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휴가 0일, ‘나시민’씨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6.04.28. 15:50

수정일 2016.10.28. 16:55

조회 759

서울시가 27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7대 약속을 담은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6’을 발표했습니다. 7가지 약속 중, 첫 번째가 ‘노동권익 침해제로’인데요, 이제 서울시가 열심히 일한 노동자가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권익 침해 예방부터 구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드립니다.

실제 요양보호사 '나시민'씨(가명)는 1년간 단 한번의 휴가를 사용하지 못했을 뿐더러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았습니다. 나시민씨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카드뉴스로 소개해드립니다. 침해 받은 노동권익, 더이상 침묵하지 마시고 서울시와 함께 꼭 되찾으세요!

노동권익 스토리텔링

노동권익 스토리텔링

노동권익 스토리텔링

노동권익 스토리텔링

노동권익 스토리텔링

노동권익 스토리텔링

노동권익 스토리텔링

노동권익 스토리텔링

#카드뉴스 #노동존중특별시 #노동권익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