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런 도전 어때요? 서울시민기자·어디나지원단 모집 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5.01.22. 16:22
2025년 서울시민기자 모집이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 남짓 지났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해가 바뀔 때마다 운동·독서 등 생활 습관을 바꾸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도 하는데요, 올해는 서울시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2025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서울시민기자’, ‘어디나지원단’을 소개합니다. 현재 절찬 모집 중이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서울을 취재하자! 2025 서울시민기자 모집
글쓰기와 사진, 영상에 관심 있다면 2025년 서울시민기자로 활동해보자.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정책·시설·행사 등 서울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취재해서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에 기사를 전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됐다. 모집대상은 서울시민을 비롯해 서울시 소재 학교·직장을 다니는 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취재기자 ▲사진·영상기자로 나뉘어 기사를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기사는 시민기자 운영 편집부에서 채택·검토·편집 과정을 거쳐 <내 손안에 서울> 최종 기사로 발행된다.
모집기간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됐다. 모집대상은 서울시민을 비롯해 서울시 소재 학교·직장을 다니는 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취재기자 ▲사진·영상기자로 나뉘어 기사를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기사는 시민기자 운영 편집부에서 채택·검토·편집 과정을 거쳐 <내 손안에 서울> 최종 기사로 발행된다.
서울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과 시정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며,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울시민기자는 매년 정기모집 기간 내 가입 신청을 하면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뉴스’ 코너에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권한을 받고, 1년간 자율취재 및 미션취재에 참여하게 된다.
<내 손안에 서울>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매일(월~금요일) 아침 구독자 90만 명에게 뉴스레터로도 발송되는 서울시 대표 소통 채널이다.
서울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과 시정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며, 기사 쓰기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기사가 발행되면 소정의 원고료와 모바일 기자증을 제공하고, 1년간 활동이 우수한 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내 손안에 서울>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매일(월~금요일) 아침 구독자 90만 명에게 뉴스레터로도 발송되는 서울시 대표 소통 채널이다.
서울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과 시정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며, 기사 쓰기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기사가 발행되면 소정의 원고료와 모바일 기자증을 제공하고, 1년간 활동이 우수한 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어디나 지원단’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생2막 디지털 세상의 멘토 ‘어디나지원단’ 강사 모집
디지털 약자 없는 서울시 만들기에 동참할 ‘어디나지원단’ 130명을 신규 모집한다.
‘어디나 지원단’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서울시 내 마련된 복지관, 경로당,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만 55세 이상(2025년 기준, 주민등록상 1970년 4월 1일 이전 출생자)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강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완료하면 된다.
선발된 ‘어디나지원단’은 월 21시간 내외로 활동하며, 교육 1회(90분 기준)당 3만 3천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강사 개인별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과 최신 ICT 기술을 직접 익히는 ‘신기술 체험교육’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재단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어디나 지원단’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서울시 내 마련된 복지관, 경로당,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만 55세 이상(2025년 기준, 주민등록상 1970년 4월 1일 이전 출생자)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강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완료하면 된다.
선발된 ‘어디나지원단’은 월 21시간 내외로 활동하며, 교육 1회(90분 기준)당 3만 3천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강사 개인별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과 최신 ICT 기술을 직접 익히는 ‘신기술 체험교육’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재단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 어디나지원단 강사 모집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