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3년 뒤 아파트 공급 끊길 수도"…전문가들 경고한 까닭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02.21. 10:38
◆ "상습 공급 가뭄 지역인 서울은 내년 입주량이 1만3342가구로, 올해(2만6079가구)의 반토막 수준이다. 모두 적정 수요(4만7124가구)를 크게 밑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 기사에 인용된 '23~'24년 서울 시내 입주량 예측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및 분양사업장 등의 정보가 일부 반영되지 않은 '민간 부동산 정보업체'의 자료로, 실제 서울시 입주예정물량과 상당한 차이가 있음.
○ 실제 공공데이터에 기반하여 산정된 '서울 시내 입주예정물량 및 사업장 정보'는 2.22(수) 공개할 예정임.
※ 2.23(목) 조간용 보도자료 제공 예정
○ 기사에 인용된 '23~'24년 서울 시내 입주량 예측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및 분양사업장 등의 정보가 일부 반영되지 않은 '민간 부동산 정보업체'의 자료로, 실제 서울시 입주예정물량과 상당한 차이가 있음.
○ 실제 공공데이터에 기반하여 산정된 '서울 시내 입주예정물량 및 사업장 정보'는 2.22(수) 공개할 예정임.
※ 2.23(목) 조간용 보도자료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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