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폭포 품은 '월드컵천 수변 카페', 마포구 새 수변 명소로!
발행일 2026.06.15. 14:13
월드컵천 경관폭포 & 수변 카페
월드컵천에 새로 개장한 수변 카페 ©김종성
북한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월드컵천은 마포구를 대표하는 생태 하천으로, 산책로와 수변 쉼터가 잘 조성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자연 명소다. 망원한강공원과 난지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한강과 물길이 가까워 사시사철 여가와 운동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빈다.
올해는 천변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기며 월드컵천을 찾는 발걸음이 더욱 늘었다. 성미다리(성산동) 양편에 조성된 수변 카페와 경관폭포가 편안한 쉼터이자 멋진 조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산책로에 머물렀던 기존 하천 공간을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이 결합된 ‘수변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접근성도 뛰어나다.
올해는 천변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기며 월드컵천을 찾는 발걸음이 더욱 늘었다. 성미다리(성산동) 양편에 조성된 수변 카페와 경관폭포가 편안한 쉼터이자 멋진 조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산책로에 머물렀던 기존 하천 공간을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이 결합된 ‘수변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접근성도 뛰어나다.
월드컵천 수변 카페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김종성
폭포가 바라다보이는 전망 좋은 수변 카페
월드컵천에 심어 놓은 다양한 나무와 화려한 관상용 양귀비꽃을 따라 걷다 보면, 천변에 전망 카페가 모습을 드러낸다. 월드컵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수변 카페로, 6월에 문을 열었다. 바로 앞 건너편의 경관폭포와 하천 일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새로운 휴식 명소로, 카페 앞에 놓인 징검다리를 건너면 경관폭포와 바로 이어진다.
야외 테라스까지 손님들로 가득한 수변 카페는 마치 다른 세계로 떠나기 위해 탑승을 기다리는 유람선처럼 보였다. 시야가 탁 트인 전면 유리창 너머 실내에는 2인석부터 4인석,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한 다인석까지 다양한 좌석 이 마련돼 있다. 벽 쪽 좌석 아래에는 전자기기 충전을 위한 콘센트가 설치돼 있고,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된다.
야외 테라스까지 손님들로 가득한 수변 카페는 마치 다른 세계로 떠나기 위해 탑승을 기다리는 유람선처럼 보였다. 시야가 탁 트인 전면 유리창 너머 실내에는 2인석부터 4인석,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한 다인석까지 다양한 좌석 이 마련돼 있다. 벽 쪽 좌석 아래에는 전자기기 충전을 위한 콘센트가 설치돼 있고,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된다.
카페 실내는 시야가 탁 트여 조망이 좋다. ©김종성
월드컵천 일대가 잘 바라다보이는 옥상 테라스 ©김종성
통창 밖으로 폭포와 월드컵천 풍경이 한눈에 펼쳐져 시원함이 느껴진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각종 음료, 젤라토, 샌드위치, 샐러드, 베이커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는 개장 기념으로 커피 쿠폰, 머그컵, 우산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특히 카페는 영업시간이 밤 11시까지라 여름밤 경관폭포와 월드컵천의 야경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기 좋다. 옥상 테라스로 올라가면 야외에서 주변 풍경을 조망하며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다. 월드컵천의 ‘물멍’은 물론, 폭포 뒤편 병풍처럼 펼쳐진 메타세쿼이아 숲의 모습도 볼수록 청명하다.
특히 카페는 영업시간이 밤 11시까지라 여름밤 경관폭포와 월드컵천의 야경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기 좋다. 옥상 테라스로 올라가면 야외에서 주변 풍경을 조망하며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다. 월드컵천의 ‘물멍’은 물론, 폭포 뒤편 병풍처럼 펼쳐진 메타세쿼이아 숲의 모습도 볼수록 청명하다.
카페에서 보이는 경관폭포와 메타세쿼이아 나무 ©김종성
월드컵천 수변 명소가 된 경관폭포
월드컵천을 사이에 두고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성미다리 옆에는 보기만 해도 심신이 상쾌해지는 인공폭포인 경관폭포가 자리하고 있다. 높이 6.5m, 길이 40m 규모로, 천변을 산책하거나 달리는 주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선사한다.
인공폭포이지만 전국 각지에서 가져온 자연 암석과 소나무, 야생화를 조화롭게 배치해 깊은 산골의 정취와 자연미가 돋보인다. 또한 하천 산책로와 폭포를 가깝게 연결해 주민들이 폭포 물줄기의 소리와 청량함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여름 폭포 가까이 다가가면 시원한 물보라를 맞을 수도 있다.
인공폭포이지만 전국 각지에서 가져온 자연 암석과 소나무, 야생화를 조화롭게 배치해 깊은 산골의 정취와 자연미가 돋보인다. 또한 하천 산책로와 폭포를 가깝게 연결해 주민들이 폭포 물줄기의 소리와 청량함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여름 폭포 가까이 다가가면 시원한 물보라를 맞을 수도 있다.
심신이 상쾌해지는 경관폭포 ©김종성
해가 저물면 색색의 조명이 켜지는 경관폭포 ©김종성
이와 함께 폭포 물줄기에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야간 LED 조명도 설치돼 있다. 해가 저물면 화려한 빛이 연출돼 눈이 즐겁다. 동시에 여름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시야를 확보해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과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더불어 도심 속 인공폭포는 주변 온도를 약 2~3℃ 낮춰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어, 월드컵천을 더욱 자주 찾게 될 듯하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과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더불어 도심 속 인공폭포는 주변 온도를 약 2~3℃ 낮춰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어, 월드컵천을 더욱 자주 찾게 될 듯하다.
폭포 뒤로 메타세쿼이아 나무 ‘설렘길’이 이어진다. ©김종성
폭포 뒤로 길게 이어진 ‘설렘길’도 놓치지 말자. 장대한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도열한 숨겨진 보행길로, 자연 그대로의 식생을 보존·활용해 도심 속 풍경과 잘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산책로다.
월드컵천이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류에는 오솔길 같은 작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한적하게 거닐기 좋다. 하천과 한강이 만나는 합수부에는 백로와 왜가리가 노닐고, 잉어와 가숭어, 거북이까지 찾아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작은 즐거움을 더한다. 도시에 살다 보면 자연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월드컵천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이 바로 우리 동네 가까이에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올해 수변 카페와 경관폭포, 천변 산책로가 더해지며 월드컵천 일대는 자연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마포구 대표 수변 공간으로 한층 더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드컵천이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류에는 오솔길 같은 작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한적하게 거닐기 좋다. 하천과 한강이 만나는 합수부에는 백로와 왜가리가 노닐고, 잉어와 가숭어, 거북이까지 찾아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작은 즐거움을 더한다. 도시에 살다 보면 자연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월드컵천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이 바로 우리 동네 가까이에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올해 수변 카페와 경관폭포, 천변 산책로가 더해지며 월드컵천 일대는 자연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마포구 대표 수변 공간으로 한층 더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강과 만나는 월드컵천 하류 구간에 조성한 산책로 ©김종성
월드컵천 경관폭포 & 수변 카페
○ 위치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212(성산시영아파트~월드컵경기장 이어지는 성미다리 하부 구간)
○ 교통 :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 운영시간 : 파스쿠찌월드컵수변카페 08:00~23:00
○ 교통 :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 운영시간 : 파스쿠찌월드컵수변카페 08:00~23:0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