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한강버스는 사업 초기의 특수성에 대한 고려 필요, 비용추계 신뢰성을 높이고 합리적 재정지원 산정 후, 행안부에 재심사 협의하겠습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10.27. 09:40

수정일 2026.10.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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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한강버스 136억 추가 지원 사실상 불승인… 적자축소 근거 부족”」 (2026.10.26. 파이낸셜뉴스 등)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드립니다.

□ 박주민 의원의 ‘행안부가 서울시에 한강버스 추가 재정지원 계획의 재검토 요구한 것이 맞느냐’ 질의에 대하여 윤호중 장관의 ‘사실상 불승인임, 근거가 부족하여 신뢰할 수 없었음’ 답변 관련,

⇒ (정상 운항 실적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초기 사업이라는 특수성 고려가 필요합니다.)

- 한강버스는 2025년 9월 운항을 시작했으나, 초기 운항 중단과 부분 운항 등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전 구간 운항이 재개된 사업인 만큼 연간 실적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운항 초기의 실적을 바탕으로 작성된 재정투입 예상금액의 불확실성에 따른 재검토 의견에 대하여 사업 자체가 불승인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한강버스는 전 구간 운항이 재개된 2026년 3월 이후 탑승객이 일평균 2,718명으로 2025년 1,158명 대비 약 135% 증가하였으며 부대사업 매출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사업의 수요와 수익구조가 실제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 이에 시는 한강버스가 본격적으로 운항을 재개한 2026년 운항실적과 부대사업 매출을 토대로 비용추계를 재산정하여 추계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재정지원 규모를 보다 객관적으로 재산정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미 운항 중인 공공교통서비스의 안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행안부와 합리적이고 신속한 재심사를 협의하겠습니다.

□ 향후 한강버스 부대사업 매출 증대로 2028년도 이후 운항결손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정지원은 타 대중교통과 달리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시와 체결한 한강버스 운영사업 협약서 내 재정지원 한도액을 설정하여 과도한 재정 지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한강버스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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