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여덟 가지 절경 '남산팔영' 소개
발행일 2026.03.13. 11:05
서울 도심의 중심에 자리한 남산 정상 일대에는 서울의 자연과 도시 풍경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명소가 있다. 바로 ‘남산팔영(南山八影)’이다. 방문객 대부분 남산 N서울타워는 알고 있지만 ‘남산팔영’은 모르는 이들이 많다.
'남산팔영'은 남산 정상과 주변 전망 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여덟 가지 풍경을 의미한다. 옛부터 남산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사방의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조선시대부터 서울을 상징하는 조망 명소로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풍경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남산팔영’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
남산 정상의 조망 명소 '남산팔영' 안내문에는 조선 태종 때 판한성부사(현재 서울시장)를 지낸 정이오가 남산의 빼어난 여덟 가지 경치와 조망에 대한 시를 지어 읊었는데 이를 '남산팔영'이라 했다고 적혀 있다.
'남산팔영'의 여덟 가지 경치로는 1경 운횡북궐(雲橫北闕) - 구름이 흘러가는 경복궁 운치, 2경 수창남강(水蒼南江) - 장마철에 물이 넘쳐 흐르는 한강 전경, 3경 암저유화(巖底幽花) 바위 틈새 피어있는 그욱한 꽃들, 4경 영상장송(嶺上長松) - 언덕 위 큰 소나무와 전경, 5경 삼춘답청(三春踏靑) - 봄날(음력 3월)의 남산 나들이, 6경 구일등고(九日登高) - 중양절(음력 9월 9일) 남산 오르기, 7경 척헌관둥(陟巚觀燈) - 초파일(음력 4월 8일) 남산에 올라 연등 구경하기, 8경 연계탁영(沿溪濯瓔) 계곡에 갓끈을 씻는 선비들의 운치 등이 있다. 모두 남산에서 바라본 계절과 시간대별 풍경을 담고 있는 명칭이다.
남산 정상에 위치한 N서울타워 전망대와 '남산팔영' 전망 공간에서 서울의 역사·자연·도시가 어우러진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며 과거 선조들이 즐겼던 경치를 상상해보기도 했다. ‘남산팔영’이 서울의 풍경을 보여주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남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아름다움을 좀 더 다양한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남산팔영'은 남산 정상과 주변 전망 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여덟 가지 풍경을 의미한다. 옛부터 남산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사방의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조선시대부터 서울을 상징하는 조망 명소로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풍경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남산팔영’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다.
남산 정상의 조망 명소 '남산팔영' 안내문에는 조선 태종 때 판한성부사(현재 서울시장)를 지낸 정이오가 남산의 빼어난 여덟 가지 경치와 조망에 대한 시를 지어 읊었는데 이를 '남산팔영'이라 했다고 적혀 있다.
'남산팔영'의 여덟 가지 경치로는 1경 운횡북궐(雲橫北闕) - 구름이 흘러가는 경복궁 운치, 2경 수창남강(水蒼南江) - 장마철에 물이 넘쳐 흐르는 한강 전경, 3경 암저유화(巖底幽花) 바위 틈새 피어있는 그욱한 꽃들, 4경 영상장송(嶺上長松) - 언덕 위 큰 소나무와 전경, 5경 삼춘답청(三春踏靑) - 봄날(음력 3월)의 남산 나들이, 6경 구일등고(九日登高) - 중양절(음력 9월 9일) 남산 오르기, 7경 척헌관둥(陟巚觀燈) - 초파일(음력 4월 8일) 남산에 올라 연등 구경하기, 8경 연계탁영(沿溪濯瓔) 계곡에 갓끈을 씻는 선비들의 운치 등이 있다. 모두 남산에서 바라본 계절과 시간대별 풍경을 담고 있는 명칭이다.
남산 정상에 위치한 N서울타워 전망대와 '남산팔영' 전망 공간에서 서울의 역사·자연·도시가 어우러진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며 과거 선조들이 즐겼던 경치를 상상해보기도 했다. ‘남산팔영’이 서울의 풍경을 보여주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남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아름다움을 좀 더 다양한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남산 정상에서 만날 수 있는 '남산팔영' 전망대 ©임영근

남산 서울성곽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임영근

남산공원안내센터 ©임영근

남산 순환버스 승객 대기 정류장 ©임영근

남산 정상 버스정류장 앞에 설치된 남산 전망대 ©임영근

'남산팔영' 전망대 측면 ©임영근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 서울타워 ©임영근

남산 서울성곽 주변 배경 ©임영근

남산 조망명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시 중심부 배경 ©임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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