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부담 뚝!" 기후동행카드 '월 3만 원' 페이백 혜택 챙기세요
발행일 2026.06.12. 11:50
고유가 시대 시민 부담 덜어줄 역대급 환급… 4~6월 이용자 대상 최대 9만 원

3만 원 환급 혜택은 실물·모바일·후불형 기후동행카드 모두 적용된다. ©이다현
정부 ‘K패스’와 비교해 나에게 맞는 ‘맞춤형 교통 복지’ 선택 가이드 제공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장바구니 물가는 물론 시민들의 출퇴근 대중교통비 부담마저 가중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가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고, 도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대책으로 역대급 교통비 환급 카드를 내놓았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를 성실히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정기권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 혜택인 ‘기후동행카드(30일권)’ 월 3만 원 페이백 신청을 6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관련 기사] 최대 9만 원! '기후동행카드' 10일부터 환급 신청
서울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를 성실히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정기권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 혜택인 ‘기후동행카드(30일권)’ 월 3만 원 페이백 신청을 6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관련 기사] 최대 9만 원! '기후동행카드' 10일부터 환급 신청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월 3만 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정책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만기 사용자라면 누구나 ‘월 3만 원’ 환급
이번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 시민뿐 아니라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에 포함되는 경기도 김포, 과천,구리, 성남, 하남 시민도 조건만 충족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카드 범위도 넓다. 지하철역 무인 충전기나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선불형 실물 카드뿐 아니라 모바일 티머니 기반 모바일 카드, 카드사를 통한 후불형 기후동행카드까지 모두 포함된다. 단, 1일권이나 단기 이용권은 제외되며 반드시 30일권을 중도 환불 없이 만기까지 사용해야 한다. 환급 혜택은 일반·청년·다자녀부모 등 카드 권종이나 카드 유형과 관계없이 매달 동일하게 3만 원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최대 3개월간 이용 조건을 충족한 시민은 인당 최대 9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따릉이나 한강버스가 포함된 확장 권종 이용자도 동일하게 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카드 범위도 넓다. 지하철역 무인 충전기나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선불형 실물 카드뿐 아니라 모바일 티머니 기반 모바일 카드, 카드사를 통한 후불형 기후동행카드까지 모두 포함된다. 단, 1일권이나 단기 이용권은 제외되며 반드시 30일권을 중도 환불 없이 만기까지 사용해야 한다. 환급 혜택은 일반·청년·다자녀부모 등 카드 권종이나 카드 유형과 관계없이 매달 동일하게 3만 원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최대 3개월간 이용 조건을 충족한 시민은 인당 최대 9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따릉이나 한강버스가 포함된 확장 권종 이용자도 동일하게 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신청을 위해 미리 누리집에 접속해 카드 등록을 마쳐야 한다.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8월 말까지 티머니 누리집 접수… 어르신은 우편 가능
환급 신청은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확인 절차를 거친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본인 명의 계좌로 순차 입금된다. 다만 중도 환불 이용자, 단기권 이용자, 홈페이지 미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서울시는 8월 한 달간 우편 접수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며, 티머니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티머니 고객센터로 발송하면 된다.
가계 고정 지출 줄이는 체감형 지원, 기간 내 꼭 신청해야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자주 이용하며 월 교통비가 6만 원 이상 지출되는 시민에게 특히 적합하다. 이번 페이백 기간에는 실질 부담액이 1만~3만 원대로 크게 낮아져 서울 시내 통근자에게 유리하며, 추가 비용 없이 따릉이와 한강버스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번 환급 정책은 단순한 일회성 할인을 넘어 시민들의 고정 지출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체감형 복지 지원책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일상인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만하다.

출퇴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 ©이다현
환급 신청 시작과 함께 평소 사용하던 기후동행카드가 환급 대상임을 확인하고, 안내에 따라 즉시 신청을 완료했다.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누리집에서 간단한 인증과 계좌 입력만으로 접수가 끝나 매우 편리했다. 지난 몇 달간 매일같이 서울 곳곳을 누비며 이용했던 친환경 대중교통의 혜택이 조만간 본인 명의 계좌로 돌아올 것을 생각하니 기대감이 커진다. 고유가 시대를 현명하게 이겨내고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번 혜택을 놓치지 말고 꼭 챙기길 바란다.
4~6월 기후동행카드 30일권 페이백
○ 대상 : 2026년 4월 1일~ 6월 30일 기간 내 충전 기준,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충전·만료 이용자
※ 서울시,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 시민
※ 실물, 모바일카드, 선불/후불형 이용자 모두 대상에 포함
※ 충전 이후 만료 사용하지 않은 환불 이용자, 충전금 미사용자, 단기권, 티머니카드&페이 누리집 미가입자 등은 제외
○ 혜택 : 매월 3만 원 환급(최대 9만 원)
○ 페이백 신청 기간 : 2026년 6월 10일~8월 31일
- 1차(4월 사용분) 신청일 6월 10일~6월 20일, 환급일 6월 30일~
- 2차(4~5월 사용분) 신청일 6월 21일~7월 20일, 환급일 7월 30일~
- 3차(4~6월 사용분) 신청일 7월 21일~8월 20일, 환급일 8월 31일~
- 4차(4~6월 사용분) 신청일 8월 21일~31일, 환급일 9월 30일~
※ 해당일부터 순차적 지급
○ 지급 : 6월 말부터 9월 중까지 본인 명의 계좌로 순차 지급
○ 신청방법 :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8월 중 우편 접수 진행 예정
※ 서울시,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 시민
※ 실물, 모바일카드, 선불/후불형 이용자 모두 대상에 포함
※ 충전 이후 만료 사용하지 않은 환불 이용자, 충전금 미사용자, 단기권, 티머니카드&페이 누리집 미가입자 등은 제외
○ 혜택 : 매월 3만 원 환급(최대 9만 원)
○ 페이백 신청 기간 : 2026년 6월 10일~8월 31일
- 1차(4월 사용분) 신청일 6월 10일~6월 20일, 환급일 6월 30일~
- 2차(4~5월 사용분) 신청일 6월 21일~7월 20일, 환급일 7월 30일~
- 3차(4~6월 사용분) 신청일 7월 21일~8월 20일, 환급일 8월 31일~
- 4차(4~6월 사용분) 신청일 8월 21일~31일, 환급일 9월 30일~
※ 해당일부터 순차적 지급
○ 지급 : 6월 말부터 9월 중까지 본인 명의 계좌로 순차 지급
○ 신청방법 :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8월 중 우편 접수 진행 예정
기후동행카드 권종별 페이백 적용 및 실제 부담 금액(30일권 기준)
○ 일반권(만 39세 이상)
- 지하철+버스 : 기존 충전 6만 2,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3만 2,000원
- 지하철+버스+따릉이 : 기존 충전 6만 5,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3만 5,000원
○ 청년·청소년권(만 13~38세) / 다자녀부모권
- 지하철+버스 : 기존 충전 5만 5,000원 - 페이백 3만원 → 최종 실 부담액 2만 5,000원
- 지하철+버스+따릉이 : 기존 충전 5만 8,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2만 8,000원
○ 저소득층권(두자녀·세자녀 다자녀 가구 등)
- 지하철+버스 : 기존 충전 4만 5,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1만 5,000원
- 지하철+버스+따릉이 : 기존 충전 4만 8,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1만 8,000원
- 지하철+버스 : 기존 충전 6만 2,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3만 2,000원
- 지하철+버스+따릉이 : 기존 충전 6만 5,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3만 5,000원
○ 청년·청소년권(만 13~38세) / 다자녀부모권
- 지하철+버스 : 기존 충전 5만 5,000원 - 페이백 3만원 → 최종 실 부담액 2만 5,000원
- 지하철+버스+따릉이 : 기존 충전 5만 8,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2만 8,000원
○ 저소득층권(두자녀·세자녀 다자녀 가구 등)
- 지하철+버스 : 기존 충전 4만 5,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1만 5,000원
- 지하철+버스+따릉이 : 기존 충전 4만 8,000원 - 페이백 3만 원 → 최종 실 부담액 1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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