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중 아프면 어디로? '대면진료센터' 확대 운영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2.01.12. 16:03

수정일 2022.04.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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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재택치료자 대면진료를 위해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재택치료자 대면진료를 위해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한다

외래진료센터 전국병의원 참여현황

# 최모씨(67세)는 부부가 함께 확진 받고 재택치료 중, 고혈압이 있던 남편이 중환자실에 입원하자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도 불안감이 컸으나,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를 이용하고 안정을 찾았다. 최씨는 기침과 발열이 계속되며 불안한 맘이 커졌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보건소 구급차로 외래진료센터에 방문할 수 있었다. 최씨는 “외래진료센터에서 의사도 만나고 항체치료를 받아 안심이 됐다. 두통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재택치료 환자가 대면진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에 방문해 의사의 대면진료와 엑스레이 검사, 항체치료, 기저질환 약 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가 기본이다. 시는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증 예방을 위해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를 확대하고, 재택치료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코로나 관련 대면진료는 무료로 받으실 수 있으며, 외래진료센터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재택치료 중 외래진료센터에 직접 전화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관리의료기관에서 모니터링 중 대면진료가 필요할 경우, 외래진료센터를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외래진료센터 이용 방법

외래진료센터 이용 방법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신청 사전예약 병원 이송 대면진료 자택 이송
대상자→외래
진료센터
대상자→외래진료센터→
보건소→이송체계
자차, 민간구급차
방역택시
외래
진료센터
자차, 민간구급차
방역택시
개인차량으로 외래진료센터 이용 시 유의사항
개인차량으로 외래진료센터 이용 시 유의사항

이동시 개인차량으로 이동하거나(자가운전 가능) 거주지 보건소 구급차량이나 전용 방역택시를 등을 지원 받아 이동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재택치료가 기본이 됨에 따라 환자가 비대면 진료의 불안감을 줄이고 필요시 신속하게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외래진료센터를 확대해 시민이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에서 치료받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재단 02-120, 서울시 코로나 콜센터 1899-0221 

외래진료센터 병의원 참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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