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할 땐 '아리수'와 함께! 광화문에 '물든악마' 뜬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6.16. 16:00

‘물을 든 악마(이하 물든악마)’는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1L당 39.6mg의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한 물 아리수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고 건강한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아서 만든 이름이다.
이번 콘텐츠는 선수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수분 보충 시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전·후반 22분 전후) 제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됐다. 선수들에게 수분 보충이 중요하듯 시민들도 거리응원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아리수를 활용한 건강한 응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출연자들이 서로에게 실시간으로 지령을 내리고 이를 수행하는 ‘아바타’ 콘셉트로 진행되며, 정체를 숨긴 채 시민들 사이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웃음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는 응원펍에서 시민들에게 아리수를 서빙하는 '수상한 바텐더'로 변신했다.
다가오는 19일 멕시코전에서는 등에 아리수 디스펜서를 메고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아리수를 나눠주는 '물든악마 응원단'으로 변신한다. 무더운 날씨 속 응원에 나선 시민들에게 불쑥 다가가 아리수를 따라주고 예상치 못한 미션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들에게 아리수를 채워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음용 습관을 소개하고,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아리수 음용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체코전 편>은 6월 17일, <멕시코전 편>은 6월 24일 아리수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무더운 날씨 속 길거리 응원은 생각보다 많은 수분을 소모하는 활동인 만큼 틈틈이 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리수와 함께 건강하게 응원하고, 올여름에는 텀블러에 아리수를 담아 마시는 건강한 음용 문화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집 : 서울아리수본부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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