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태릉 vs 종묘,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2.01. 10:28
태릉 vs 종묘,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태릉은 ‘안’, 종묘는 ‘밖’ 입니다 -
◆ 태릉 vs 종묘
정부는 세운4구역 재개발에 대해 종묘 인근이라는 이유로 강한 제약을 가하는 반면, 태릉CC 부지에는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태릉과 종묘,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태릉CC는 ‘안’, 세운지구는 ‘밖’입니다.
태릉CC 부지의 약 13%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직접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면, 세운지구(세운4구역 포함)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직접 보호구역 안에 들어가는 태릉은 개발되고, 보호구역 밖에 있는 세운은 막히는 상황인 것입니다.
- 태릉은 ‘안’, 종묘는 ‘밖’ 입니다 -
◆ 태릉 vs 종묘
정부는 세운4구역 재개발에 대해 종묘 인근이라는 이유로 강한 제약을 가하는 반면, 태릉CC 부지에는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태릉과 종묘,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태릉CC는 ‘안’, 세운지구는 ‘밖’입니다.
태릉CC 부지의 약 13%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직접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면, 세운지구(세운4구역 포함)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직접 보호구역 안에 들어가는 태릉은 개발되고, 보호구역 밖에 있는 세운은 막히는 상황인 것입니다.

◆ 국토부 vs 국가유산청
국토부는 태릉CC에 대해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을 직접 포함하는데도 주택공급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개발을 추진합니다. 반대로 국가유산청은 세운지구에 대해 보존지역 외부인데도 사실상 개발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국가유산청은 서로가 서로의 적인 셈입니다.
보존지역 안의 태릉은 '공급'을 위해 되지만, 보존지역 밖의 세운지구는 '경관' 때문에 안 된다는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안’은 짓고, ‘밖’은 막는 정부의 모순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부는 정책에 일관된 원칙과 기준, 그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국토부는 태릉CC에 대해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을 직접 포함하는데도 주택공급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개발을 추진합니다. 반대로 국가유산청은 세운지구에 대해 보존지역 외부인데도 사실상 개발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국가유산청은 서로가 서로의 적인 셈입니다.
보존지역 안의 태릉은 '공급'을 위해 되지만, 보존지역 밖의 세운지구는 '경관' 때문에 안 된다는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안’은 짓고, ‘밖’은 막는 정부의 모순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부는 정책에 일관된 원칙과 기준, 그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태릉CC 세계유산지구 중첩비율 추정치 : 약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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