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던 제방길이 밤산책 명소로! 안양천 '빛의 산책길' 조성
발행일 2026.01.12. 14:10
관광명소와 같은 핫플레이스 등에 야간 경관이 개선되거나 신설되어 관광객들을 모으는 것도 좋지만, 우리 동네 같은 지역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야간 경관 개선사업도 눈여겨 볼만 하다. 특히, 충분히 걸을 만한 명소지만 야간이 되면 조명이 부족해 사람들의 통행량이 적어지는 곳들을 다양한 야간 경관 개선사업 등을 통해 밤 산책의 명소로 거듭나게 하는 경우가 있어 반갑게 느껴진다.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사업과도 연계되어 미관 향상은 물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사례들도 종종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찾아온 곳은 이러한 반가운 소식과 효과를 거두고 있는 곳으로, 구로구가 고척교 하부의 제방길 약 150m 정도의 구간을 새롭게 정비한 '빛의 산책길'이다. 본래 고척교 인근에는 고척스카이돔을 비롯해 구일역, 안양천, 맨발황톳길, 구로댕냥이네, 반려견 놀이터 등의 명소가 가득해 이미 명소로 알려진 곳이지만, 고척교 북단 쪽 서부간선도로 방향은 야간에 조명이 부족해 통행량이 적었던 곳이었다. 구로구가 추진한 이번 빛의 산책길 조성으로 사계절 내내 걷기 좋은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고척교 하부 제방길이라고면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는 구간일 수 있다. 찾아가는 법은 고척교 동편에 있는 구로댕냥이네 센터에서 안양천으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진행하여 고척교 하부를 지나 북단으로 걸어오면 만날 수 있다. 핵심이 되는 라이트업은 제방길 바닥을 비추는 고보조명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전시가 된다. ▴가을 단풍잎이 휘날리는 '단풍길', ▴연잎 위를 걷는 듯한 '물 위를 걷다', ▴화사한 개나리가 수놓인 '개나리 꽃길', ▴푸른 물결 속 고래가 유영하는 '밤 하늘을 유영하는 고래'까지 순차적으로 분위기를 바꿔준다. 제방길 산책로 주변 나무에도 레이저를 통한 몽환적인 라이트업이 병행되고 있다.
이번 빛의 산책길 조성을 통해 고척교 인근의 보행환경 개선, 미관 향상, 범죄 예방까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고척교 인근에서 바라보는 고척스카이돔과 안양천, 구일역 주변의 야경이 매력적으로 안양천 인근 산책과 빛의 산책로 야경 감상을 병행한다면 겨울철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밤 산책을 선사해줄 것이다.
오늘 찾아온 곳은 이러한 반가운 소식과 효과를 거두고 있는 곳으로, 구로구가 고척교 하부의 제방길 약 150m 정도의 구간을 새롭게 정비한 '빛의 산책길'이다. 본래 고척교 인근에는 고척스카이돔을 비롯해 구일역, 안양천, 맨발황톳길, 구로댕냥이네, 반려견 놀이터 등의 명소가 가득해 이미 명소로 알려진 곳이지만, 고척교 북단 쪽 서부간선도로 방향은 야간에 조명이 부족해 통행량이 적었던 곳이었다. 구로구가 추진한 이번 빛의 산책길 조성으로 사계절 내내 걷기 좋은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고척교 하부 제방길이라고면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는 구간일 수 있다. 찾아가는 법은 고척교 동편에 있는 구로댕냥이네 센터에서 안양천으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진행하여 고척교 하부를 지나 북단으로 걸어오면 만날 수 있다. 핵심이 되는 라이트업은 제방길 바닥을 비추는 고보조명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전시가 된다. ▴가을 단풍잎이 휘날리는 '단풍길', ▴연잎 위를 걷는 듯한 '물 위를 걷다', ▴화사한 개나리가 수놓인 '개나리 꽃길', ▴푸른 물결 속 고래가 유영하는 '밤 하늘을 유영하는 고래'까지 순차적으로 분위기를 바꿔준다. 제방길 산책로 주변 나무에도 레이저를 통한 몽환적인 라이트업이 병행되고 있다.
이번 빛의 산책길 조성을 통해 고척교 인근의 보행환경 개선, 미관 향상, 범죄 예방까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고척교 인근에서 바라보는 고척스카이돔과 안양천, 구일역 주변의 야경이 매력적으로 안양천 인근 산책과 빛의 산책로 야경 감상을 병행한다면 겨울철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밤 산책을 선사해줄 것이다.

약 150미터 구간의 제방길이 '빛의 산책로'로 변신한 모습 ©임중빈

이번 '빛의 산책길'이 적용된 구간은 구로올레길 구간 중 하나다. ©임중빈

'빛의 산책길'은 고척교 북단 하부 제방길 산책로에 조성되었다. ©임중빈

바닥은 고보조명으로, 상부는 나무를 비추는 레이져로 야경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임중빈

연잎 위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물 위를 걷다' 작품 ©임중빈

알록달록 무지개 모양의 벤치가 멋스럽다. ©임중빈

평소 조명이 어두워 시민들의 통행이 많지 않았던 고척교 제방길이 변신했다. ©임중빈

'밤 하늘을 유영하는 고래'라는 작품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된다. ©임중빈

'빛의 산책로' 야간 경관 사업을 통해 걷고 싶은 길로 다시 태어난 고척교 제방길 ©임중빈

제방길이 포장이 되어 있지 않지만, 깨끗하게 조명이 투영되고 있어 퀄리티가 좋아 보인다. ©임중빈

봄, 여름, 가을 등 각각의 계절의 특성을 살린 작품들이 펼쳐진다. ©임중빈

수목조명, 반딧불조명, 벤치조명까지 다양한 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임중빈

미관 향상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중빈

고척교 북단에 있는 제방길에서 바라본 고척스카이돔과 주변 야경이 멋지다. ©임중빈
안양천 '빛의 산책길'
○ 위치 : 서울시 구로구 안양천동자전거길 667 (고척교 북단 개방화장실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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