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1회용 무임권 발급’시 신분 확인 및 보증금 절차는 서울시민과 타지역 주민 모두 동일하며, 다회용 무임권은 각 시도 주체로 발급 가능합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1.05. 13:19

수정일 2026.01.05. 13:19

조회 847

사실은 이렇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서울 시민 노령층은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발급받은 다회용 우대용 교통카드나 모바일 카드를 사용해 일반 승객과 다름없는 방식으로 지하철을 이용한다. 그러나 타 지역 거주자들은 서울 지하철을 이용할 때 △신분증 인식 △보증금 500원 투입 △이용권 발권 △하차 후 카드 반납 및 보증금 환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 지하철 이용 횟수만큼 이 절차를 하루에도 수 차례 반복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겪는 시간 지연과 이용객의 눈치를 봐야 하는 심리적 부담도 있다고 이용객들은 토로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서울살면 태그 한번에 지하철 무료...시골 노인에게는 고생길(2026.1.4, 파이낸셜뉴스)> 보도 관련

◆“서울 시민 노령층은 다회용 우대용 교통카드나 모바일 카드를 사용해 일반 승객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나, 타 지역 거주자들은 서울 지하철을 이용할 때 △신분증 인식 △보증금 500원 투입 △이용권 발권 △하차 후 카드 반납 및 보증금 환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보도관련

- ‘1회용 무임권’ 발급에 필요한 신분증 확인 및 보증금 제도는 부정사용 방지 및 카드 재사용을 위해 타 지역 거주자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 “무임을 제공한다면서 실제로는 이용과정에서 여러번 판단과 행동을 요구해 문턱을 높이고 있다. 전산적으로 지역구분 및 비용정산이 가능하므로 기관 간 합의와 정책적 의지만 있으면 고령층이 어디에 살든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보도관련

- 현재, 수도권 지하철 관할 지자체에서 ‘다회용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해당 카드는 수도권 지하철에서 공통적으로 사용 중입니다.

※ 수도권 환승요금제에 포함된 13개 철도운영기관 노선경유 지자체 : 서울, 인천, 경기, 충남, 강원 등 5개 시ㆍ도

- 수도권 외의 타 지자체에서도 지자체별 행정DB 연계, 이력관리, 전체 사용자통합관리 등의 시스템 구축 및 운송기관 협의를 통해 수도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우대용 교통카드 도입이 가능하며, 현재 수도권 외 일부 지자체에서 시스템 구축 및 연계를 위해 관련 비용 부담을 전제로 수도권 우대용 교통카드 도입을 협의·추진 중입니다.

- 서울시는 향후에도 타 시·도의 우대용 교통카드 도입 요청이 있을 경우 비용 부담을 전제로 시스템 연계 등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팩트브리핑 #노인 #무임승차권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