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장소가 예술체험 공간으로, 홍대놀이터가 '그림동네'로 변신!
발행일 2026.03.18. 11:17

홍익문화공원이 ‘그림동네’로 탈바꿈했다. ⓒ홍혜수
‘홍대’하면 딱 떠오르는 약속장소였던 홍익문화공원. 일명 ‘홍대놀이터’로 불려왔던 이곳이 예술 관련한 체험,전시를 할 수 있는 ‘그림동네’로 탈바꿈 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다.

빈 공터였던 기존의 홍익문화공원 ⓒ홍혜수

오랜 공사 끝에 복합예술공간이 되었다. ⓒ홍혜수
기존에 ‘홍대놀이터’로 불리던 시절에 홍익문화공원은 빈 공터로 약속 장소로 인기였던 탓에 소음과 쓰레기 문제가 항상 발생하던 곳이었다. 이런 공간을 동네의 특성을 살려 ‘그림동네’로 탈바꿈을 하고, 각종 전시는 물론 미술 체험을 할 수 있게 바꾸었다.

아이가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홍혜수

아이가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홍혜수
이곳은 총 6개의 개별 공유화실이 있고 각 공간마다 다른 창작자가 입주해 작품들을 전시해 놓거나 참여형 전시들을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부스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원형에 자유롭게 얼굴을 그려 넣는 참여형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길가던 아이들은 물론이고 외국인들까지 신나는 표정으로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다른 참여형 전시가 열리고 있는 부스 ⓒ홍혜수

그림 위에 나의 그림을 남길 수 있었다. ⓒ홍혜수

예술가의 그림을 구경할 수 있는 곳 ⓒ홍혜수

원하는 걸 마음껏 그릴 수 있다. ⓒ홍혜수

예술가가 그림 그리는 모습을 구경하기도 했다. ⓒ홍혜수
또 다른 부스에선 푸른 바닷가를 그려 놓은 그림 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그림 실력에 관계없이 개성 있는 그림들을 그려 놓으니 또 다른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이 외에도 각 부스에 입점해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도 구경해 볼 수 있고, 실제 그림 그리는 모습도 감상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경험이라 오며 가며 구경하기 좋았다.
실제 이곳에선 원데이 클래스나 그림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평소 예술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나 홍대에 놀러 간 김에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방문해 즐겨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외에도 각 부스에 입점해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도 구경해 볼 수 있고, 실제 그림 그리는 모습도 감상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경험이라 오며 가며 구경하기 좋았다.
실제 이곳에선 원데이 클래스나 그림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평소 예술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나 홍대에 놀러 간 김에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방문해 즐겨봐도 좋을 것 같다.

새로 생긴 그림동네 창작센터 ⓒ홍혜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홍혜수
기존에 공터였던 공간에는 ‘그림동네 창작센터’가 새로 들어왔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전시에 첨여하는 예술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은 예술가들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공용화실로 운영이 되고 1층에는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 1층에는 그림동네에 입주해있는 화가 분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주기적으로 바뀐다고 하니 부담없이 들려 구경해봐도 좋을 것 같다.
또한 화장실도 새로 리모델링해 깨끗해졌고 의자들을 설치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 할 수 있어 홍대 쪽에 놀러 갈 일이 있다면 한번 방문해 구경해봐도 좋을 것 같다.
또한 화장실도 새로 리모델링해 깨끗해졌고 의자들을 설치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 할 수 있어 홍대 쪽에 놀러 갈 일이 있다면 한번 방문해 구경해봐도 좋을 것 같다.
그림동네 창작센터
○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9-3 그림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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