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통 예정 '위례선 트램' 이용할 때 꼭 지켜야 할 수칙은?

시민기자 한우진

발행일 2026.01.06. 16:13

수정일 2026.01.06. 17:08

조회 5,542

시민기자 한우진의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위례선 트램 차량 모습  ©서울시
위례선 트램 차량 모습 ©서울시
  309화   다시 돌아오는 트램,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2026년 말띠해가 밝았다. 말은 과거에 교통수단으로서 중요한 동물이었다. 즉 지금의 자동차 역할을 했었다. 다만 지금 말을 교통수단으로 쓰는 사람은 없으며 취미와 스포츠로만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이 나날이 발달하는 지금, 수동운전 자동차가 말과 같은 길을 따라갈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이동을 위해서는 자율차를 타는 게 기본이 되고, 앞으로 사람이 직접 운전을 하는 것은 지금 승마를 하는 것과 같은 취미나 스포츠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시대가 온다고 해도, 모든 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을 준비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특히 아무리 자율주행자동차가 발달한다고 해도 대중교통수단의 공간 효율성만큼은 따라올 수가 없다.
자동차와 트램의 공간 차지 비교 ©i-sustain
자동차와 트램의 공간 차지 비교 ©i-sustain
그런 점에서 인구가 몰리는 도시 지역에 도시철도를 짓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과거에 도시철도를 짓는다고 하면 폭 3.12m짜리 대형 중전철(重電鐵)을 짓는 것이 보편적인 인식이었다. 이는 1974년 서울지하철이 처음 개통한 후 워낙 큰 성공을 거두었기에 서울시민을 넘어 전 국민의 머릿속에 ‘도시철도란 서울지하철처럼 생긴 것이다’라는 인식이 깊숙이 박혀버린데 기인한다.

하지만 수도권의 광역화되고 교통약자 배려가 기본이 되었으며 경제성장도 정체기에 이르면서, 더 이상 과거와 동일한 서울지하철류의 도시철도만 짓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게 되었다.

올해 서울시에서는 2개의 철도노선이 새로 개통할 예정인데, 마침 이 두 노선이 이 같은 도시철도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롭다. 첫째는 6월말 개통 예정인 GTX-A선 서울역-수서 구간(삼성역 무정차 통과)이고, 다른 하나는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위례선 트램(노면전차)이다.(마천역-복정역/남위례역)

GTX-A는 약 1km간격으로 역을 설치하는 기존 서울지하철들과 달리, 역간 거리를 수km이상으로 늘리고, 최고속도도 서울지하철의 두 배에 이르는 180km/h 수준으로 높여서 운행한다. 이는 지하철이 서울시내 도시교통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도시들 사이의 광역교통까지 맡아야 하는 시대 변화에 부응한 것이다. 즉 기존 서울지하철보다 이동성을 크게 높였다. ☞ [관련 기사] GTX-A 내년 전 구간 연결, '대치역~서울역' 17분 만에 간다!
위례선 트램 노선도 ©서울시
위례선 트램 노선도 ©서울시

접근성 높인 도시철도 '트램'

한편 올해 말 개통예정인 위례선 트램은 GTX-A와는 정반대로, 서울지하철에 비해 접근성을 크게 높인 새로운 도시철도다.
☞ [관련 기사] 내년 개통 앞둔 위례선 트램, 실제 차량 대공개! 승하차 태그는 어떻게?
☞ [관련 기사] 개통 1년 남은 위례선 트램 공사, 어디까지 왔나?

현재 서울시는 인구고령화로 인해 나날이 교통약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지하에 있는 기존 지하철은 아무리 승강편의시설을 설치해도 근본적인 높이차를 극복할 수는 없다. 게다가 엘리베이터에 워낙 많은 승객들이 몰려들다보니, 엘리베이터가 필수인 휠체어나 유모차 승객들이 소외 당하고 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걸을 수 있는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재빨리 타버리고, 상대적으로 동작이 느릴 수밖에 없는 휠체어나 유모차가 엘리베이터를 못 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엘리베이터 앞에 질서유도 요원이라도 배치해야 할 지경이다.

그렇다고 에스컬레이터가 편한 것 만도 아니다. 교통약자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전도(轉倒, 넘어짐)하는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속도를 지속적으로 낮추다보니 우리나라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속도는 외국에 비해 매우 느리다. 이렇게 느린 에스컬레이터는 수송력을 떨어뜨리게 되며,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긴 줄을 만든다. 승강장에서 대합실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느리다보니 승강장에서 승객을 미처 빼내기도 전에, 후속열차가 도착하여 승강장이 승객으로 가득찬다. 이렇듯 지하에 승강장이 있다는 것 자체가 꽤 불편한 것이다.
위례선 트램은 횡단보도와 평행하게 도로를 지난다. ©서울시
위례선 트램은 횡단보도와 평행하게 도로를 지난다. ©서울시
그런데 위례선 트램(Tram)은 우리말로 노면전차라는 말뜻 그대로, 지상의 땅 위에서 달린다. 일반 기차 선로와 달리 트램의 선로는 땅속에 박혀 있으며 튀어나와 있지 않다. 즉 선로 전구간이 철길건널목처럼 되어 있다는 것이다. 

트램은 지상에서 달리며 버스정류장처럼 생긴 트램 정거장에서 열차를 탄다. 지하철역이라기보다는 버스정류장에 가깝기 때문에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도 없고, 화장실도 없지만 지상에서 길을 걷다가 곧바로 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우리나라에 트램이 첫 개통된 것은 1899년 5월 20일로서(서대문-청량리), 일반철도 개통(같은 해 9월 18일 경인선)보다 더 빨랐다. 다만 서울지하철 1호선(종로선) 건설을 위해 1968년 운행을 중단했다. 당시 트램은 구형 기술의 트램이었는데, 이후 21세기가 되자 트램 기술이 크게 발전했고, 세계적으로 많은 도시가 트램을 재도입하였다. 21세기의 트램은 지붕에 전차선(전깃줄)이 없는 배터리 방식, 유선형과 대형 창의 세련된 디자인, 실내에 계단이 없는 초저상형 구조 등으로 과거 노면전차보다 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

유동인구 늘리는 교통수단, 도시 발전에 도움

트램의 또 다른 장점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도시 발전의 한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과거 도시계획을 할 때는 자동차를 잘 달리게 하면 무조건 좋은 줄 알았다. 그래서 서울시내 곳곳에 고가도로와 육교를 잔뜩 지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속가능 생태도시 개념이 확산되면서 자동차가 잘 달려도 사람이 불편하면 좋은 도시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알려졌다.

자동차는 매연과 소음을 일으키고, 사고를 유발한다. 보행자가 자동차 때문에 겁먹고 불편을 느끼는 올바른 도시가 아니다. 보행자와 자전거를 우대하고 어린이와 어르신 같은 교통약자도 마음 놓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다. 특히 통과 교통이 많고 공간 효율성이 떨어지는 자동차 대신, 접근성이 뛰어나고 한꺼번에 많은 승객을 실어 나를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이 유동인구를 늘릴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유동인구는 근린상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21세기에 계획된 위례신도시는 도심 중앙에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보행자 전용지구를 만들고 그 양쪽으로 근린상업시설을 배치하였다. 이러한 구조를 도시공학에서 트랜짓몰(Transit Mall)이라고 한다. 특히 자동차 진입을 차단한 대신 대중교통수단으로 트램을 계획하였다. 버스보다 훨씬 친환경적으로 대용량 수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위례신도시 발전을 위해 위례선 트램은 꼭 필요한 요소다. 애초에 트램 건설을 전제로 계획된 도시이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나라 신도시들이 다들 그러하듯 첫 입주(2013년)에 맞춰 개통되지 못한 것은 아쉽다. 다행히 위례선은 지난 2023년 착공하여 현재 한창 공사 중이며, 개통은 올 연말이라고 한다.
위례중앙광장을 지나는 위례선 트램 선로 ©서울시
위례중앙광장을 지나는 위례선 트램 선로 ©서울시

새로운 교통수단 트램, 미리 알아두면 좋은 안전수칙 4가지

한편 우리나라에 트램이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진 바람에, 트램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매우 낮은 상태다. 이는 지상에서 트램과의 충돌이라는 현실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구한말 구형 트램은 개통된 지 9일 만에 어린이가 트램에 치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또한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여름에 덥다고 열전도율이 높아 차갑게 느껴지는 철로 위에서 잠을 자다가 차량에 치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물론 지금은 트램 말고도 길에 다니는 차들이 크게 늘어났기에, 보행자들이 차량을 많이 의식하고 있다. 그래서 구한말처럼 사고가 많이 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보니 익숙하지 못해서 사고가 발생할 우려는 여전히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가 등장하여 트램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만화영화 동영상을 만들어 이를 공개하였다. 이번 호는 이들 동영상에서 알려주는 안전수칙들을 정리하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위례선 트램 보행자 수칙 ©서울시
위례선 트램 보행자 수칙 ©서울시
트램 안전수칙 첫 번째는 보행자 수칙 4가지이다.

- 트램 다가오는데 무단횡단 금지
- 노란색 안전선 준수, 안쪽에 있을 것
- 스마트폰 보면서 걷기 금지. 트램 위치 확인할 것
- 어린이들 트램 선로 가까이 가기 금지

대체로 자동차들이 다니는 길거리 안전수칙과 동일하다. 다만 트램은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소음이 적기 때문에 보행자들이 트램을 인식하지 못할 수가 있다. 트램쪽에서 위험을 느낄 경우 기관사가 경적을 울리기는 하겠지만, 너무 잦은 경적은 새로운 소음공해가 될 수 있으므로 진퇴양난이다. 애초에 트램 선로 근처에서는 트램이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머릿속에 갖고서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 주목되는 것은 노란 안전선이다. 과거 지하철 승강장에서는 가장자리에 노란 안전선이 그려져 있고, 이 안쪽에서 기다리는 것이 상식이었다. 하지만 서울지하철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서 현재 안전선이 유명무실해진 상태다. 안전선을 인식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트램은 스크린도어가 없기 때문에 노란 안전선이 다시 중요해졌다. 지하철을 생각하면서 안전선을 무시하지 말고, 항상 노란 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위례선 트램 승객 수칙 ©서울시
위례선 트램 승객 수칙 ©서울시
트램 안전수칙 두 번째는 승객 수칙 6가지이다.

- 내리고 난 뒤에 타기
- 뛰어서 타고 내리기 (다이빙 승하차) 금지
- 손잡이나 안전바 잡고 있기
- 어린이의 손을 잡고 타기
- 문과 승강장 틈새에 휠체어 바퀴나 지팡이, 유모차 바퀴 빠짐 주의
- 보호자가 먼저 내려 안전 확보하기


이 수칙들은 트램이 지하철과 버스의 이중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버스는 타는 문과 내리는 문이 정해져 있지만, 지하철이나 트램은 하나의 문으로 타고 내리므로 먼저 내린 후 타는 게 중요하다.

또한 지하철은 곡선이 심하지 않으므로 손잡이를 잡지 않고 서 있는 경우도 있으나, 트램은 버스나 경전철처럼 곡선이 있는 편이므로 손잡이를 잡는 게 중요하다. (특히 마천로-위례북로 삼거리와 창곡천교 북측에 급곡선) 물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어느 교통수단이나 공통이다.
위례선 트램 운전자 수칙 ©서울시
위례선 트램 운전자 수칙 ©서울시
트램 안전수칙 세 번째는 운전자 수칙 3가지이다.

- 트램과 자동차 각자의 신호 지키기
- 트램 교차로 지날 때 꼬리물기 금지(특히 좌회전)
- 트램 선로에 가느다란 바퀴 끼임 주의 (특히 자전거, 전동킥보드)


이 부분이 트램 고유의 안전수칙이다. 지하철은 도로와 완전히 독립되어 있지만, 트램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 부분 때문에 트램을 비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비난의 초점이 어긋난 것이다. 지하철은 완전히 독립된 선로를 만들기 위해 터널이나 고가를 지어야하므로 막대한 비용이 든다. 또한 이렇게 독립된 구조는 승객이 접근성을 떨어뜨린다.

하지만 트램은 기존의 도로교통과 공생을 하면서, 저비용과 접근성이라는 장점을 얻는 교통수단이다. 이는 트램의 단점이 아닌 고유의 특성으로 보아야 하며,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트램을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단점을 최소화하려면 트램과 공간을 공유하는 주체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거여삼거리 교차로 구간 ©서울시
위례선 트램 거여삼거리 교차로 구간 ©서울시
예를 들어 교차로 통과시 앞차 뒤를 따라가는 꼬리물기를 하다가, 교차로 안에서 정차해버리면 자동차가 트램 선로 위에 멈추게 된다. 이러면 교차로로 다가오는 트램과 충돌을 할 수가 있다. 물론 이렇게 꼬리물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일반철도의 철길건널목도 마찬가지다.

다행히 위례선 트램은 대부분이 기존 도로와 분리되어 있는 보행자 전용구간을 지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 위례선 트램이 도로 교차로를 지나는 곳은 거여삼거리 한곳 뿐이라, 이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면 좋을 것이다.
위례선 트램 지역주민 수칙 ©서울시
위례선 트램 지역주민 수칙 ©서울시
트램 안전수칙 마지막은 지역주민 수칙 3가지이다. 특이하게 이번 수칙은 지침 세부사항이 아니라, 시민의식의 순환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인지 – 인식의 변화 (안전은 공동의 약속을 인식하고, 트램 주변 위험을 스스로 파악)
행동 – 습관의 실천 (일상에서의 자율적 안전행동)
사회 – 공동체 참여 (주민, 상인, 학교, 기관 등 모든 구성원이 캠페인과 교육에 참여)

어떤 교통수단이든 처음에 도입되면 생소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구한말 서울전차는 물론이고, 서울지하철, 중앙버스전용차로 등이 모든 같은 길을 걸어왔다. 지금은 모든 시민이 이들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위례선 트램도 마찬가지다. 처음엔 생소하겠지만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익히면 안전하게 이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물론 어린이나 교통약자들은 이 부분에 취약하기 때문에 성인들이 도와줄 필요는 있다. 중요한 것은 트램을 거부하고 기피하기보다는 안전하게 이용하고 장점을 최대한 얻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인 것이다.
일상의 새로운 이동 위례선 트램  ©서울시
일상의 새로운 이동 위례선 트램 ©서울시
위례선 트램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거리를 보행자에게 돌려주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색교통의 상징이 될 것이다. 물론 60년 가까운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처음에는 낯설고 조심스럽겠지만 적응력하면 세계 최고인 우리나라 국민인 만큼 곧바로 익숙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은 최고의 가치이며, 앞서 살펴본 안전수칙들과 함께 할 때 위례선이 비로소 진정한 도시의 친구가 될 수 있다. 결국 위례선 트램의 성패는 기술이 아닌 시민의식에 달려 있는 것이다. 1899년 최초의 전차가 우리나라 근대화의 시작이었다면 2026년 다시 달리는 위례선 트램은 사람중심 미래형 생태도시로 나아가는 서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

*본고에 소개된 사업 내용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위례선 공사현장 드론 영상
☞ 서울시 위례선 트램 안전 동영상
위례선 트램 안전교육

시민기자 한우진

시민 입장에서 알기 쉽게 교통정보를 제공합니다. 수년간 교통 전문칼럼을 연재 중입니다.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