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템플스테이를 가다 ①
admin
발행일 2009.09.07. 00:00
요즘 산사체험을 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찰의 일상과 수행자적 삶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서울시가 실직 등 경제난으로 고통에 빠져 있는 노숙인들의 자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09 희망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간, 쉼터와 보호센터에 머무는 노숙인들과 자활센터에서 일하는 저소득층 35명이 참석했는데요.
저희가 함께 동행해 보았습니다.
서울시 / 중앙일보 공동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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