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조선 골목이 그대로…'인사도시유적전시관' 정식 개관
발행일 2026.07.30. 13:00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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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G1 서울빌딩 지하 1층에 개관한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인근의 조선시대 유적 전시관이다. 서울 도심 유적지 가운데 가장 넓은 약 4,800㎡ 규모로, 옛길·우물터·건물터 등을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금속활자와 천문시계 등 유물 약 500점도 함께 볼 수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다.
서울의 ‘폼페이’라는 별칭이 있었던 서울 중심부의 조선시대 유적인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을 즐겨 찾았던 사람이라면, 이번에 개관한 ‘이곳’에서 더 큰 감동과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이 임시 개방 기간을 거쳐 7월 15일 개관식을 열고, 16일부터 정식 운영을 한 것이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과 닮은 점이 많지만, 여러 부분이 발전하고 보완되어 새로운 역사 여행지이자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G1 서울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다. 빌딩 뒤편에는 관람객을 위한 배너와 이정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종각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고, 자가용 이용 시 빌딩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된다. 정식 개관 전에는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는 임시 운영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완전 개방되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므로 참고해야 한다.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도심 유적지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도 상당히 넓다고 느껴졌지만,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의 면적은 무려 약 4,800㎡에 달한다. 조선시대 마을 공동우물터부터 16세기 종로 뒷골목의 건물 터 6개 동, 배수로, 옛길까지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실제 사용되었던 옛길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은 16세기로 돌아간 듯한 느낌 속에서 당시 주택가와 시전을 잇는 길을 걸어볼 수 있으며, 배수로와 담장 등도 눈앞에서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은 단순히 유적을 발굴·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범위하게 발견된 유물들을 함께 전시해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조선 전기의 금속활자와 천문시계, 일성전시의, 자격루의 주전 등 과학문화 유물부터 생활 유물까지 약 5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기고 싶다면 문화 해설 투어를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존된 주거지와 유적을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면,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G1 서울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다. 빌딩 뒤편에는 관람객을 위한 배너와 이정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종각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고, 자가용 이용 시 빌딩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된다. 정식 개관 전에는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는 임시 운영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완전 개방되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므로 참고해야 한다.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도심 유적지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도 상당히 넓다고 느껴졌지만,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의 면적은 무려 약 4,800㎡에 달한다. 조선시대 마을 공동우물터부터 16세기 종로 뒷골목의 건물 터 6개 동, 배수로, 옛길까지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실제 사용되었던 옛길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은 16세기로 돌아간 듯한 느낌 속에서 당시 주택가와 시전을 잇는 길을 걸어볼 수 있으며, 배수로와 담장 등도 눈앞에서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은 단순히 유적을 발굴·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범위하게 발견된 유물들을 함께 전시해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조선 전기의 금속활자와 천문시계, 일성전시의, 자격루의 주전 등 과학문화 유물부터 생활 유물까지 약 5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기고 싶다면 문화 해설 투어를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존된 주거지와 유적을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면,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G1 서울빌딩 지하 1층에는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이 있다. ©임중빈
빌딩 주변에 이정표가 많아 찾아오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임중빈
지상에서 계단을 따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인사도시유적관을 만날 수 있다. ©임중빈
G1 서울빌딩 지하 1층에 약 4,800㎡에 달하는 부지로 조성된 인사도시유적전시관 ©임중빈
넓은 공간을 활용해 전시 공간 외에 다양한 편의 공간 등을 배치했다. ©임중빈
인사동의 역사와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의 개관 배경이 잘 전시되어 있다. ©임중빈
전체적으로 공평도시유적전시관과 닮았지만, 더 넓은 부지와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임중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중빈
16세기 옛 인사동의 옛길이나 담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놀랍다. ©임중빈
키오스크 등 다양한 전시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 인사도시유적전시관 ©임중빈
공평도시유적전시관과 함께 관람하면 좋은 연계 여행이 될 수 있다. ©임중빈
실제 지형을 모형으로 하여 투시되는 영상 전시가 매우 흥미롭다. ©임중빈
도시유적전시관의 특성상, 이렇게 흥미로운 전시 기법을 추가한 점이 돋보인다. ©임중빈
한 일행이 전시 해설을 들으며 인사도시유적전시관 관람을 즐기고 있다. ©임중빈
비교적 최근의 인사동도 기록되어 있어 시간의 흐름을 느껴볼 수 있다. ©임중빈
약 500여 점의 유물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풍성한 느낌이 드는 인사도시유적전시관 ©임중빈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공간에서 재미있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임중빈
내부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스한 느낌이다. ©임중빈
16세기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다양한 전시가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임중빈
전시 공간마다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 있어 관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임중빈
실제 유적지 바닥에도 바닥 조명을 이용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임중빈
정식 개관 후, 시원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요즘이 관람의 적기인 인사도시유적전시관 ©임중빈
인사도시유적전시관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종로11길 18 (G1 SEOUL 빌딩 지하 1층)
○ 교통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인사동길 입구 위치
○ 운영시간 : 화~일요일 09:00~18:00
○ 휴무 :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 1월 1일
○ 관람료 : 무료
○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인사동길 입구 위치
○ 운영시간 : 화~일요일 09:00~18:00
○ 휴무 :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 1월 1일
○ 관람료 : 무료
○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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