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 8色매력! 일요일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4.20. 16:31

수정일 2026.04.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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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쉬엄쉬엄 모닝’ 시작…퍼레이드·운동회·선셋요가 등 이색 축제
4월 26일부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시작된다.
4월 26일부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8주간, 매주 일요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라는 콘셉트로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매 회차 달라지는 8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문해도 새롭게 즐길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 등 상설 프로그램은 확대되어 축제장을 가득 채워줄 예정이다.
지난 뚜벅뚜벅 축제 중 ‘구석구석라이브’ 공연
지난 뚜벅뚜벅 축제 중 ‘구석구석라이브’ 공연

8주간, 매주 달라지는 8色 특별 프로그램

4월 26일은 ‘쉬엄쉬엄 모닝’으로 시작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부터 잠수교 북단까지 왕복 약 2㎞ 코스로, 참가자는 걷거나 달릴 수 있다. 자전거 이용자는 기존 잠수교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서울특별시체육회 누리집에서 선착순 2,000명까지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6:30~9:30, ☞선착순 400명 사전접수)이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푸드트럭, 플리마켓, 쉼터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 26일 오전에는 ‘쉬엄쉬엄 모닝’과 ‘서울체력장’을 진행한다.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4월 26일 오전에는 ‘쉬엄쉬엄 모닝’과 ‘서울체력장’을 진행한다.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5월 3일은 ‘뚜벅뚜벅 퍼레이드’로 꾸며진다. 오후 4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40여 명의 시민 타악 밴드, ‘서울행진 26’을 필두로 대형 풍선 인형, 삐에로 등이 퍼레이드를 이끈다. 야간에는 LED 조명 등을 활용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당일 현장 신청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5월 10일은 ‘레인보우 라이브 스테이지:봄’이 열린다. 오후 7시부터 90분간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상류측)에서 밴드 아월, 록밴드 극동아사아타이거즈,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봄날의 밤을 열정과 감성으로 채워줄 예정이다. 현장 참여로 관람 가능하다.

5월 17일은 ‘잠수교 봄 운동회’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총 5회, 각 60분씩 진행되며 잠수교 일대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운동회가 펼쳐진다. 단체 줄넘기, 딱지치기, 장대 고리 던지기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공식 누리집에서 추후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5월 24일 ‘낭만한강 기타 플래시몹’은 통기타 합동 공연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60분간,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작년 3배 규모인 300여 명의 연주자들을 리드해 한층 풍성한 연출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5월 31일은 ‘잠수교 시네마’로 오후 7시부터 잠수교 위에서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은 추후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퍼레이드, 공연, 운동회, 시네마 등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퍼레이드, 공연, 운동회, 시네마 등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월 7일 ‘서울 플라주(plage) 바캉스’는 이른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예상되는 6월을 맞아 한강을 여름 피서지로 조성한다. ‘파리 플라주’에 착안한 이색적인 쉼터 공간 조성과 아이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 등이 시원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6월 14일은 ‘선셋 요가-나마스테 한강!’로 세계 요가의 날(6.21.)을 맞아 오후 5시부터 잠수교 특설무대에서 특별한 요가 세션이 펼쳐진다. 주한인도대사관과의 협업으로 인도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강사가 요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강습을 진행한다.
선셋요가, 달빛놀이터의 '뚜뚜바운스'
선셋요가, 달빛놀이터의 '뚜뚜바운스'

먹고, 보고, 느끼는 오감 자극! 상설 프로그램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이고 걷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 등 각종 ‘상설 프로그램’이 잠수교를 가득 채운다.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달빛 놀이터’는 확대 운영한다. 기존의 대형 에어 미끄럼틀 ‘뚜뚜 바운스(4.26~)’와 함께, 참가자가 집게가 되어 다양한 소품을 뽑아보는 ▴‘뚜뚜 플라잉 캐처(5.3~)’, 잠수교 낙타봉을 활용한 볼링 체험인 ▴‘뚜뚜 낙타봉 볼링(5.10~)’을 신규 추가해 성인들도 즐겁게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텐트와 돗자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달빛소풍쉼터’. 사전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텐트와 돗자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달빛소풍쉼터’. 사전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서울과 한강을 상징하는 이미지 등으로 구성된 LED 포토존 ‘달빛 갤러리’는 기존 6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한다. 먹거리 존 ‘달빛 식당’은 잠수교 남단과 북단 양측에서 총 30개의 푸드트럭을 운영,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며,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만들기에 동참한다.

그 외에도 눈이 즐거워지는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달빛상점’, 지역농가 직거래장터인 ‘서로장터’, 서울거리예술가들의 공연 ‘구석구석라이브’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또한 반포한강공원의 시그니쳐 콘텐츠가 된 ‘무소음 DJ 파티’와도 협력해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 콘텐츠이자 한강과 축제를 더욱 아름답게 물들여줄 ‘달빛무지개분수’는 축제 기간 중 하루 3회 (오후 7시 30분, 8시, 8시 30분)에 걸쳐 각 20분간 운영된다.
달빛 마켓
달빛 마켓
시는 축제 기간 중 매주 일요일(오전 11시~오후 11시) 잠수교 북단부터 남단 달빛광장까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잠수교 남단 회전교차로는 정상 운영하고 버스 임시 우회 등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단, 26일은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 통행을 통제할 예정이다.

차량 통제 및 한정된 반포한강공원 주차장을 고려해 인근 도로 등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축제 참여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서울시는 “벌써 5년차를 맞은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걷기만 해도 좋은 계절 한강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일상의 여유와 서울의 매력을 느껴보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 일정 : 2026. 4. 26 ~ 6. 14 매주 일요일
○ 시간 : [4. 26] 7:00~9:00, 11:00~18:00 / [5.3~6.14] 13:00~21:00
○ 장소 :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
○ 특별 프로그램
- 4.26 : 쉬엄쉬엄모닝 ☞사전신청 / - 5.3 : 뚜벅뚜벅 퍼레이드
- 5.10 : 레인보우 라이브 스테이지:봄 / - 5.17 : 잠수교 봄 운동회
- 5.24 : 낭만한강 기타 플래시몹 / - 5.31 : 잠수교 시네마
- 6.7 : 서울 플라주 바캉스 / - 6.14 : 선셋 요가-나마스테 한강!
○ 상설 프로그램 : 달빛소풍쉼터(텐트), 구석구석라이브, 달빛 공방, 달빛 놀이터, 달빛 식당, 달빛 상점, 서로장터, 달빛 갤러리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누리집 , 인스타그램(@ddooddoo_f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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