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서울 혜택 총정리! '달라지는 서울생활' 전자책으로 준비 끝

시민기자 장지영

발행일 2026.07.15. 14:36

수정일 2026.07.15. 14:36

조회 136

달라지는 서울시 정책이 알차게 담겨 있는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전자책 ©서울시
달라지는 서울시 정책이 알차게 담겨 있는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전자책 ©서울시
2026년 7월 1일, 서울시는 시민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정보를 담은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 생활’ 전자책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규제 철폐, 교통·주거 지원, 복지, 신규 시설 개관, 문화 행사 등 올해 7월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달라지는 하반기 핵심 사업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 [관련 기사] 서울생활 업그레이드! 2026 하반기 이렇게 바뀝니다

서울시가 매년 상·하반기마다 발간하는 ‘달라지는 서울생활’ 시리즈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 정보를 시의성 있게 전달해 왔다. 수많은 정책이 쏟아지는 요즘, 내 삶에 필요한 혜택을 제때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자 한 권만 있으면 서울의 변화를 한눈에 읽고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 나왔던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 전자책을 읽고 서울 곳곳을 직접 방문했던 터라, 이번 하반기 책자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아는 만큼 보이고 누릴 수 있는 서울시 정책을 소개한다.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통해 서울시 정책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통해 서울시 정책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

누구에게 왜 필요한가?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싶은 직장인과 학생, 양육 지원이 필요한 다둥이 부모,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 등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까지 적용되는 신규 인프라와 시기별 혜택도 책자에 담겨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 모바일 앱, 주말 나들이 공간인 한강과 공공시설 등 서울생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물가 시대에 가계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부터 가족의 행복을 더하는 육아·주거 복지, 일상에서 누리는 스마트 건강 서비스, 미래형 교통 인프라 소식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PC로 서울시 누리집에 접속하면 전자책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통해 정책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없기를 바란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서울 청년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청년성장특별시 서울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서울 청년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청년성장특별시 서울

서울살이 청년을 위한 정책

상반기 전자책을 읽으며 수많은 정책을 살펴본 가운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페이지는 청년들의 서울 정착을 돕는 ‘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이었다. 서울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맞춤 제공하는 사업이다.

책자에 소개된 대로 ‘청년성장특별시 서울’ 공식 유튜브 채널‘청년행복프로젝트’를 검색해 구독했다. 딱딱한 정책 설명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영상이라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었다.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서울 청년 주거·취업 정책을 한눈에 이해하고, 지금 내게 필요한 생활 맞춤형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었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청년센터의 전입청년 전담 창구도 운영 중이다. 서울살이가 막막한 청년이라면 이 전자책을 참고해 유튜브 채널과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함께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한강버스 전면 노선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보고 바로 방문할 수 있었다. ©장지영
한강버스 전면 노선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보고 바로 방문할 수 있었다. ©장지영

서울에서 나들이를 가고 싶을 때

올해 상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읽고 알게 된 행사에 참여하면서 일상에 활력이 생겼다. 특히 3월, 한강버스가 재개된다는 소식을 보고 바로 방문할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한강이 달라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새로운 수변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또한 지난 5월 개막해 현재 서울숲에서 진행 중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역시 미리 일정을 알고 찾아가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성수동과 한강, 중랑천까지 이어진 초록빛 정원은 도심 속 지친 일상에 깊은 휴식을 선사했다.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시민들이 직접 가꾼 아기자기한 정원까지, 서울이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누구나 방문해 무료로 자연을 즐겨보기를 바란다.
‘2026 달라지는 서울생활’ 전자책을 보고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방문할 수 있었다. ©장지영
‘2026 달라지는 서울생활’ 전자책을 보고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방문할 수 있었다. ©장지영
주말을 맞아 조카와 함께 방문했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북서울꿈의숲’ 역시 만족스러운 정책이었다. 아이들이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아동 5,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에 보호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적었다. 어른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하고 가족 나들이로 방문해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
이외에도 ‘손목닥터9988(안드로이드 / 앱스토어)’ 앱으로 건강을 체크하며 포인트를 쌓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등 상반기 전자책 한 권으로 서울생활이 한층 편리해졌다.

하반기 전자책에서 눈여겨볼 만한 정책은?

상반기 정책 혜택을 톡톡히 누린 만큼, 이번에 공개된 하반기 전자책 속 정책에도 새로운 사업이 가득하다. 새벽 노동자들의 든든한 동반자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하반기 노선 다변화와 함께 더욱 안정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소외된 시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따뜻한 정책이라 기대가 크다.
작년에 볼거리가 많았던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10월 노들섬에서 개최된다. ©장지영
작년에 볼거리가 많았던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10월 노들섬에서 개최된다. ©장지영
올 하반기에도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특히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오는 10월 한강 노들섬 일대에서 전격 개최된다. 레이저아트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중심의 시민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뚝섬에서 열린 축제도 화려한 볼거리가 많았기에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크다.

다운로드 한 번으로 챙기는 똑똑한 하반기 서울살이

서울시 정책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다. 혜택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상반기 동안 정원을 거닐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며 즐거운 서울생활을 누렸다면, 이제는 하반기 책자를 펼쳐 새로운 혜택을 살펴볼 때다.

이번에 발간된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전자책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하고 PDF 파일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청년을 위한 지원부터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정책, 어르신을 위한 활력 인프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보가 가득하다.

스마트폰에 이 전자책 한 권을 넣어두고, 올해 가을과 겨울에도 더 편리하고 즐거운 서울살이를 미리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전자책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시민기자 장지영

서울시의 정책과 행사를 발 빠르게 전하는 서울시민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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