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7→19대로 확대…대기시간↓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8.19. 17:57

특히 이번 확대와 더불어 자율주행 기술도 한 단계 고도화한다.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강남 운행구역 내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증차로 배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호출 가능성을 높여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운행 결과와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한 뒤 주간 운행 등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T’ 앱에서 택시 아이콘을 선택하고 운행구역 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메뉴에 ‘서울자율차’가 표출되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새벽 4시~5시에는 할증이 적용되지 않아 4,800원이며, 밤 10시~11시와 새벽 2시~4시는 5,800원, 밤 11시~새벽 2시에는 6,700원이다.

기술 고도화와 함께 기존 택시업계와의 상생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증차와 요금 결정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조합을 비롯한 택시업계와 협의해왔다. 향후 추가 확대 여부와 규모 역시 택시업계와 충분히 논의해 결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운행 안내
○ 운행일시 : 월~금(평일) 22:00 ~ 익일 05:00
○ 요금 : 4,800원 ~ 6,700원 (택시 기본요금과 동일, 심야할증 적용)
| 시간 | 밤 10시~11시 | 밤 11시~새벽 2시 | 새벽 2시~4시 | 새벽 4시~5시 |
|---|---|---|---|---|
| 요금 | 5,800원 | 6,700원 | 5,800원 | 4,800원 |
○ 탑승객수 : 1대당 승객 최대 3명 탑승 가능 (※ 시험운전자 1인 상시 동승)
○ 운행방식 :
- ‘카카오T’ 앱 (안드로이드| iOS)을 통해, 운행구역 내에서 이동할 경우 자율차 호출 가능
①‘택시’ 아이콘 선택→ ②구역 내 출발·목적지 지정→ ③‘서울자율차’ 선택→ ④결제수단 선택 후 호출
- 노선형이 아닌 목적지까지 승객 요구에 따라 자율주행 서비스
※ 안전을 위해 골목길 등 일부 구간은 수동운전
○ 운행차량 : 19대 (8월 20일부터 확대 운영, 기존 7대)
○ 운행업체 : ㈜에스더블유엠(SWM), ㈜카카오모빌리티
※ SWM : 코란도 이모션 5대, 토레스EVX 8대 / 카카오모빌리티 : EV6 6대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어르신, 기다리지 말고 전화하세요! 120 동행 콜택시
내 손안에 서울
-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타요! '유니버설디자인 택시' 첫선
내 손안에 서울
-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 택시 승차대, 버스 막차 연장
내 손안에 서울
-
카시트 갖춘 '서울엄마아빠택시' 최대 12만원 지원 받으세요
내 손안에 서울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