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뽑는 ‘올해의 한 책’…성북구 한책 추진단 첫걸음
발행일 2026.03.26. 09:08
성북구를 대표하는 주민 참여형 독서운동 ‘한책 추진단’이 2026년 첫 정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월 19일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운영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활동 방향과 연간 일정이 논의됐다.
성북구 한책 추진단은 주민이 직접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독서 공동체다.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북구 한책 추진단은 주민이 직접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독서 공동체다.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성북구 한책추친단 첫 회의 ©정승환
이날 정례회의는 성북구 한책 추진단의 2026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자리로,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회의 초반에는 지난 활동에 대한 간단한 회고와 함께, 올해 추진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논의에서는 주민 참여 확대와 세대 간 소통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특히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실행에 참여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자는 의견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열린 토론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올해 추진단은 어린이, 청소년, 주민, 비문학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각 분과는 연령대와 관심사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보다 세밀하고 체계적인 독서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논의에서는 주민 참여 확대와 세대 간 소통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특히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실행에 참여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자는 의견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열린 토론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올해 추진단은 어린이, 청소년, 주민, 비문학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각 분과는 연령대와 관심사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보다 세밀하고 체계적인 독서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기자도 참여해 주민 주도형 독서공동체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정승환
현장을 찾은 시민기자는 회의 전 과정을 지켜보며 주민 주도형 독서공동체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참여자들이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토론에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연령과 직업, 경험이 다양한 주민들이 하나의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은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소통 문화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러한 과정 자체가 ‘한 책 읽기’ 운동의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연령과 직업, 경험이 다양한 주민들이 하나의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은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소통 문화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러한 과정 자체가 ‘한 책 읽기’ 운동의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을 이끌어갈 신임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되었다. 위촉식은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자리했다.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추진단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분과 간 협력과 조율을 담당하는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추진단을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책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분과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통해 참여의 폭을 넓히고 성북구만의 독서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추진단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분과 간 협력과 조율을 담당하는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추진단을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책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분과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통해 참여의 폭을 넓히고 성북구만의 독서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년 성북구 한책 추진단 위원들과 도서관 사서들 ©정승환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2026년 활동의 시작을 함께 기념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밝은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번 정례회의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는 점에서, 향후 활동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성북구 한책 추진단은 올해 후보 도서 선정, 주민 토론회, 독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 읽고, 함께 경험하고, 함께 토론하는’ 한책 읽기 운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례회의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는 점에서, 향후 활동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성북구 한책 추진단은 올해 후보 도서 선정, 주민 토론회, 독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 읽고, 함께 경험하고, 함께 토론하는’ 한책 읽기 운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성북구한책 추진단 모집 포스터 ©성북문화재단
현재 성북구 한책 추진단은 신규 위원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중학생 이상(2026년 기준 2013년생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온라인 신청 또는 성북구립도서관 17개관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진단에 참여할 경우 ‘2026 성북구 한 책’ 최종 선정 투표권이 부여되며, 도서 대출 권수 확대(기존 5권에서 7권), 후보 도서 우선 대출 서비스, 작가와의 만남 및 책 축제 초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추진단에 참여할 경우 ‘2026 성북구 한 책’ 최종 선정 투표권이 부여되며, 도서 대출 권수 확대(기존 5권에서 7권), 후보 도서 우선 대출 서비스, 작가와의 만남 및 책 축제 초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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