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만들어서 지역경제가 힘들어 졌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바로 잡습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1.17. 15:34

수정일 2026.02.09. 17:30

조회 1,110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만들어서 지역경제가 힘들어 졌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바로 잡습니다.

최근 일각에서 “엉뚱한 DDP를 만들어서 지역경제가 굉장히 힘들어 지고 있고, 차라리 돔구장을 만들었다면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DDP는 작년 한해만 1,700만 명, ’14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1억 2천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디자인·봉제·패션상권 침체 속에서도 동대문 상권의 활력을 지켜온 마지막 보루이자 핵심 앵커 시설입니다.

◆ 또 DDP는 공공건축은 적자일 수밖에 없다는 통념을 깬 상징성·공공성·경제성을 동시에 성립시킨 이미 성과로 증명된 공공자산입니다.

◆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 가동률로 10년간 1,000건 이상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서울패션위크·서울라이트 등 DDP 대표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객 유입에 기여하였습니다.

◆ 또한, DDP 방문객 증가에 따라 인접 동대문 상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였습니다.

※ 인접 상권 카드 매출액 : ’22년 7,124억원 → ’24년 8,941억원으로 25.5% 증가
<산출근거 : 분기별 월평균 매출의 합(4개월치)>

※ 인접 상권 외국인 카드 매출액 : ’22년 149억원 → ’24년 976억원으로 555% 증가

◆ 특히, 외국인 조사에서 방문 만족도 5위(’24년), 방문 순위 2위(’23년)에 오르며 글로벌 브랜드와 기업이 주목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DDP에 대한 평가
DDP에 대한 평가
◆ 서울시는 ’08년부터 문화가 경제성장을 이끄는 ‘컬처노믹스’에 주목하여 K팝 공연산업의 성장과 대형 공연 인프라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창동 서울아레나,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 또한, 쇠퇴한 구로지역에 고척돔구장을 조성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도시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서울아레나(1만8천석)는 ’23.11월 착공해 ’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전담부서 신설 등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와 행정적 뒷받침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 이후 3만석 규모 돔구장을 포함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이 더해지면 권역별 공연‧복합문화공간 지도가 완성되며, 도시 전체가 공연‧관광‧소비로 이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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