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사실 엄청난 걱정” 오세훈標 ‘용산정비창’ 시·SH·코레일 엇박자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7.30. 20:17

수정일 2022.07.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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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청사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 대해 SH공사는 구체적으로 아는 바가 없으며, 市․SH․코레일 등 관련 기관들이 서로 다른 입장”이라는 내용 관련
 ○ 코레일과 SH공사는 ‘20년 3월 용산정비창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였고, ’21년 5월 실시협약을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 관한 업무분담과 투자지분율 등 세부사항을 정하고 전문설계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도시개발계획을 공동수립하고 있음
 ○ 또한, 이번에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은 서울시와 코레일‧SH간 30여 차례의 실무협의를 통해 도출한 사항임
 ○ 따라서, SH공사가 용산정비창 계획을 전혀 모른다거나, ‘市‧SH‧코레일 엇박자’ 라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향후에도 市․코레일․SH공사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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