은 키오스크에서 연장 및 재예약도 할 수 있다. 일반 열람실이 아닌 독서실 책상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었다. 주말이나 시험 기간 중에는 이용자가 많다고 했다. 회원증이 없는 경우 자율석을 이용한다. 도서관 정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사물함도 있었다. 
  • 사물함이 있는 공간으로 회원증이 없는 경우 자율석을 이용한다. ⓒ김미선
    사물함이 있는 공간으로 회원증이 없는 경우 자율석을 이용한다. ⓒ김미선
  • 창작공유공간으로 영상공작실, 동아리실, 강의실이 있다. ⓒ김미선
    창작공유공간으로 영상공작실, 동아리실, 강의실이 있다. ⓒ김미선
  • 좌석 지정 키오스크를 통해 열람실의 좌석 배정 후 이용한다. ⓒ김미선
    좌석 지정 키오스크를 통해 열람실의 좌석 배정 후 이용한다. ⓒ김미선
  • 일반 열람실이 아닌 독서실 책상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었다. ⓒ김미선
    일반 열람실이 아닌 독서실 책상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었다. ⓒ김미선
  • 사물함이 있는 공간으로 회원증이 없는 경우 자율석을 이용한다. ⓒ김미선
  • 창작공유공간으로 영상공작실, 동아리실, 강의실이 있다. ⓒ김미선
  • 좌석 지정 키오스크를 통해 열람실의 좌석 배정 후 이용한다. ⓒ김미선
  • 일반 열람실이 아닌 독서실 책상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었다. ⓒ김미선
4층은 '러닝커먼스'로 도서 열람, 학습 및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자료실을 통합해 복합기능의 학습공유 공간으로 운영한다. 일반 이용자 뿐 아니라 장애인을 위한 문자인식 음성출력기, 공공이용 보청기, 독서확대기 등 독서보조기기를 요청할 수 있다. 4층과 5층의 안내데스크에서 문의 후 이용하면 된다. 5층에는 '종합자료실'과 휴게실이 있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다. 
  • 5층은 종합자료실과 휴게실이 있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다. ⓒ김미선
    5층은 종합자료실과 휴게실이 있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다. ⓒ김미선
  • 러닝커먼스로 도서 열람, 체험, 학습 및 전시, 공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미선
    러닝커먼스로 도서 열람, 체험, 학습 및 전시, 공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미선
  • 디지털자료실을 통합해 복합기능의 학습공유 공간으로 운영한다. ⓒ김미선
    디지털자료실을 통합해 복합기능의 학습공유 공간으로 운영한다. ⓒ김미선
  •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 ⓒ김미선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 ⓒ김미선
  •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기를 요청할 수 있다. ⓒ김미선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기를 요청할 수 있다. ⓒ김미선
  • 5층 종합자료실 창가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김미선
    5층 종합자료실 창가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김미선
  • 5층은 종합자료실과 휴게실이 있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다. ⓒ김미선
  • 러닝커먼스로 도서 열람, 체험, 학습 및 전시, 공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미선
  • 디지털자료실을 통합해 복합기능의 학습공유 공간으로 운영한다. ⓒ김미선
  •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 ⓒ김미선
  •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기를 요청할 수 있다. ⓒ김미선
  • 5층 종합자료실 창가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김미선
도서관 임시 운영으로 자료실 및 열람실은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자료는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고, 대출·반납은 불가하다. 3월 10일부터 자료 대출·반납이 가능하고, 사물함 신청도 가능하다. 3월 17일부터 상호대차 및 U-도서관 서비스를 재개한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별로 시행한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김미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김미선
오래된 공공건물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재탄생해 도서관 이용의 편의를 높이고, 더욱 쾌적한 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주민들은 함께 책을 읽고,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며, 지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학마을도서관

○ 위치 : 서울시 도봉구 시루봉로 128
○ 문의 : 070-4470-4955, 02-955-0655
○ 누리집 : 도봉구통합도서관
<층별 안내>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 3층 창작공유공간
- 운영시간 : 화~금 09:00~18:00, 주말 09:00~17:00
- 휴관 :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2층 도봉구 평생학습관
- 문의 : 도봉구청 교육지원과 02-2091-2335 , 도봉배움e 누리집
3층 자율열람실
- 운영시간 : 월 09:00~18:00, 화~금 09:00~22:00, 주말 09:00~20:00
- 휴관 : 2, 4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4층 러닝커먼스 5층 종합자료실
- 운영시간 : 화~금 09:00~22:00, 주말 09:00~17:00
- 휴관 :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시민기자 김미선

시민들에게 다양 정보를 공유하는 서울시민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