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어디 갈까? 서울 풍경 제대로 즐기는 무료 전망 명소 6곳

시민기자 김은주

발행일 2026.08.20. 14:02

수정일 2026.08.20. 20:19

조회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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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하늘전망대, 정동전망대, 세실마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KT 온마루, 노을공원 등 서울의 무료 전망 명소 6곳을 소개했다. 공공청사·박물관·민간 사옥의 개방 공간에서 서울광장, 덕수궁, 광화문광장, 한강과 일몰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하늘전망대, 정동전망대, 세실마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KT온마루, 노을공원
서울시청 본관 9층에는 올해 시민에게 새롭게 개방된 하늘전망대가 있다. ©김은주
서울시청 본관 9층에는 올해 시민에게 새롭게 개방된 하늘전망대가 있다. ©김은주
서울의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꼭 비싼 전망대에 올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덕수궁과 광화문에서 시작해 한강의 노을까지, 조금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나는 서울의 무료 전망 명소 6곳을 소개한다. 서울에서 전망대라고 하면 높은 건물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무료로 아름다운 서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있다. 특히 공공 청사와 박물관, 문화 시설의 상층부와 옥상이 시민에게 개방되면서, 최근에는 민간 기업도 사옥 일부를 시민과 공유해 닫혀 있던 공간이 휴식과 문화, 관광을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에 녹지로 꾸며진 전망 데크가 조성돼 광화문광장과 경복궁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 서울시청 본관 8·9층에 위치한 ‘하늘전망대’ ©김은주
    서울시청 본관 8·9층에 위치한 ‘하늘전망대’ ©김은주
  • 하늘전망대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은주
    하늘전망대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은주
  • 하늘전망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은주
    하늘전망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은주
  • 서울시청 본관 8·9층에 위치한 ‘하늘전망대’ ©김은주
  • 하늘전망대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은주
  • 하늘전망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은주

① 줄 서서 올라가는 서울 명소, 서울시청 하늘전망대

7월 6일 서울시청 본관 9층에 문을 연 하늘전망대는 이제 줄 서서 올라가야 할 정도의 서울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서울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려들어,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앞에는 긴 줄이 이어지고 있다. 외부 마감재로 가려져 있던 공간이 통유리창으로 바뀌면서 서울광장과 덕수궁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탁 트인 전망대로 재탄생했다. 주황색 기와지붕의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과 그 주변을 둘러싼 도심 풍경은 마치 해외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온 듯한 느낌까지 준다. 지상에서는 각각 따로 보이던 건물들이 9층 높이에서 바라보니 하나의 풍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도 인상적이다.
하늘전망대에서는 서울시청 주변의 건물들을 한 폭의 그림처럼 감상할 수 있다. ©김은주
하늘전망대에서는 서울시청 주변의 건물들을 한 폭의 그림처럼 감상할 수 있다. ©김은주
하늘전망대와 함께 행복플러스가게에서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김은주
하늘전망대와 함께 행복플러스가게에서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김은주
하늘전망대는 시청역 5번 출구를 나와 서울시청 건물 안으로 들어간 뒤,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갈 수 있다. 전망대에서 서울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같은 층에 있는 카페 ‘행복플러스가게’를 함께 이용하기에도 좋다. 한 층만 내려가면 하늘광장 갤러리가 있어 들러서 예술 작품을 감상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하늘전망대는 서울시청 운영시간인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법정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점심시간대와 주말에는 방문객이 특히 많아 붐비는 편이니 이 점은 참고하자.

② 덕수궁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곳, 정동전망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에 있는 정동전망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무료 전망 명소다. 하늘전망대보다 훨씬 이전에 조성된 곳이라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커다란 창가에 서면 덕수궁의 석조전, 함녕전, 정관헌, 석어당, 즉조당, 중화전, 돈덕전까지 여러 전각의 형태와 배치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정동극장, 정동제일교회, 서울도서관,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의회, 대한성공회 성당 등 정동의 근대 건축물과 현대적인 빌딩이 한눈에 펼쳐진다. 계절마다 색이 달라지는 덕수궁을 내려다보는 재미도 크다.

정동전망대가 특별한 이유는 높은 곳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선시대 궁궐과 근현대 건축이 오늘의 서울 속에서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정동전망대는 덕수궁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김은주
    정동전망대는 덕수궁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김은주
  • 정동전망대는 운영시간이 주말과 평일 다르다. ©김은주
    정동전망대는 운영시간이 주말과 평일 다르다. ©김은주
  • 정동전망대는 덕수궁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김은주
  • 정동전망대는 운영시간이 주말과 평일 다르다. ©김은주
정동전망대에는 카페가 있어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덕수궁 일대를 감상하기 좋다. 정동의 이야기와 역사를 담은 전시물도 벽면을 따라 관람할 수 있다. 창가 좌석은 인기가 많아 쉽게 자리를 잡기 어렵다. 하늘전망대와 마찬가지로 정동전망대 역시 인기 명소여서, 때로는 전용 엘리베이터(3호기)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서야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동전망대는 창가 쪽 좌석이 인기가 많다. ©김은주
정동전망대는 창가 쪽 좌석이 인기가 많다. ©김은주

③ 정동의 지붕 위에서 역사를 만나다! 세실마루

덕수궁 건너편 국립정동극장 세실 건물 옥상에는 ‘세실마루’가 있다. 세실마루는 시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성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데, 주황색 기와지붕과 주변 현대식 빌딩이 어우러져 마치 외국의 어느 도시를 찾은 듯한 독특한 풍경이 운치 있게 다가온다.

세실마루는 정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열린 휴식·문화 공간이다.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덕수궁 돌담길을 걸은 뒤 잠시 올라와 쉬기 좋고, 간단한 음료나 음식을 즐기기에도 알맞다. 정동전망대가 덕수궁을 높은 곳에서 넓게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라면, 세실마루는 덕수궁을 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 정동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세실마루 ©김은주
    정동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세실마루 ©김은주
  • 세실마루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김은주
    세실마루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김은주
  • 세실마루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김은주
    세실마루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김은주
  • 정동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세실마루 ©김은주
  • 세실마루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김은주
  • 세실마루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김은주

④ 광화문·경복궁·북악산이 한눈에 보이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광화문 일대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8층 옥상정원이다. 옥상에 서면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광화문과 경복궁, 그 뒤로 북악산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중심축이 시원하게 펼쳐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다른 전망대와 달리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어, 한 번 방문한 사람은 다시 찾고 싶어 하는 곳이기도 하다. 현대의 광장과 조선시대 궁궐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선 산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서울이 자연과 역사 위에 만들어진 도시라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박물관 관람도 무료이므로 근현대사 전시를 살펴본 뒤 옥상으로 올라가 오늘의 서울을 바라보는 코스로 즐기면 더욱 좋다. 한낮의 햇빛이 부담스럽다면 옥상정원 입구에서 대여할 수 있는 커다란 우산을 이용해 보자. 옥상정원은 박물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개방된다.
  • 서울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을 추천한다. ©김은주
    서울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을 추천한다
  • 서울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을 추천한다. ©김은주
    서울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을 추천한다
  • 서울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을 추천한다. ©김은주
    서울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을 추천한다
  • 서울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을 추천한다. ©김은주
  • 서울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을 추천한다. ©김은주
  • 서울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을 추천한다. ©김은주

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KT 광화문빌딩 KT 온마루

광화문에는 공공시설뿐 아니라 민간기업이 시민에게 개방한 공간도 있다. KT 광화문빌딩 West 2층‘KT 온마루’는 1885년 한성전보총국을 시작으로 체신부, 한국전기통신공사, 한국통신을 거쳐 오늘날의 KT로 이어진 변혁의 시간을 느끼며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KT 온마루는 무료 상설전시 공간으로, 1885년 전신·전보 시대부터 오늘날 초연결 시대에 이르기까지 KT가 이어온 통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2층에 위치한 이곳은 개방감이 돋보이며, 광화문광장을 향해 난 넓은 창을 통해 도심 풍경이 탁 트여 보인다. 고층 전망대처럼 서울 전체를 내려다보는 곳은 아니지만, 비교적 낮은 높이에서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을 바라볼 수 있고, 도심을 바쁘게 오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통창을 향한 의자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KT 온마루는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 KT 온마루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김은주
    KT 온마루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김은주
  • 통창을 향해 있는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서울을 감상하기 좋다. ©김은주
    통창을 향해 있는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서울을 감상하기 좋다
  • KT 온마루에서는 다양한 전시도 만날 수 있다. ©김은주
    KT 온마루에서는 다양한 전시도 만날 수 있다
  • KT 온마루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김은주
  • 통창을 향해 있는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서울을 감상하기 좋다. ©김은주
  • KT 온마루에서는 다양한 전시도 만날 수 있다. ©김은주

⑥ 붉게 물드는 한강을 바라보는 노을공원 전망대

도심의 빌딩과 궁궐을 바라봤다면, 마지막에는 조금 다른 서울을 만나볼 차례다.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은 이름 그대로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높은 지대에 자리해 한강과 서울의 산, 멀리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넓게 펼쳐진다. 낮에는 넓은 초지와 자연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해가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푸른 하늘은 주황빛과 붉은빛으로 물들고, 한강과 도시의 건물들은 실루엣처럼 남는다.

앞서 둘러본 도심 전망 공간들이 서울의 역사와 건축을 보여준다면, 노을공원 전망대는 서울의 자연과 넓은 하늘을 보여주는 곳이다. 해가 지기 한 시간 정도 전에 도착해 낮의 풍경부터 일몰까지 천천히 바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 노을공원은 이름 그대로 서울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다. ©김은주
    노을공원은 이름 그대로 서울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다. ©김은주
  • 아름다운 노을과 노을로 물든 한강변 경치가 돋보이는 노을공원 ©김은주
    아름다운 노을과 노을로 물든 한강변 경치가 돋보이는 노을공원 ©김은주
  • 노을공원은 이름 그대로 서울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다. ©김은주
  • 아름다운 노을과 노을로 물든 한강변 경치가 돋보이는 노을공원 ©김은주
서울의 좋은 풍경을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단순히 전망대 하나를 만드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닫혀 있던 청사의 상층부와 옥상, 기업 사옥의 여유 공간이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바뀌며 서울을 돋보이게 하는 새로운 여행지가 되었다. 여러 곳을 방문하며, 좋은 전망 공간이 주변 문화 시설과 골목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시의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청에서 내려다본 서울광장, 정동전망대에서 만난 덕수궁,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바라본 경복궁과 북악산, KT 온마루에서 마주한 광화문광장 그리고 노을공원에서 바라본 붉은 한강까지 모두 같은 서울이지만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었다. 매일 걷던 도시도 바라보는 높이와 방향을 조금만 바꾸면 그 어느 곳도 평범하지 않은 여행지가 된다.

이번 주말에는 멀리 떠나는 대신, 시민에게 열려 있는 서울의 전망 명당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노을공원은 해가 지기 한 시간 정도 전에 도착해 일몰까지 천천히 바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은주
노을공원은 해가 지기 한 시간 정도 전에 도착해 일몰까지 천천히 바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은주

하늘전망대

○ 위치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서울시청 서편 8·9층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5번 출구에서 147m
○ 운영시간 : 월~금요일 07:30~18:00
○ 휴무 : 토·일요일, 법정공휴일
○ 입장료 : 무료

정동전망대

○ 위치 :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1동 13층
○ 교통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12번 출구에서 186m
○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30~17:30, 토·일요일 09:00~17:30
○ 휴무 : 법정공휴일

세실마루

○ 위치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9길 16 국립정동극장 세실 옥상
○ 운영시간 : 화~일요일 09:00~21:00
○ 휴무 : 월요일
○ 입장료 : 무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 교통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330m
○ 운영시간 : 월·화요일, 목·금요일, 일요일 10:00~18:00, 수·토요일 10:00~21:00
누리집

KT 온마루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78 KT광화문빌딩 West 2층
○ 교통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12m
○ 운영시간 : 월~토요일 10:00~18:00
○ 휴무 : 월요일
○ 입장료 : 무료

노을공원 전망대

○ 위치 :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2
○ 운영시간 : 05:30~20:00
○ 입장료 : 무료
누리집

시민기자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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