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유아를 위한 신문 '내친구서울 새싹'…이벤트 풍성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4.05.29. 13:17
서울시는 4~7세 유아와 엄마·아빠 등 보호자가 함께 보는 신문 ‘내친구서울 새싹’을 창간했다. 8면, 타블로이드 판으로, 유아들이 직접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활동지와 엄마‧아빠에게 유익한 서울소식, 서울 체험정보 등을 담았다.
2001년 창간해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내친구 서울’은 서울시내 600여 개 초등학교 3~6학년과 교사에게 배부되는 어린이신문이다.
또 영아부터 어린이 양육까지 시기별로 엄빠가 알면 좋은 보육 정보, 산과 공원, 한강 등 서울을 누리는 방법, 어린이 관련 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 정보 등을 담았다.
‘내친구서울 새싹’ 신문은 서울형 키즈카페 및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사용처인 민간 키즈카페, 서울상상나라 등 어린이 관련 시설과 서울형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총 2만 부를 배부한다. 상반기 시범 발행 후 하반기 추가 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새싹판 창간을 기념해 독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내친구서울 새싹판’ 신문에 있는 이벤트 도전하기 QR코드를 인식하거나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e북을 보고 ‘새싹판 창간 기념 이벤트’ 게시판에 6월 14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유아와 엄빠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내친구서울 새싹’은 종이신문 뿐 아니라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도 온라인으로 언제든 볼 수 있다.
내친구서울 새싹
○ 배 부 처: 키즈카페, 어린이집, 유치원 등
○ 주요내용: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보는 유아용 신문
☞ e-book 신문보기
☞ 창간호 이벤트 참여하기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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