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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푸드트럭 '빼Chef'에서 츄러스와 타코야키를 판매했다. ©백승훈 -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료와 커피를 선보인 푸드트럭 ©백승훈
핫한 브랜드 총출동! '서울패션위크'에서 차세대 K-패션을 만나다
발행일 2026.02.04. 15:05
서울패션포럼에서 만난 K-패션의 미래와 AI 융합 전략
눈부신 패션의 세계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펼쳐진다. 2월 3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그간 분산되어 있던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매칭, 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 모아 ‘원 사이트’ 효과를 극대화한 무대였다. 약 750석 규모의 런웨이와 10개의 대형 LED 패널이 설치된 DDP 아트홀 1관에서는 현장의 열기와 감동이 그 어느 때보다 깊고 강렬하게 전달됐다. ☞ [관련 기사] DDP 전체가 무대!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초청 이벤트
개막일인 3일에 열린 한현민 디자이너의 브랜드 ‘뮌(MÜNN)’ 오프닝 쇼는 ‘낯설게 하기’ 철학을 바탕으로 밀리터리 가먼츠에 새로운 패턴과 드레이핑을 더해 신비로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담아낸 무대로 펼쳐졌다. 좌석 간 시야 차이를 최소화한 무대 구성과 영상, 조명, 특수효과가 정교하게 맞물리는 동기화 시스템은 오프닝 쇼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DDP 아트홀 1관과 2관을 오가며 서로 다른 분위기 속에서 컬렉션과 프레젠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점도 이번 축제의 큰 매력이었다. 아트홀 2관은 정갈한 ‘화이트 콘셉트’ 공간으로 꾸며져 참가 브랜드의 컬렉션과 소재, 디테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에서 ‘분크’ 브랜드의 석정혜 대표는 K-패션의 문화적 영향력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과 발표가 이어지며 AI 시대의 K-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DDP 디자인랩(1~4층)에서는 브랜드별 개별 부스와 서울시가 육성하는 ‘서울패션허브’ 단체관을 비롯해 총 3개의 멀티 쇼룸이 운영된다. 또한 서울패션위크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쇼가 2월 5일부터 7일까지 DDP 디자인랩과 성수·한남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개최된다. 해외 바이어의 관심이 높은 의류·잡화 브랜드를 중심으로 총 92개 브랜드가 참여해 실질적인 수주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차세대 K-패션’에 대한 산업 전반의 통찰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AI와 콘텐츠, 브랜드 확장 등 첨단 기술과 패션이 어우러지는 혁신의 흐름 속에서 서울시가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생동감 넘치는 현장 생중계와 시민 초청 이벤트까지 마련된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누구나 함께 즐기고 의미를 나누는 패션 축제’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패션과 비즈니스, 기술과 문화의 융합이 만들어낼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문화적 영감을 얻고, 새롭게 도약하는 패션 도시 서울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
개막일인 3일에 열린 한현민 디자이너의 브랜드 ‘뮌(MÜNN)’ 오프닝 쇼는 ‘낯설게 하기’ 철학을 바탕으로 밀리터리 가먼츠에 새로운 패턴과 드레이핑을 더해 신비로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담아낸 무대로 펼쳐졌다. 좌석 간 시야 차이를 최소화한 무대 구성과 영상, 조명, 특수효과가 정교하게 맞물리는 동기화 시스템은 오프닝 쇼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DDP 아트홀 1관과 2관을 오가며 서로 다른 분위기 속에서 컬렉션과 프레젠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점도 이번 축제의 큰 매력이었다. 아트홀 2관은 정갈한 ‘화이트 콘셉트’ 공간으로 꾸며져 참가 브랜드의 컬렉션과 소재, 디테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에서 ‘분크’ 브랜드의 석정혜 대표는 K-패션의 문화적 영향력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과 발표가 이어지며 AI 시대의 K-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DDP 디자인랩(1~4층)에서는 브랜드별 개별 부스와 서울시가 육성하는 ‘서울패션허브’ 단체관을 비롯해 총 3개의 멀티 쇼룸이 운영된다. 또한 서울패션위크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쇼가 2월 5일부터 7일까지 DDP 디자인랩과 성수·한남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개최된다. 해외 바이어의 관심이 높은 의류·잡화 브랜드를 중심으로 총 92개 브랜드가 참여해 실질적인 수주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차세대 K-패션’에 대한 산업 전반의 통찰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AI와 콘텐츠, 브랜드 확장 등 첨단 기술과 패션이 어우러지는 혁신의 흐름 속에서 서울시가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생동감 넘치는 현장 생중계와 시민 초청 이벤트까지 마련된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누구나 함께 즐기고 의미를 나누는 패션 축제’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패션과 비즈니스, 기술과 문화의 융합이 만들어낼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문화적 영감을 얻고, 새롭게 도약하는 패션 도시 서울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연다. ©백승훈

네이버는 공식 온라인 파트너로 런웨이 생중계 및 참여 브랜드의 제품 판매를 진행한다. ©백승훈

뷰티 플랫폼 비더비(B the B)는 AI 피부 진단을 비롯해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백승훈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진 편집 솔루션을 개발하는 이보토(Evoto) AI ©백승훈

비더비(B the B)가 제공하는 맞춤형 AI 뷰티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백승훈

K-패션의 문화적 영향력과 글로벌 성장 전략에 대해 강연한 '분크' 브랜드 석정혜 대표 ©백승훈

패널 토의는 AI 시대 K-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백승훈

화이트 콘셉트로 꾸며진 아트홀 2관은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백승훈

브랜드 매칭 정보도 얻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VIP 룸 ©백승훈

개막일인 2월 3일에 열린 한현민 디자이너의 브랜드 ‘뮌(MÜNN)’ 오프닝 쇼 ©백승훈

행사가 열린 DDP 아트홀 1관의 약 750석 규모의 런웨이와 10개의 대형 LED 패널 ©백승훈

좌석 시야 편차를 줄인 무대 연출과 영상, 조명, 특수효과의 완벽한 동기화 시스템 ©백승훈

한현민 디자이너의 ‘낯설게 하기’ 철학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밀리터리 무대가 펼쳐졌다. ©백승훈

우리 고유의 한복 의상 패턴을 접목한 파격적 디자인의 의상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승훈

‘뮌(MÜNN)’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유명한 셀비지 장식이 들어간 의상 ©백승훈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향하는 한현민 디자이너의 소신이 의상 곳곳에서 드러난다. ©백승훈

‘뮌’ 브랜드는 자유로운 콘셉트로 패턴·봉제를 변주해 낯선 감각을 전한다. ©백승훈

패션쇼를 통해 2026년 새로운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백승훈

‘서울패션위크’에 많은 시민이 찾아 영감을 얻는 도약의 패션 서울을 만나보길 바란다. ©백승훈
2026 F/W 서울패션위크
○ 기간 : 2026년 2월 3~8일
○ 위치 : 서울시 중구 을지로 281 DDP
○ 교통 :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에서 26m
○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채널
○ 서울패션위크 공식 인스타그램
○ 누리집
○ 위치 : 서울시 중구 을지로 281 DDP
○ 교통 :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에서 26m
○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채널
○ 서울패션위크 공식 인스타그램
○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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