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추석 연휴 문 여는 약국, 하루 최대 50만원”이라더니...아직 27억 원 못 받았다」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1.07. 20:24

수정일 2024.11.07. 20:24

조회 17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市는 지원금 교부를 완료하였으며, 區에서 11월 내 지급 예정임

◆ “서울시는 연휴 때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 하겠다고 발표했다. (…) 서울시가 지급해야 할 지원금은 모두 27억 1,510만원. 약 두달이 지나도록 한 곳도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 보도내용 관련,
  - 서울시는 추석연휴 기간 문여는 병의원·약국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비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자치구와 협력하여 추진하였음.
  - 전체 참여기관 17,669개소 중 지원금 지급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 연휴 이후 20일간 실제 참여 여부 및 기관별 지원 금액을 면밀히 확인하였음.
  - 자치구는 대상 기관 7,329개소의 명단과 지원금을 확정하여 서울시에 신청 하였고,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자치구에 지원금을 확정 통보한 후 현재 교부 완료하였음.
  - 자치구는 시 지원금과 구 지원금을 매칭하여 기관별로 11월 내 지급 예정이며,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운영비 지원으로 참여기관이 ‘24년 설 대비 일평균 2.9배 증가하여 추석연휴 시민 불편 감소에 기여함.

※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 (☎ 2133-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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