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돌담길에서 힙한 레트로 골목까지…서울의 이색 골목길 3
발행일 2026.08.19. 13:00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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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디션25에서 시민 투표로 중구 대표에 을지로골목, 종로구 대표에 서순라길이 선정됐다. 을지로골목은 산업화의 흔적과 ‘힙지로’ 문화가 공존하고, 서순라길은 종묘 서쪽 담장을 따라 한옥 카페와 공방이 들어선 고즈넉한 골목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름하여 ‘2026 서울에디션25’! 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 대표 '찐' 로컬 명소를 하나씩 방문해 볼까요?
산과 공원, 둘레길과 전망대 그리고 역사·문화 명소가 두루 포함된 이번 ‘서울에디션25’에서 유독 눈길을 끈 분야는 서울의 특색 있는 ‘골목길’이다. 바로 종로구 서순라길과 중구 을지로골목이 그 주인공이다. 두 곳의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저마다의 추억을 바탕으로 자연스레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서순라길은 창덕궁과 종묘를 거닐다 우연히 마주친 고즈넉하고 감각적인 거리였고, 업무 차 방문이 잦았던 을지로는 인쇄골목과 조명거리, 방산시장으로 대표되는 분주하고 얽혀 있는 삶의 현장으로 기억된다. ☞ [관련 기사] 서울 로컬여행, 여기부터 시작하세요 '서울에디션25'
① 장인의 손길과 힙한 감성의 공존, 중구 을지로골목
3만 3,911명의 시민 투표로 완성된 자치구별 대표 로컬 명소 ‘서울에디션25’에서 중구 대표로 ‘을지로골목’이 선정된 것은, 이 골목이 지닌 진가와 가치를 깊이 이해한 시민들의 애정이 더해진 결과일 것이다. 한국전쟁 이후 서울의 재건과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했던 산업화의 뜨거운 현장이자, 각 분야 장인들이 집결했던 공간. 비록 과거에 비해 제조업의 비중은 줄었지만, 삶의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곳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을 필요로 한다.
최근 몇 년 사이,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오래된 건물 구석구석에 감각적인 카페와 와인 바, 편집숍 등 개성 넘치는 공간들이 들어서면서 어느 순간 ‘힙지로’라는 애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평일 낮 동안 치열하고 분주했던 산업 현장은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이 되면 사뭇 정적인 풍경으로 바뀐다. 셔터가 내려진 조용한 골목길 사이로 화려한 그림들이 그려진 ‘셔터 갤러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고요함이 깔리는 듯하다가도, 이내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피어오른다. 고단한 하루를 마친 노동자들이 저렴한 안주와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피로를 씻어내던 골뱅이골목, 노가리골목처럼 오랜 시간 쌓여온 독특한 음식 문화도 이곳의 매력을 더한다.
치열했던 과거의 유산과 현대적인 감각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곳. 을지로골목은 오늘날 세대를 넘어 내외국인 모두를 사로잡는 가장 ‘힙한’ 서울의 얼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오래된 건물 구석구석에 감각적인 카페와 와인 바, 편집숍 등 개성 넘치는 공간들이 들어서면서 어느 순간 ‘힙지로’라는 애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평일 낮 동안 치열하고 분주했던 산업 현장은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이 되면 사뭇 정적인 풍경으로 바뀐다. 셔터가 내려진 조용한 골목길 사이로 화려한 그림들이 그려진 ‘셔터 갤러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고요함이 깔리는 듯하다가도, 이내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피어오른다. 고단한 하루를 마친 노동자들이 저렴한 안주와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피로를 씻어내던 골뱅이골목, 노가리골목처럼 오랜 시간 쌓여온 독특한 음식 문화도 이곳의 매력을 더한다.
치열했던 과거의 유산과 현대적인 감각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곳. 을지로골목은 오늘날 세대를 넘어 내외국인 모두를 사로잡는 가장 ‘힙한’ 서울의 얼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계천을 따라 걷다 수표교나 관수교로 나오면 을지로골목과 가깝다. ©김아름

을지로3가역 인근, 노가리·골뱅이·힙지로 골목이 이어지는 지역 ©김아름

좁은 골목에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맥주를 마시는 야장이 펼쳐지는 을지로 노가리골목 ©김아름

1960년대 후반 골뱅이무침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들이 늘면서 형성된 골뱅이골목 ©김아름

힙지로의 매력을 보여주는 골목길은 내외국인들의 누리소통망에 자주 등장한다. ©김아름

밤거리, 형형색색 다채로운 간판들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김아름
② 골목을 누비는 묘미가 있는 종로구 서순라길
조선시대 ‘순라군’은 궁궐과 종묘 등 주요 시설을 순찰하며 도성 안팎의 치안을 담당했다. ‘서순라길’은 이들이 순찰하던 종묘 서쪽 담장길을 뜻한다. 수백 년이 흐른 지금, 종묘의 운치 있는 돌담과 마주한 이 길에는 한옥을 리모델링한 감각적인 카페와 주얼리 공방, 작은 레스토랑들이 하나둘 들어서며 서순라길만의 고즈넉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더해지고 있다.
종로3가역에서 권농동까지 이어지는 좁고 긴 거리답게 이곳으로 향하는 여정 또한 다채롭다. 안국역에서 출발한다면 창덕궁 방향으로 율곡로를 따라 걸어가 권농동 입구에서 시작되는 서순라길을 만날 수 있고, 종로3가역에서 내린다면 종로 주얼리타운(종로 귀금속 거리)을 지나 돌담길로 들어설 수 있다.
개인적으로 종로 특유의 얽혀 있는 옛 골목들을 좋아해 일부러 목적지보다 한두 정류장 전에 내려 골목을 누비곤 한다. 서순라길로 향하던 날도 그랬다. 조계사 앞 사거리에서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건물이 있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서울종로경찰서를 지나 계속 직진하면 인사동 네거리가 나온다. 낙원악기상가 등이 보이는 삼일대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우측 골목 안쪽에 익선동한옥거리가 있고, 그대로 직진하면 종묘 담벼락과 함께 서순라길이 반가운 모습으로 드러난다.
도착한 서순라길의 카페와 상점 안은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이들로 가득했다. 폭이 좁은 골목이라 간혹 지나가는 차량과 사람들이 엉켜 혼잡한 순간도 있었지만, 거리 전반에는 특유의 느긋함과 여유로움이 물씬 풍겼다. 서순라길의 또 다른 매력을 누리고 싶다면 주말이나 해 질 녘을 추천한다. 주말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좀 더 쾌적하게 돌담길을 거닐 수 있고, 저녁이 되어 은은한 조명이 켜지면 고풍스러운 돌담과 한옥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풍경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종로3가역에서 권농동까지 이어지는 좁고 긴 거리답게 이곳으로 향하는 여정 또한 다채롭다. 안국역에서 출발한다면 창덕궁 방향으로 율곡로를 따라 걸어가 권농동 입구에서 시작되는 서순라길을 만날 수 있고, 종로3가역에서 내린다면 종로 주얼리타운(종로 귀금속 거리)을 지나 돌담길로 들어설 수 있다.
개인적으로 종로 특유의 얽혀 있는 옛 골목들을 좋아해 일부러 목적지보다 한두 정류장 전에 내려 골목을 누비곤 한다. 서순라길로 향하던 날도 그랬다. 조계사 앞 사거리에서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건물이 있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서울종로경찰서를 지나 계속 직진하면 인사동 네거리가 나온다. 낙원악기상가 등이 보이는 삼일대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우측 골목 안쪽에 익선동한옥거리가 있고, 그대로 직진하면 종묘 담벼락과 함께 서순라길이 반가운 모습으로 드러난다.
도착한 서순라길의 카페와 상점 안은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이들로 가득했다. 폭이 좁은 골목이라 간혹 지나가는 차량과 사람들이 엉켜 혼잡한 순간도 있었지만, 거리 전반에는 특유의 느긋함과 여유로움이 물씬 풍겼다. 서순라길의 또 다른 매력을 누리고 싶다면 주말이나 해 질 녘을 추천한다. 주말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좀 더 쾌적하게 돌담길을 거닐 수 있고, 저녁이 되어 은은한 조명이 켜지면 고풍스러운 돌담과 한옥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풍경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서순라길’은 조선시대 순라군이 순찰하던 종묘 서쪽의 담장길을 뜻한다. ©김아름

고즈넉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더하는 서순라길 ©김아름

서순라길에는 특유의 느긋함과 여유가 은은하게 퍼져 있었다. ©김아름

서순라길의 매력을 느끼려면 주말 ‘차 없는 거리’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김아름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및 금속공예, 보석 세공, 주얼리 디자인 등 작업실이 밀집한 서순라길 ©김아름
③ 자꾸만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거대한 시장의 매력, 동대문구 경동시장
집 근처에 전통시장이 있어 굳이 멀리 있는 시장까지 찾아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그러던 중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한 복합 문화 공간 ‘경동1960’과 그 안에 독특한 콘셉트의 스타벅스 매장이 들어섰다는 소식을 접했고, 어느 순간 경동시장은 꼭 가보고 싶은 장소 목록 한편에 자리하게 됐다. 마침 이번 ‘서울에디션 25’에서 동대문구 대표 명소로 경동시장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계기로, 낯선 시장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제기동역과 청량리역 사이에 자리한 경동시장은 20세기 초·중반, 철도가 대한민국 최대 물류망이 되던 시절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기차역이 단순히 승객이 타고 내리는 정거장을 넘어 전국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생필품이 집결하는 거점이 되면서, 자연스레 사람이 모이고 거대한 상권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일대 시장 골목은 꽤 독특한 지형도를 그린다. 먼저 경동시장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서울약령시’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약재 유통지이자 한의원이 밀집한 이곳은 거대한 일주문과 약탕기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걷는 내내 골목마다 진한 한약재 향이 풍긴다.
서울약령시가 뚜렷한 개성을 자랑한다면, 경동시장과 인접한 수많은 시장들은 경계가 희미하게 연결되어 있다. 경동시장인 줄 알고 걷다 보면 어느새 청량리종합시장이고, 조금 더 걸음을 옮기면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이 나타난다. 초행자에게는 이 거대한 미로 같은 시장 골목이 오히려 신선한 탐험처럼 느껴졌고, 구역마다 달라지는 품목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실제로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동서시장), 경동광성상가 등 수많은 구역이 하나의 거대한 상권을 이루고 있으며, 이를 통틀어 ‘청량리시장’이라 부른다. 참고로 최근 누리소통망(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튀김만두, 찹쌀도너츠, 순대 등은 대부분 청량리종합시장에 모여 있다.
최근 젊은 세대가 이 오래된 시장을 즐겨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문화 공간’의 힘이다. 얼마 전 경기도에 사는 친구가 오직 ‘스타벅스 경동1960점’을 보기 위해 청량리까지 다녀갔다며 이곳을 강력히 추천하기도 했다. 실제로 마주한 공간은 기대 이상이었는데, 레트로 감성의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와 옛 극장의 계단식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페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커피와 디저트를 주문해 가장 높은 층계에 자리를 잡고, 시장 한복판에 숨겨진 이 이색적인 공간을 마음껏 만끽했다.
트렌디한 카페 방문이라는 소박한 목적에서 시작된 발걸음이었지만, 얽히고설킨 좁은 골목마다 삶의 활기가 넘치는 서울의 다채로운 시장 풍경을 새롭게 발견한 것이 이번 방문의 가장 큰 수확이었다. 경동시장을 찾을 예정이라면 큰 장바구니와 여유로운 마음을 챙겨, 넉넉한 시장의 인심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제기동역과 청량리역 사이에 자리한 경동시장은 20세기 초·중반, 철도가 대한민국 최대 물류망이 되던 시절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기차역이 단순히 승객이 타고 내리는 정거장을 넘어 전국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생필품이 집결하는 거점이 되면서, 자연스레 사람이 모이고 거대한 상권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일대 시장 골목은 꽤 독특한 지형도를 그린다. 먼저 경동시장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서울약령시’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약재 유통지이자 한의원이 밀집한 이곳은 거대한 일주문과 약탕기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걷는 내내 골목마다 진한 한약재 향이 풍긴다.
서울약령시가 뚜렷한 개성을 자랑한다면, 경동시장과 인접한 수많은 시장들은 경계가 희미하게 연결되어 있다. 경동시장인 줄 알고 걷다 보면 어느새 청량리종합시장이고, 조금 더 걸음을 옮기면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이 나타난다. 초행자에게는 이 거대한 미로 같은 시장 골목이 오히려 신선한 탐험처럼 느껴졌고, 구역마다 달라지는 품목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실제로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동서시장), 경동광성상가 등 수많은 구역이 하나의 거대한 상권을 이루고 있으며, 이를 통틀어 ‘청량리시장’이라 부른다. 참고로 최근 누리소통망(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튀김만두, 찹쌀도너츠, 순대 등은 대부분 청량리종합시장에 모여 있다.
최근 젊은 세대가 이 오래된 시장을 즐겨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문화 공간’의 힘이다. 얼마 전 경기도에 사는 친구가 오직 ‘스타벅스 경동1960점’을 보기 위해 청량리까지 다녀갔다며 이곳을 강력히 추천하기도 했다. 실제로 마주한 공간은 기대 이상이었는데, 레트로 감성의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와 옛 극장의 계단식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페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커피와 디저트를 주문해 가장 높은 층계에 자리를 잡고, 시장 한복판에 숨겨진 이 이색적인 공간을 마음껏 만끽했다.
트렌디한 카페 방문이라는 소박한 목적에서 시작된 발걸음이었지만, 얽히고설킨 좁은 골목마다 삶의 활기가 넘치는 서울의 다채로운 시장 풍경을 새롭게 발견한 것이 이번 방문의 가장 큰 수확이었다. 경동시장을 찾을 예정이라면 큰 장바구니와 여유로운 마음을 챙겨, 넉넉한 시장의 인심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제기동역과 청량리역 사이에 자리한 경동시장 ©김아름

시장 내 약재골목, 인삼거리 등이 별도로 조성되어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김아름

시장 내 마늘골목 풍경 ©김아름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등을 통틀어 청량리시장이라 부른다. ©김아름

최근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찹쌀도너츠, 순대 등은 대부분 청량리종합시장에 모여 있다. ©김아름

경동시장과 서울약령시 골목길을 누비는 내내 오히려 기운이 솟는 느낌이었다. ©김아름

얽히고설킨 좁은 골목길마다 삶의 활기가 넘치는 시장 풍경 ©김아름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한 복합 문화 공간 ‘스타벅스 경동1960점’ ©김아름

옛 극장의 계단식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페 공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아름

약탕기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서울약령시' ©김아름

서울약령시 골목길 풍경으로 수많은 한의원이 밀집해 있다. ©김아름
서순라길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 교통 :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도보 3분, 버스 이용 시 ‘창덕궁·돈화문국악당’ 또는 ‘창덕궁·우리소리박물관’ 정류소 하차 도보 5분
○ 교통 :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도보 3분, 버스 이용 시 ‘창덕궁·돈화문국악당’ 또는 ‘창덕궁·우리소리박물관’ 정류소 하차 도보 5분
을지로골목
○ 위치
- 힙지로 골목 : 카페 공간갑 주소(서울 중구 수표로 48-8)로 검색해 보기
- 골뱅이 골목 :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44-22
- 노가리 골목 : 서울시 중구 을지로13길 15
○ 교통 :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하차
- 힙지로 골목 : 카페 공간갑 주소(서울 중구 수표로 48-8)로 검색해 보기
- 골뱅이 골목 :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44-22
- 노가리 골목 : 서울시 중구 을지로13길 15
○ 교통 :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하차
경동시장
○ 위치 : 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제기동 1019)
○ 교통 : 1호선 제기동역 2번출구 도보 7분, 2호선 용두역 도보 10분, 버스 이용 시 ‘동대문구청·용두동주민센터’ 또는 ‘제기동역·서울약령시’ 정류소 하차
○ 교통 : 1호선 제기동역 2번출구 도보 7분, 2호선 용두역 도보 10분, 버스 이용 시 ‘동대문구청·용두동주민센터’ 또는 ‘제기동역·서울약령시’ 정류소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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