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와요! 달라진 '서울동행상회'…3일간 이벤트·시식행사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6.16. 16:34

수정일 2026.06.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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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9. 제철과일 할인, 영수증 인증 이벤트 진행
서울동행상회가 재정비를 마치고 6월 17일 재개장한다.
서울동행상회가 재정비를 마치고 6월 17일 재개장한다.
서울시 대표 지역상생 교류 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가 한 달여간의 재정비를 마친 후 6월 17일 본격 재개장한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6월 29일부터 운영 예정)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재정비 기간 동안 서울동행상회 방문객이 지역 상생과 교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한편, 매장 연출과 상품 진열도 전면 개선했다.
서울동행상회가 재개장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동행상회가 재개장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동행상회에서는 재개장을 맞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방문객 전원 떡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제공 ▴로컬 과일청 에이드 시음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3일간 사과, 신비복숭아, 블루베리 등 과일 농가에서 직접 매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는 산지에서 갓 도착한 제철 과일을 즉석에서 맛보고, 농가로부터 재배 과정과 품종 특성, 신선 보관 요령까지 생생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6월에는 제철 과일, 로컬 음료 등 각 지역의 여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기획전을 선보인다.
6월에는 제철 과일, 로컬 음료 등 각 지역의 여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기획전을 선보인다.
또한, 시는 시의성 있는 기획전을 선보이며 서울동행상회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건강한 식생활 제안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재개장 행사와 더불어 각 지역의 여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기획전을 선보인다.

6월에는 제철 신선식품인 ‘토마토’를 선정해 다양한 ‘레시피 카드’와 함께 레시피별 연관 상품들을 매대에 진열하고, 고흥 유자주스, 제주 한라봉주스와 같은 각 지역의 과일음료, 발효음료 등은 얼음컵과 함께 구성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인근 직장인,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전복영양톳밥, 나물비빔밥, 현미국수’ 등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다양한 기획전 이외에도 매장 인근에 위치한 사찰음식문화체험관과 함께 한국의 식문화 관련 ‘쿠킹 클래스’ 및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장류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기 상품을 엄선한 ‘K-푸드 기획전’을 운영한다. 다국어 표기 강화, 공항철도 배송 연계 서비스 시범 운영 등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광역 지자체 홍보공간도 구성해 지역 상생을 실천한다.
광역 지자체 홍보공간도 구성해 지역 상생을 실천한다.
매장 내에 광역 지자체의 홍보 기념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지자체 홍보공간’도 별도로 구성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복합 공간의 역할도 공고히 한다. 이번 재개장을 맞아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굿즈 특별전(~8.19)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동행상회 재개장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판로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식문화 제안 및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했다”며, “서울동행상회가 더 건강한 서울을 위한 먹거리를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상생 체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집 : 서울동행상회 , 인스타그램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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