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방음터널 화재 참사 잊었나…교체 시한 지나도 절반 '취약'」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05.27. 17:05

수정일 2024.05.27. 17:05

조회 129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는 화재에 취약한 PMMA 소재 방음터널 8개소의 방음판을 화재 안전성이 높은 재질로 올해 7월까지 모두 교체 완료할 계획임

◆ “서울 역시 아크릴 방음터널이 8곳 있지만, 3곳은 예산이 없어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2023년에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화재에 취약한 PMMA 방음터널 8개소를 화재 안전성이 높은 재질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음. 
 - 5월 20일 기준 5개소는 교체를 완료하였고, 3개소는 현재 공사 중으로 올해 7월까지 모두 교체를 완료할 예정임.
   ․ 교체완료 : 5개소(구룡, 염곡동서지하차도, 서부간선지하도로, 겸재교, 노원마을고가)
   ․ 공 사 중 : 3개소(수락고가, 금하·상도지하차도)
   ․ 소요예산 : 200억원(2023년 추경)  ※ (노원마을고가) 12억원 노원구 자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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