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 8만 7천호 순증은 거짓”이라는 잘못된 주장을 바로 잡습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3.16. 13:44

수정일 2026.03.16. 13:44

조회 114

최근 일각에서 “서울시 신통기획 2.0의 8만 7천호 순증은 거짓이며, 2031년까지 12만 6천호가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오세훈표 신통기획 2.0, 8만 7000호 순증 주장은 거짓… 2031년까지 12만 6000호 감소”(2026.3.16., 서울신문) 보도 관련>

◆ “신통기획 2.0, 8만 7천호 순증 주장은 거짓” 관련,

서울시가 사용한 통계에서 “순증”은 해당 사업의 신축 주택 수에서 철거 주택 수를 뺀 값으로, 해당 사업의 실질적인 공급 증가 효과를 나타냅니다.

※ 순증 = A 사업으로 신축 예정 세대 수 – A 사업으로 인해 철거되는 기존 주택 수

따라서, ’31년까지 목표한 정비사업이 착공되면 총 30.8만 호가 신축되고 22.1만 호는 철거되므로 8.7만호가 실제로 늘어난다(순증)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 발표 내용은 사실입니다.

◆ “ ’31년까지 22.1만호가 철거되고, 같은 기간 9.5만호가 준공되므로 오히려 신속통합기획 2.0을 통해 12.6만호가 감소 되는 것” 관련,

제344회 서울시의회 본회의 중 5분 발언 내용은 ‘연도별 정비사업 준공-철거 물량’으로, ‘해당 정비사업 준공-철거 물량’(순증)과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또한 ‘연도별 준공-철거 물량’ 산정 시 정비사업 이외의 사업으로 공급되는 신축 물량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12.6만호 순감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26년~’27년 정비사업이 아닌 타 주택사업 등으로 준공되는 아파트 물량 등을 포함하면, 연도별 신축 물량이 철거 물량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정비사업 비교
◆ “지금 서울시가 집중해야 할 과제는 공급 수치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주거 안정” 관련,

‘26년~’31년도 정비사업 준공 물량이 적은 이유는 과거 ’11년~’20년 389개 정비구역이 해제되고 신규 구역지정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준공물량이 적다는 이유와 당장 철거물량이 많아 보인다 해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착공을 미루는 것은 과거 규제강화와 구역해제로 초래된 현재의 공급부족을 미래에 또다시 반복하자는 주장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과거 정비사업 억제로 인한 공급부족 해소와 미래의 안정적인 주택공급, 시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 정비사업은 평균 18.5년 기간 소요, 서울시는 신통기획 2.0을 통해 12년으로 단축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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