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계약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계약상담방> 부스 ⓒ 이서윤 -
청년 지원 정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청년정책방> 부스 ⓒ 이서윤 -
청년 주택 및 입주정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내 집 찾기 상담방> 부스 ⓒ 이서윤 -
청년 주택 및 입주정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내 집 찾기 상담방> 부스 ⓒ 이서윤
줄 서서 듣는 주거 대책? 청년들이 서울갤러리에 모인 이유
발행일 2026.03.13. 13:02
줄 서서 듣는 주거 대책? 서울 청년들이 서울갤러리에 모인 이유 ⓒ 이서윤
취업난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거'와 '일자리'를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지난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개최된 '서울 청년 홈&잡(Home&Job) 페어'는 막막한 현실 벽에 부딪힌 청년들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뿐만 아니라, 맞춤형 상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개최된 '서울 청년 홈&잡(Home&Job) 페어'는 막막한 현실 벽에 부딪힌 청년들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뿐만 아니라, 맞춤형 상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홈앤잡페어의 부스는 상담부스존과 체험존으로 구성 되었다 ⓒ 이서윤
가려운 곳 긁어주는 1:1 맞춤형 상담
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상담소에서는 주거, 자산 관리, 취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청년들과 머리를 맞댔다. 복잡한 정책 용어가 나열된 안내서를 배부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꼼꼼함이 돋보였다. 상담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표정에는 진지함과 기대를 동시에 읽을 수 있었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활기 더해… '딱딱한 박람회는 가라!'
이번 행사는 기존 취업 박람회의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청년 맞춤형 콘텐츠들로 채워졌다. 최근 유행하는 '모루인형 만들기' 부스에는 직접 손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필자가 직접 체험해 본 결과, 초보자도 짧은 시간 내에 귀여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무료 '인생네컷' 사진 촬영 부스 등 청년 세대의 문화를 반영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기념 사진을 남길 수 도 있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 청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 중 하나는 단연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체험' 부스였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지식만큼이나 면접관에게 비춰질 좋은 첫 인상도 중요한 고민거리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직접 체험해 본 결과, 초보자도 짧은 시간 내에 귀여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무료 '인생네컷' 사진 촬영 부스 등 청년 세대의 문화를 반영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기념 사진을 남길 수 도 있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 청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 중 하나는 단연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체험' 부스였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지식만큼이나 면접관에게 비춰질 좋은 첫 인상도 중요한 고민거리이기 때문이다.
불안이 아닌 도전의 출발선이 되길
취재를 통해 살펴본 이번 행사는 살 곳과 일할 곳이라는 청년 세대의 두 가지 핵심 고민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이번 행사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당당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주택공급·월세지원…청년 집 걱정 덜어드림! '더드림집+' 추진
내 손안에 서울
-
월 50만 원 최대 6개월…'서울 청년수당' 2만 명 모집
내 손안에 서울
-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었어요'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서울시 유튜브
-
현직자 취업 팁, 로컬 창업…DDP서 '청년 성장 올인' 행사
내 손안에 서울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