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만의 귀환! 위례선 트램, 2월부터 시운전 돌입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1.26. 16:39

시는 이를 위해 위례선 트램 초도편성 차량을 27일 새벽, 차량기지로 반입할 계획이다. 차량 반입은 26일 밤 11시부터 27일 오전 5시까지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대에 진행되며, 송파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위례선 트램은 1월 초도편성 반입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10편성(초도 1편성 포함)이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이와 함께 4월부터 12월까지 철도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시설물과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연계성을 최종적으로 검증하고, 개통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운전 기간 동안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 보행자는 트램 주행 구간과 횡단보도 통과 시 안전요원의 안내와 교통신호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이어폰 착용 등 부주의로 인한 무단횡단은 삼가야 한다. 운전자는 트램과 차로를 공유하는 구간에서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에 유의하고, 트램 우선 신호 및 교차로 통행 질서를 준수해야 한다. ☞ [관련기사] 올해 개통 예정 '위례선 트램' 이용할 때 꼭 지켜야 할 수칙은?
서울시는 “이번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차량과 시설물, 시스템 간 안전성과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핵심 단계”라며, “철저한 시험과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친환경 트램 '위례선' 시범운행 시작…내년 하반기 개통
내 손안에 서울
-
올해 개통 예정 '위례선 트램' 이용할 때 꼭 지켜야 할 수칙은?
시민기자 한우진
-
개통 1년 남은 위례선 트램 공사, 어디까지 왔나?
시민기자 한우진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