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원박람회, 제대로 즐기려면? 건대입구~성수~한강 풍경에도 주목!

시민기자 김아름

발행일 2026.05.11. 13:00

수정일 2026.05.11. 16:25

조회 338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했다. 무채색 도심에 형형색색의 초화류가 더해지며, 서울은 발길 닿는 곳마다 생동감 넘치는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변모했다. 도심과 자연, 그리고 성수동 특유의 문화적 색채가 어우러진 이번 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최장기간 진행된다. ☞ [관련 기사] 180일간 힐링 축제! 역대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서울숲에서 성수·건대까지 10km 구간 연결한 ‘선형정원’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 무대는 ‘서울숲’이다. 한강과 중랑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서울숲은 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테마와 경관을 품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숲이다. 특히 서울숲과 인접한 ‘성수동’ 일대의 명소들도 이번 박람회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과거 공장 지대였던 연무장길은 현재 트렌디한 카페와 패션·뷰티 브랜드를 넘어 문화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서울숲과 맞닿은 ‘아뜰리에길 카페거리’ 역시 이색적인 경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보기 드문 붉은 벽돌 건물들이 밀집한 골목마다 공방, 갤러리, 카페 등 매력적인 상점들이 들어서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성동구 일대의 거점을 아우르는 동시에 광진구 건대입구역까지 이어지는 약 10km 구간을 ‘선형 정원’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서울숲 내부 뿐만 아니라 도심 도로, 골목 곳곳에서 화사하게 조성된 정원을 마주할 수 있다.
건대 분수광장에 조성된 '윤슬의 숲 정원 (Open Scenery Garden)' (윤영주 작가). 특히 건국대학교 출입구로 이어지는 모듈정원의 꽃들이 무척 아름답다. ©김아름
건대 분수광장에 조성된 '윤슬의 숲 정원 (Open Scenery Garden)' (윤영주 작가). 특히 건국대학교 출입구로 이어지는 모듈정원의 꽃들이 무척 아름답다. ©김아름
건대입구역~성수역~뚝섬역에 이르는 보행로에 아름다운 화단이 조성되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김아름
건대입구역~성수역~뚝섬역에 이르는 보행로에 아름다운 화단이 조성되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김아름
초록 도심에 화려한 색채가 더해져 눈을 즐겁게 해준다. ©김아름
초록 도심에 화려한 색채가 더해져 눈을 즐겁게 해준다. ©김아름
나루아트센터 앞마당에 조성된 '울림의 정원 (Garden of Sound Drops)' (윤영주 작가) ©김아름
나루아트센터 앞마당에 조성된 '울림의 정원 (Garden of Sound Drops)' (윤영주 작가) ©김아름
커먼그라운드 주변에 조성된 선형정원, POP UP GARDEN UP 정원 (윤영주 작가) ©김아름
커먼그라운드 주변에 조성된 선형정원, POP UP GARDEN UP 정원 (윤영주 작가) ©김아름
거리 곳곳에 다양한 사인이 설치되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장소인 서울숲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김아름
거리 곳곳에 다양한 사인이 설치되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장소인 서울숲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김아름
에스팩토리(성동구 연무장15길 11)에 조성된 골목정원, '성수 스퀘어' (김지학 작가) ©김아름
에스팩토리(성동구 연무장15길 11)에 조성된 골목정원, '성수 스퀘어' (김지학 작가) ©김아름
우란문화재단 앞에 조성된 '자이언트 블룸 가든' (김지학 작가). ‘자이언트 플라워’ 오브제가 다채로운 식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매력적인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김아름
우란문화재단 앞에 조성된 '자이언트 블룸 가든' (김지학 작가). ‘자이언트 플라워’ 오브제가 다채로운 식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매력적인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김아름
'자이언트 블룸 가든' (김지학 작가)은 우란문화재단 옆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까지 이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김아름
'자이언트 블룸 가든' (김지학 작가)은 우란문화재단 옆 성수역 현대테라스타워까지 이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김아름
팩토리얼 성수(성동구 연무장7길 13)에 조성된 골목정원, '테라스 영' (김지학 작가) ©김아름
팩토리얼 성수(성동구 연무장7길 13)에 조성된 골목정원, '테라스 영' (김지학 작가) ©김아름
은행나무터어린이공원(성동구 성수동2가 316-9)에 조성된 '성수, 쉼의 정원' (윤영주 작가) ©김아름
은행나무터어린이공원(성동구 성수동2가 316-9)에 조성된 '성수, 쉼의 정원' (윤영주 작가) ©김아름
화사한 뜨개옷을 덧입은 나무들 ©김아름
화사한 뜨개옷을 덧입은 나무들 ©김아름
성수수제화공원(성동구 성수동2가 302-25) 수제화를 형상화 한 조형물 ©김아름
성수수제화공원(성동구 성수동2가 302-25) 수제화를 형상화 한 조형물 ©김아름
성수수제화공원 내 조성된 '성수 한걸음정원' (김회현 작가) ©김아름
성수수제화공원 내 조성된 '성수 한걸음정원' (김회현 작가) ©김아름
서울숲A타워(성동구 상원1길 26)에 조성된 '아트 블록 스퀘어' (김지학 작가) ©김아름
서울숲A타워(성동구 상원1길 26)에 조성된 '아트 블록 스퀘어' (김지학 작가) ©김아름
성수아트홀(성동구 성수동1가 656-323) 앞 보행로에 조성된 '성수 문화정원길' (이남진 작가) ©김아름
성수아트홀(성동구 성수동1가 656-323) 앞 보행로에 조성된 '성수 문화정원길' (이남진 작가) ©김아름
동부소공원에는 휴게공간과 함께 '사이정원'이 조성됐다. (김회현 작가) ©김아름
동부소공원에는 휴게공간과 함께 '사이정원'이 조성됐다. (김회현 작가) ©김아름
뚝섬역 지하철 내부공간에 조성된 '그린팝업' (최세영 작가) ©김아름
뚝섬역 지하철 내부공간에 조성된 '그린팝업' (최세영 작가) ©김아름
뚝섬역 고가 철로 옆, 상원어린이공원(성동구 성수동1가 715-1)에 조성된 'Shade garden 그늘정원' (윤영주 작가) ©김아름
뚝섬역 고가 철로 옆, 상원어린이공원(성동구 성수동1가 715-1)에 조성된 'Shade garden 그늘정원' (윤영주 작가) ©김아름
뚝섬역교차로 교통섬(성동구 성수동1가 656-865 일대)에 조성된 성수 마중가든 (이남진 작가). 여기서 조금만 걸어가면 서울숲이 나오며, 해치가 반겨준다. ©김아름
뚝섬역교차로 교통섬(성동구 성수동1가 656-865 일대)에 조성된 성수 마중가든 (이남진 작가). 여기서 조금만 걸어가면 서울숲이 나오며, 해치가 반겨준다. ©김아름
마중정원의 초화류가 조화롭고 아름답다. ©김아름
마중정원의 초화류가 조화롭고 아름답다. ©김아름
서울숲 가는 길, 올해 서울시 컬러인 '모닝옐로우' 색상 화단 속 수국이 반겨준다. ©김아름
서울숲 가는 길, 올해 서울시 컬러인 '모닝옐로우' 색상 화단 속 수국이 반겨준다. ©김아름
성수1가 제2동주민센터 앞에 조성된 '그린 아뜰리에 Green Atelier' (윤상희 작가) ©김아름
성수1가 제2동주민센터 앞에 조성된 '그린 아뜰리에 Green Atelier' (윤상희 작가) ©김아름
붉은 벽돌 건물이 매력적인 골목, 아뜰리에길 골목 사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뜰리에 가든' (김지학 작가)©김아름
붉은 벽돌 건물이 매력적인 골목, 아뜰리에길 골목 사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뜰리에 가든' (김지학 작가) ©김아름
아뜰리에길 방문객을 자연스레 서울숲으로 유입·연결하는 마중정원, 성동구민체육센터 주변 산책로에 조성된 정원 '서울숲과 만나다' (임지현 작가) ©김아름
아뜰리에길 방문객을 자연스레 서울숲으로 유입·연결하는 마중정원, 성동구민체육센터 주변 산책로에 조성된 정원 '서울숲과 만나다' (임지현 작가) ©김아름
서울숲역 5번출구 광장, 노란빛과 화사한 꽃들이 어우러진 정원 '빛의 띠 Loop of Light' (최재혁, 신수란 작가) ©김아름
서울숲역 5번출구 광장, 노란빛과 화사한 꽃들이 어우러진 정원 '빛의 띠 Loop of Light' (최재혁, 신수란 작가) ©김아름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쉬어가는 시민들 ©김아름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쉬어가는 시민들 ©김아름
바닥에도 모닝옐로우 컬러의 이정표가 서울숲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김아름
바닥에도 모닝옐로우 컬러의 이정표가 서울숲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김아름
언더스탠드 에비뉴 입구에 조성된 '프리즘 스트리트' (최재혁, 신수란 작가) ©김아름
언더스탠드 에비뉴 입구에 조성된 '프리즘 스트리트' (최재혁, 신수란 작가) ©김아름
서울숲입구교차로 녹지대에 조성된 정원, '서울숲 빌보드' (안계동 작가)에는 해치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초대장을 물고 있다. ©김아름
서울숲입구교차로 녹지대에 조성된 정원, '서울숲 빌보드' (안계동 작가)에는 해치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초대장을 물고 있다. ©김아름
트리마제소공원(성동구 성수동1가 718-1)에 조성된 물결의 흐름을 형상화한 식재 패턴이 인상적인 정원, '환영의 물결 Welcome Wave' (윤상희 작가) ©김아름
트리마제소공원(성동구 성수동1가 718-1)에 조성된 물결의 흐름을 형상화한 식재 패턴이 인상적인 정원, '환영의 물결 Welcome Wave' (윤상희 작가) ©김아름

서울숲 방문 시 빠트리면 안 될 필수 방문 코스, 뚝섬 ‘리버뷰 가든’

서울숲 인근 도로와 골목을 ‘선형정원’으로 연결되었다면, 인근 한강(뚝섬)에는 ‘리버뷰 가든’이 조성되어 시민들을 맞이한다. 서울숲 자체만으로도 볼거리가 풍부해 자칫 한강의 풍경을 놓치기 쉽다. 하루에 숲과 강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리버뷰 가든을 찾아가는 쉬운 방법은 수도박물관 입구에서 한강 방면 이정표를 따라가거나, 사슴방사장이 있는 서울숲 생태숲(11번 출입구) 내 보행전망교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추천하는 코스는 서울숲 생태숲 보행전망교에서 시작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는 경로다. 보행전망교 아래 성수JC 교통섬에 조성된 ‘SSUM:IT 길(썸잇길)’을 지나 ‘중랑천 놀빛광장’에 도착하면 놀빛정원과 메타숲정원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이어서 한강을 바라보며 성수대교 방면으로 걷다 보면, 자전거 도로 난간을 장식한 버베나와 수국 걸이화분을 마주하게 된다. 호안부의 야생화가 어우러진 ‘야생화정원’에서는 전망 바 테이블에 앉아 탁 트인 강변 풍경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다. 조금 더 이동하면 성수구름다리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모듈 플랜터로 꾸며진 ‘모닝옐로우 테라스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성수구름다리로 올라가 미래한강본부 옥상의 ‘하늘정원’을 관람한 뒤, 서울숲 잔디마당으로 이동하는 동선이다. 물론 방문객의 편의에 따라 이 순서를 역순으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이번 박람회를 방문한다면 한강도 꼭 방문해 보자. 수도박물관 입구에서 안내하는 한강가는 길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김아름
이번 박람회를 방문한다면 한강도 꼭 방문해 보자. 수도박물관 입구에서 안내하는 한강가는 길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김아름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 옥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리버뷰가든, '하늘정원' ©김아름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 옥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리버뷰가든, '하늘정원' ©김아름
하늘정원에서 아름다운 화단 뿐만 아니라 성수동 일대 마천루나 한강 등 다채로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김아름
하늘정원에서 아름다운 화단 뿐만 아니라 성수동 일대 마천루나 한강 등 다채로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김아름
양측에서 예쁜 화분이 반겨주는 성수구름다리를 건너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한강으로 갈 수 있다. ©김아름
양측에서 예쁜 화분이 반겨주는 성수구름다리를 건너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한강으로 갈 수 있다. ©김아름
성수구름다리 하부에 조성된 모듈 플랜터 '모닝옐로우 테라스정원' ©김아름
성수구름다리 하부에 조성된 모듈 플랜터 '모닝옐로우 테라스정원' ©김아름
서울숲 선착장 보행로를 따라 '야생화 정원'이 조성되었다. 또한 전망 바테이블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다. ©김아름
서울숲 선착장 보행로를 따라 '야생화 정원'이 조성되었다. 또한 전망 바테이블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다. ©김아름
난간에 설치된 버베나와 수국이 담긴 걸이화분 덕분에 놀빛광장으로 가는 길이 즐겁다. ©김아름
난간에 설치된 버베나와 수국이 담긴 걸이화분 덕분에 놀빛광장으로 가는 길이 즐겁다. ©김아름
놀빛광장 가는 길 유휴 녹지를 가꾼 '메타숲정원'. 메타세콰이어 아래 넓게 펼쳐진 잔디와 화이트 테이블은 여름날의 싱그러움이 한껏 느껴진다. ©김아름
놀빛광장 가는 길 유휴 녹지를 가꾼 '메타숲정원'. 메타세콰이어 아래 넓게 펼쳐진 잔디와 화이트 테이블은 여름날의 싱그러움이 한껏 느껴진다. ©김아름
형형색색 조화로운 초화류와 한강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다. ©김아름
형형색색 조화로운 초화류와 한강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다. ©김아름
뚝섬 놀빛광장 전경 ©김아름
뚝섬 놀빛광장 전경 ©김아름
놀빛광장 한편에는 이색적인 포토존이 되어줄 붉은색 전망대가 있다. ©김아름
놀빛광장 한편에는 이색적인 포토존이 되어줄 붉은색 전망대가 있다. ©김아름
한강과 서울숲을 잇는 성수JC 교통섬에 조성된 SSUM:IT 길 (썸잇길). 이 위를 지나는 공중보행교를 따라가면 서울숲 생태숲, 사슴방사장에 이른다. ©김아름
한강과 서울숲을 잇는 성수JC 교통섬에 조성된 SSUM:IT 길 (썸잇길). 이 위를 지나는 공중보행교를 따라가면 서울숲 생태숲, 사슴방사장에 이른다. ©김아름
네이버 지도에 표시한 이음정원(선형정원, 리버뷰가든) 위치 ©김아름
네이버 지도에 표시한 이음정원(선형정원, 리버뷰가든) 위치 ©김아름

가림막 벗은 서울숲, 시민들의 휴식처로 화려하게 귀환

노동절 휴일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는 나들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동안 정원 조성 공사로 가림막에 가려져 있던 군마상과 잔디마당 일대가 시원하게 개방되며,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서울숲 내에만 131개의 정원이 조성되어, 어디서부터 관람을 시작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만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는 쾌청한 날씨와 모처럼의 휴식이 주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시민들은 도심 속 숲에 스며든 다채로운 정원 예술을 감상하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 새롭게 더해진 서울숲의 활력과 초여름이 선사하는 싱그러움을 이번 기회에 온전히 누려보길 바란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일 풍경. 포켓몬 행사와 함께 엄청난 인파가 서울숲에 모여들었다. ©김아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일 풍경. 포켓몬 행사와 함께 엄청난 인파가 서울숲에 모여들었다. ©김아름
유한킴벌리가 1984년부터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철학을 담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정원’ ©김아름
유한킴벌리가 1984년부터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철학을 담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정원’ ©김아름
유한킴벌리와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함께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설렘 정원’ ©김아름
유한킴벌리와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함께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설렘 정원’ ©김아름
멸종 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 마스코트 ‘도담이’와 함께 생태 회복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표현한 ‘도담정원’ ©김아름
멸종 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 마스코트 ‘도담이’와 함께 생태 회복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표현한 ‘도담정원’ ©김아름
한국다우가 조성한 ‘잇다, 우리: 홍연(紅緣)의 숲’ 정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민들 ©김아름
한국다우가 조성한 ‘잇다, 우리: 홍연(紅緣)의 숲’ 정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민들 ©김아름
올해 10살이 된 장미꽃 라이언을 만나볼 수 있는 ‘페어리 프렌즈 가든’ ©김아름
올해 10살이 된 장미꽃 라이언을 만나볼 수 있는 ‘페어리 프렌즈 가든’ ©김아름
기존 숲속놀이터를 시민들의 힐링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작가 : 청우펀스테이션) ©김아름
기존 숲속놀이터를 시민들의 힐링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작가 : 청우펀스테이션) ©김아름
포켓몬 30주년 프로젝트인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김아름
포켓몬 30주년 프로젝트인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김아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기간 : 5월 1일~10월 27일
○ 장소 : 서울숲·성수동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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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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