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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뮤직비디오 체험존 ©김주희 -
음악을 틀고, 조명을 자유자재로 설정할 수 있다. ©김주희 -
BTS 뮤직비디오 속으로~ ©김주희 -
화려한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존 ©김주희 -
BTS 인터뷰와 함께 만나는, 아미를 위한 한글 소개 ©김주희
K-콘텐츠 체험부터 청계천 산책까지…아이와 함께 신나는 하루 코스
발행일 2026.04.23. 11:04

청계천 앞에 위치한 '하이커 그라운드' ©김주희
외국인도 몰리는 K-콘텐츠 공간, 하이커 그라운드
서울 도심 한복판, 한국관광공사 건물 안에 자리한 '하이커 그라운드'는 요즘 외국인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K-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 공간은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몸으로 즐기고 참여하는 요소가 중심이 된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화려한 색감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인상적인 점은 이러한 연출을 관람자가 직접 설정하고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조명 색감과 음악을 선택하며 공간의 분위기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체험이 된다. 곳곳에서 변화하는 영상과 효과는 자연스럽게 몰입을 이끌어내고, 아이 역시 놀이처럼 참여하며 어렵지 않게 공간에 적응하게 된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화려한 색감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인상적인 점은 이러한 연출을 관람자가 직접 설정하고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조명 색감과 음악을 선택하며 공간의 분위기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체험이 된다. 곳곳에서 변화하는 영상과 효과는 자연스럽게 몰입을 이끌어내고, 아이 역시 놀이처럼 참여하며 어렵지 않게 공간에 적응하게 된다.
직접 해보는 재미, 아이가 더 좋아하는 이유
이곳에서는 설명을 따라가는 관람보다, 스스로 움직이며 체험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배경 화면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체험존에서는 마치 K-POP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BTS를 떠올리게 하는 연출 요소들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여기에 더해, 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밈’ 요소가 꾸며져 있어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도하고, 화려한 배경에 사진을 찍고 즐기기에도 좋다. 스티커 사진을 직접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인데, 짧은 순간을 바로 결과물로 남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또한 먹방 유튜브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가 직접 촬영하는 듯한 경험을 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보드를 타며 균형을 잡는 활동이나, 편의점 콘셉트 공간에서 나만의 신메뉴를 구성해보는 경험, 그리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노래방까지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이 길어진다. 짧게 둘러보기보다는 아이의 속도에 맞춰 충분히 머무는 것이 이 공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여기에 더해, 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밈’ 요소가 꾸며져 있어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도하고, 화려한 배경에 사진을 찍고 즐기기에도 좋다. 스티커 사진을 직접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인데, 짧은 순간을 바로 결과물로 남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또한 먹방 유튜브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가 직접 촬영하는 듯한 경험을 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보드를 타며 균형을 잡는 활동이나, 편의점 콘셉트 공간에서 나만의 신메뉴를 구성해보는 경험, 그리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노래방까지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이 길어진다. 짧게 둘러보기보다는 아이의 속도에 맞춰 충분히 머무는 것이 이 공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빛과 음악 뒤에 흐르는 물길, 청계천으로 이어지다
하이커 그라운드를 나와 조금만 걸으면 바로 청계천으로 이어진다. 실내에서의 활기찬 분위기를 뒤로하고 바깥으로 나오면, 물소리와 함께 한층 차분해진 도심의 또 다른 얼굴이 펼쳐진다.
최근에는 K-POP 콘셉트가 더해진 연출 공간도 눈에 띄는데, ‘SWIM’ 테마와 함께 꾸며진 구간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는 포인트가 되고 있다. 사진을 찍으며 머무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울이 가진 문화적 매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다.
최근에는 K-POP 콘셉트가 더해진 연출 공간도 눈에 띄는데, ‘SWIM’ 테마와 함께 꾸며진 구간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는 포인트가 되고 있다. 사진을 찍으며 머무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울이 가진 문화적 매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다.
아이와 걷기 좋은 이유, 작은 발견이 이어지는 길
청계천은 아이와 함께 천천히 걷기 좋은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공간이다. 맑게 흐르는 물 속을 들여다보면 작은 물고기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고, 때로는 물가 근처에서 한가롭게 노니는 오리를 만날 수도 있다. 아이들은 징검다리를 건너며 균형을 잡고,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걸음을 이어간다. 중간중간 휴식 공간에 앉아 쉬어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눈에 띄어, 이곳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일상의 쉼터로도 활용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실내에서 야외까지, 균형 잡힌 하루 코스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충분히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를 발산한 뒤, 청계천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코스는 활동과 휴식의 균형이 잘 맞는다. 실내와 야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어른 역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동 거리가 길지 않아 동선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가정의 달 앞두고, 아이와 떠나는 도심 나들이
따뜻해진 날씨로 도심 산책이 한결 가벼워진 요즘,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코스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기에 일상 속에서도 여행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매력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할 나들이를 고민하고 있다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도심 코스로 의미가 크다.
화려한 K-콘텐츠 체험과 잔잔한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멀리 가지 않아도, 특별한 준비가 없어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충분히 특별해질 수 있다. 서울 도심 속 이 짧은 동선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화려한 K-콘텐츠 체험과 잔잔한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멀리 가지 않아도, 특별한 준비가 없어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충분히 특별해질 수 있다. 서울 도심 속 이 짧은 동선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하이커 그라운드
○ 위치 : 서울 중구 청계천로 40 한국관광공사 1-5층
○ 교통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5번 출구에서 220m
○ 운영일시 : 화~일요일 10:00~20:0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입장료 : 무료
○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5번 출구에서 220m
○ 운영일시 : 화~일요일 10:00~20:0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입장료 : 무료
○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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