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단독] 노들섬 나무 절반 넘게 자르고 조형물 설치···기존 숲 밀고 만드는 ‘글로벌 예술섬’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6.05.19. 10:08

수정일 2026.05.19. 10:08

조회 315

서울시 본청

서울시는 시민․전문가와 함께 맹꽁이 서식지 보호 등 노들섬의 생태환경 개선 적극 추진 중

□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조성되는 지역에 있는 수목 중 절반 이상이 제거 대상에 오르면서 이 지역 생태계가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보도 내용 관련,
  -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노들섬의 문화·예술 기능 강화와 함께 노들섬의 생태환경을 개선하여 문화·생태적 가치를 함께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문기관이 검토한「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생태환경 교란종은 정비하고, 숲의 골격을 이루는 주요 교목과 보전가치가 높은 수목은 최대한 보존 및 활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이는 단순한 벌목이나 생태계 훼손이 아니라,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생태숲 재구조화’ 과정임.
 

· ’24.5.~’25.3. 노들섬 생태환경 조사 시행 결과, 동측숲에는 가슴높이 직경 30cm 이상 큰나무 166주 가운데 외래종인 양버즘나무(78주)와, 아까시나무(81주)가 약 96%를 차지하는 있는 반면, 자생 수종인 버드나무는 7주에 불과
· 숲 면적의 66%에서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이 50% 이상 덮여 있는 실정임.


□ “환경단체들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 서식지 훼손 가능성도 제기했다” 와 “헬기장 안전 이격거리 문제와 관련하여 공중정원 구조물 이동으로 서식지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보도 내용 관련,
  - 서울시는 사업초기부터 시민단체 및 생태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생태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맹꽁이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종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음
  - 특히 맹꽁이 서식지에 대해서는 기존 서식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음
  - 또한, 시민 개방 계획 역시 생태보전 원칙을 전제로 핵심보전구역과 완충구역 설정, 이용 동선 분리 등을 검토하고 있어 맹꽁이 서식지 훼손 및 충돌 가능성은 없음
 

 · 공사 기간 중 맹꽁이는 임시 보호구역으로 안전하게 이주·보호하고, 공사 완료 후에는 동측 숲 전역으로 서식지를 확대할 계획임
 · 맹꽁이 주요 서식지인 상시·빗물습지는 동축숲 중앙부에 위치하며, 신축 구조물은 맹꽁이 행동권과 서식환경을 고려하여 배치하였음
 · 시민 개방은 생태보전을 전제로 계절·시간대별 인원 통제 등 제한적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 서울시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충분히 반영하여, 문화성과 공공성, 생태성을 균형 있게 갖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임.

※ 담당부서 : 미래공간기획관 미래공간담당관 ☎ 02-2133-7624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