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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서가, 취향상점, 필사 공간 등 다양한 구성이 돋보인다. ©임중빈 -
서울책보고의 1년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임중빈 -
출판사, 기록가들의 추천 서적이 전시되어 있다. ©임중빈 -
일상, 기록, 삶의 이야기, 에세이 등 좋은 테마의 책들을 추천하고 있다. ©임중빈 -
김민철, 배동훈, 은유, 하미나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만나볼 수 있다. ©임중빈
새해 다짐이 '독서'라면 저장해두세요! 서울책보고&아트책보고
발행일 2026.01.08. 15:12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에는 자연스레 실내 명소를 찾게 된다. 이럴 때 ‘책’을 테마로 한 공간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울에는 자치구 곳곳을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 국립·시립·구립박물관과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어 언제든 마음에 드는 곳이나 특화된 도서관을 찾아 따뜻하고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겨울방학 시즌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 여러 도서관의 소식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러한 도서관들도 좋지만, 이번 겨울에는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찾아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이 자랑하는 책 테마의 복합 문화 공간,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 [관련 기사]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서울책보고·서울아트책보고 특별전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는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에서 ‘책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두 공간은 각각 ‘기록’과 ‘예술’을 주제로 한 겨울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게 하는 ‘기록’의 가치와 세계 명작의 문장들로 연말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더한 공간 연출을 통해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는 다시 한번 서울을 대표하는 실내 명소이자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서울책보고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운영시간을 변경했다. 올해부터는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했으니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화~목요일 운영시간은 기존보다 1시간 빠르게 시작해 1시간 일찍 마감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기존에 다소 차이가 있던 운영시간을 통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서울책보고는 지난 12월 16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형형색책(形形色册)’ 네 번째 시리즈 ‘기록.zip : 기록으로 잇는 오늘과 내일’을 진행 중이다. 메인 전시 ‘서울책보고 2025.exe’에서는 네 명의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취향상점’에서는 소소문구, 수집서 등 다양한 기록 도구 브랜드의 굿즈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서울아트책보고는 실내를 멋진 포토존으로 꾸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늑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비 포토존을 통해 고척스카이돔 지하 공간을 문학적 사색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웹툰과 일러스트를 테마로 한 기획전시 ‘그림에 빠져 이야기를 찾다: 미로에서 만난 웹툰과 일러스트’를 오는 1월 25일까지 진행 중이다. 전시 공간 곳곳에도 다양한 포토존을 배치해 인증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도서관들도 좋지만, 이번 겨울에는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찾아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이 자랑하는 책 테마의 복합 문화 공간,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 [관련 기사]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서울책보고·서울아트책보고 특별전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는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에서 ‘책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두 공간은 각각 ‘기록’과 ‘예술’을 주제로 한 겨울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게 하는 ‘기록’의 가치와 세계 명작의 문장들로 연말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더한 공간 연출을 통해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는 다시 한번 서울을 대표하는 실내 명소이자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서울책보고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운영시간을 변경했다. 올해부터는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했으니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화~목요일 운영시간은 기존보다 1시간 빠르게 시작해 1시간 일찍 마감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기존에 다소 차이가 있던 운영시간을 통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서울책보고는 지난 12월 16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형형색책(形形色册)’ 네 번째 시리즈 ‘기록.zip : 기록으로 잇는 오늘과 내일’을 진행 중이다. 메인 전시 ‘서울책보고 2025.exe’에서는 네 명의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취향상점’에서는 소소문구, 수집서 등 다양한 기록 도구 브랜드의 굿즈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서울아트책보고는 실내를 멋진 포토존으로 꾸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늑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비 포토존을 통해 고척스카이돔 지하 공간을 문학적 사색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웹툰과 일러스트를 테마로 한 기획전시 ‘그림에 빠져 이야기를 찾다: 미로에서 만난 웹툰과 일러스트’를 오는 1월 25일까지 진행 중이다. 전시 공간 곳곳에도 다양한 포토존을 배치해 인증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 서울책보고

책을 테마로 한 복합 문화 공간, 서울책보고 ©임중빈

팝업 서가, 취향상점, 큐레이션 서가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임중빈

서울책보고의 실내 카페인 ‘카페 느긋’ 맞은편에 필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임중빈

겨울방학을 맞아 ‘기록.zip : 기록으로 잇는 오늘과 내일’ 전시가 진행 중이다. ©임중빈

4명의 작가를 주인공으로 하는 기록가의 서랍, 취향상점 등 볼거리가 많은 기획 전시다. ©임중빈

실내 공간 곳곳에 따스한 느낌이 가득한 소품들을 많이 배치해 두었다. ©임중빈

서울책보고는 올해부터 운영시간의 변경을 시행하고 있다. ©임중빈
○ 서울아트책보고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아트책보고 ©임중빈

따스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포토존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임중빈

다양한 책, 문화생활, 프로그램은 물론, 포토존까지 완벽한 겨울철 최고의 실내 명소 ©임중빈

최근에는 새 단장을 마치고 LP 청음 공간도 생겼다. ©임중빈

서울아트책보고에서 추억의 음악을 들으며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임중빈

더욱더 밝고 화사한 느낌으로 변신한 서울아트책보고 ©임중빈

‘그림에 빠져 이야기를 찾다: 미로에서 만난 웹툰과 일러스트’전이 진행 중이다. ©임중빈

전시와 더불어 동시에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는 일석이조 느낌의 기획력이 돋보인다. ©임중빈
서울책보고
○ 위치 :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1
○ 교통 :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서 160m
○ 운영시간 : 화~목요일 11:00~20:00, 금요일 11:00~21:00, 토요일 10:00~21:00, 일·공휴일 10:00~18:00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연휴
○ 인스타그램(@bookbogo_seoul)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서 160m
○ 운영시간 : 화~목요일 11:00~20:00, 금요일 11:00~21:00, 토요일 10:00~21:00, 일·공휴일 10:00~18:00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연휴
○ 인스타그램(@bookbogo_seoul)
○ 누리집
서울아트책보고
○ 위치 :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430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
○ 교통 : 지하철 1호선 구일역 2번 출구에서 139m
○ 운영시간 : 화~금요일 10시~19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 10시~20시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 인스타그램(@artbookbogo)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1호선 구일역 2번 출구에서 139m
○ 운영시간 : 화~금요일 10시~19시, 토·일요일 및 공휴일 10시~20시
○ 휴무 : 월요일, 1월 1일
○ 인스타그램(@artbookbogo)
○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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