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두고 내린 물건, 이제 '택배'로 집에서 편하게 받는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7.21. 17:04

서울교통공사는 7월 20일부터 유실물센터에 보관 중인 유실물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 주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평일 운영시간(09시~18시) 내에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지방 거주자 등 시민들의 수령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떻게 이용하나요? 3단계 신청 방법
○ 1단계 (본인 확인) : 유실물 보관 센터 확인 후 전화 연락
○ 2단계 (신청·결제) : 문자로 전달받은 링크 접속 ➜ 주소 입력 및 배송비 결제
○ 3단계 (배송·수령) : 택배사(CJ대한통운) 수거 및 발송 ➜ 자택에서 편리하게 수령
무게별 배송 요금 책정… 현금·음식물 등은 제외
다만 모든 물품이 배송되는 것은 아니다. 현금과 음식물을 비롯해 유가증권, 폭발성 물질, 동식물 등 일부 품목은 안전 및 관리상의 이유로 배송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 소형 (2kg 미만) : 5,000원
○ 중형 (2kg 이상 ~ 10kg 미만) : 6,000원
○ 대형 (10kg 이상 ~ 20kg 미만) : 7,000원
※ 배송 지역 및 규격 등에 따라 요금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집된 개인정보는 배송 완료 즉시 안전하게 파기됩니다.
우리 집과 가까운 유실물센터는 어디?
1, 2호선 ☞ 시청센터 : 02-6110-1122
3, 4호선 ☞ 충무로센터 : 02-6110-3344
5, 8호선 ☞ 왕십리센터 : 02-6311-6765,8
6, 7호선 ☞ 태릉센터 : 02-6311-6766,7
지하철 분실 즉시 행동 요령… 열차 시간·칸 위치 확인 필수
만약 당일 유실물 찾기에 실패했다면 온라인을 통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경찰민원24에 접속한 뒤, 분실 날짜와 물품 유형을 검색해 보관 여부를 대조해 볼 수 있다. 공사는 당일 수거된 유실물을 경찰민원24에 등록한 후 일주일간 보관한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파워냉방 안 되나요? '서울지하철' 에어컨은 자동 조절 중!
내 손안에 서울
-
요금 꼼수 막는다! 7일부터 지하철 하차 미태그 시 페널티
내 손안에 서울
-
31일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내 손안에 서울
-
매일 타는 지하철 안전, 시민 눈으로 지킨다! 시민안전모니터 모집
시민기자 한우진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