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점검! 44년 만에 가변차로 사라지는 소공로, 보행길은 더 넓어졌어요
발행일 2026.07.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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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은 2024년 시청역 역주행 사고 이후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행 환경 개선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당시 사고는 많은 시민에게 큰 충격과 아픔을 남겼고, 도심 보행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졌다. 서울시는 일회성 안전 대책에 그치지 않고 세종대로18길 보도 확장과 방호울타리 설치, 시청역 8번 출구 교통섬 철거 그리고 이번 소공로 도로 공간 재편까지 도심 공간 자체를 바꾸는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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